글쓴이-어이 없삼 이석현 민주당 의원이 또다시 사고(?)친 모양인디... ㅋㅋㅋㅋ 이런식이면 전라도 친북좌파 민주당은 앞으로 영구히 집권못한다. 가뜩이나 김대중, 노무현 좌파정권 10년동안 대북퍼주기로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만들어주고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철지난 시대착오적인 좌파정책으로 국가경제를파탄내서 대한민국 국민들.......

글쓴이-ㅎㅎㅎㅎ 떡볶이집과 도시빈민의 소통법 -서울에서 읽는 김대중 호남 98%득표의 비밀- 1987년 무렵의 정치성명서는 모두 .......

손님 안온다고 했지 언제 망한다고 했나?" 민주당 이석현 의원이 뿔났다. 한나라당은 불났고 민주당과 한나라당은 핵전쟁을 벌이고 있다.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나더니 남의 집에 불 지르고, 그래서 집안싸움 일으키는 꼴이다. 대통령이 가면 떡볶이집이 망하느냐 안 망하느냐를 놓고 벌어진 민주당과 한나라당의 말싸움은 졸렬하기 짝이 없었지만, 애들 싸움이 어른 싸움된다는 옛말이 하나도 그르지 않다는 점과 못된 송아지 엉덩이 뿔난다는 말을 그대로 보여준 재미있는 우화였다. 한나라당 윤상현 대변인이 민주당 이석현 의원의 발언을 ‘막가파식 발언’이라고 비난하자, 이석현 의원이 다시 왜곡에다 막말이라며 사.......

북한을 선제공격한다는 의미가 평화시에 가만있는 북한에게 우리가 무력으로 전쟁을 일으킨다는 의미가 아니다. 마치 서부영화에서 총잡이 둘이가 싸우기로 하고 마주 보고 섰을 때 먼저 총을 뽑아 상대를 제압한다는 뜻이다. 북한이 실제로 대남 전면무력도발을 할 경우 북한군 공격 48시간전에 한.미 양국은 조기경보체제를 통하여 그 징후를 포착할 수가 있다. 그러면 서울에 북한의 미사일이 떨어지고 나서야 반격하는 것이 아니라 북한군이 쏘기 전에 모든 북한군 군사목표를 한.미군의 연합 전력으로 초토화 시켜 전쟁을 조기종결하는 것이다. 어떻게 이러한 일이 가능한 것인가? 막연한 희망사항이 아니라 한.미군 전략과 남........

박정희가 왜 군사 쿠테타를 일으켰던가? 박정희 저 잘먹고 잘살기 위해? 박정희 제 개인적 영광을 위해? 쿠테타 일으키기 전 대한민국 당시의 상황 육군 소장이면 잘먹고 잘살며 거기다 영광까지도 얻을 수 있었고, 마음먹기에 따라 군 내부에서 더 잘먹고 더 잘살수 있었으며 더 큰 영광까지 또한 누릴 수 있었는데, 따라서 박정희와 그 세력들 쿠테타란 사적인 뭔가 때문 그것이 아니었다 해방 후 얼마되지 않은 신생국가 당시의 대한민국 자본이란 보잘것이 없었다 그 자본마저도 소수 자본가들이 독점하고 있었으나 자본이 순환하며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그.......

리더에 대한 유일한 정의는‘추종자를 거느린 사람이다’라는 것이다. 역(逆)으로 말하면 신뢰할 수 없는 리더를 따르고자 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대개 신뢰는 영리함에 기초를 두지 않는다. 따라서‘인간적으로 좋아함’보다는 어쩌면‘언행일치’에서 그 가치가 더 발휘될 수 있다. 가장 서민적인 인생의 길을 걸어 오면서 성공신화의 역사를 창조해 낸 산 증인이 이명박 대통령이다. 대통령은 국정 책임자다. 그 연장선에서 보면 대통령의 일거수 일투족은 정책이요, 그 방향이다. 유감스럽게도 그 중심에 서있는 MB정부가 서민을 위한 정책을 내 놓아도‘강.부.자’가 나오고, 나오는 정책마다 불신감으로 적지않은 저항(?)받고 있.......

베리타스 칼럼 노 전 대통령 영결식장에서 민주당 백원우 의원이 헌화하려는 이명박 대통령 부부를 향해 ‘여기가 어디라고... 사죄하라!’고 외치며 소란을 피운 적이 있다. 만약 그 영결식장에 이명박 대통령이 불참했으면 백원우는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모르긴 해도 ‘어딜 감히 불참이야... 사죄하라!’고 외치지 않았을까? 참석해도 비난, 불참해도 비난할 건뻔한 이치다. 이유불문하고 비난하기로 작정했을 테니깐. 이명박 대통령이 서울 이문동 골목시장의 한 떡볶이 집을 방문하자 민주당 이석현 의원은 “이 대통령이 간 그 떡볶기 집은 망할 것이고, 이 대통령이 들어 올린 아이들은 경기를 일으킬 것”이라고 악.......

MAKE TO GREEN CYBER 맥가이버 칼럼 야쿠르트전서 15호… 센트럴리그 홈런경쟁 불붙여 대한민국은 나라가 시끄럽고 어려울 때 마다 국민의 시름을 달래주고 실추된 국격을 되살리는데 공을 세우는 이들이 있다. 바로 스포츠맨들이다. 1998년 IMF로 국민들이 시름에 젖어 있을때, 박찬호와 박세리가 그 일을 했다. 코리안 특급으로 이름붙여진 박찬호는 불같은 강속구로 어깨에 힘이 잔득 드러가 콧대 높은 메이저리거들을 추풍낙엽으로 만들었다. 거구의 메이저리그들이 박찬호의 속임수 없는 정공법에 나가 떨어지는 모습을 보면서 국민들은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