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초에 파종한 쌈채5종세트 소식 전해드려요. 올해 4월은 일교차도 너무 심해서 그런가요? 예전만큼 쑥쑥 잘...자란것 같진않아요. 씨 뿌린지 벌써 1개월이나 지났는데....ㅜㅜ 케일, 치커리, 겨자채등이 보이네요 ^^ 본잎 나오자마자 비료를 안줘서 그런지 이번에는 성장속도가 많이 느려요. 요게 발아한지 한달도 더 된 아이들이랍니다 ㅜㅜ 요번에는 비료 대신 수경재배용 양액을 섞어서 어제 뿌려줬답니다. 아무래도 비료보다는 덜 독할듯해서요....

스테비아 파종한지 25일, 그러니까 거의 한달정도 되가는데 이 아이는 너무 안크네요. 벌써 얼음땡한건 아닌지 좀 걱정되기도 하구요. 발아율도 별루고 성장속도도 너무 느려요. 스테비아야 원래 발아율 안 좋기로 유명한 아이라 별 기대 안하긴했어도 그래두 100개 뿌려서 15개라 ㅜㅜ 이래서 스테비아 모종값이 비싼가봐요. 어제는 몇일간 온수에 불려두었던 무초씨앗이 흰색 배부분이 보이길래 상토에다 정식으로 심었답니다. 요거도 키우는 재미가 쏠쏠할것 같아요. 잘 발아되어야 할텐데....... 봄은 봄인데 기분이 그래서 그런가 봄 같지도 않네요.

스테비아 파종한지 25일, 그러니까 거의 한달정도 되가는데 이 아이는 너무 안크네요. 벌써 얼음땡한건 아닌지 좀 걱정되기도 하구요. 발아율도 별루고 성장속도도 너무 느려요. 스테비아야 원래 발아율 안 좋기로 유명한 아이라 별 기대 안하긴했어도 그래두 100개 뿌려서 15개라 ㅜㅜ 이래서 스테비아 모종값이 비싼가봐요. 어제는 몇일간 온수에 불려두었던 무초씨앗이 흰색 배부분이 보이길래 상토에다 정식으로 심었답니다. 요거도 키우는 재미가 쏠쏠할것 같아요. 잘 발아되어야 할텐데....... 봄은 봄인데 기분이 그래서 그런가 봄 같지도 않네요.

스테비아 파종한지 25일, 그러니까 거의 한달정도 되가는데 이 아이는 너무 안크네요. 벌써 얼음땡한건 아닌지 좀 걱정되기도 하구요. 발아율도 별루고 성장속도도 너무 느려요. 스테비아야 원래 발아율 안 좋기로 유명한 아이라 별 기대 안하긴했어도 그래두 100개 뿌려서 15개라 ㅜㅜ 이래서 스테비아 모종값이 비싼가봐요. 어제는 몇일간 온수에 불려두었던 무초씨앗이 흰색 배부분이 보이길래 상토에다 정식으로 심었답니다. 요거도 키우는 재미가 쏠쏠할것 같아요. 잘 발아되어야 할텐데....... 봄은 봄인데 기분이 그래서 그런가 봄 같지도 않네요.

스테비아 파종한지 25일, 그러니까 거의 한달정도 되가는데 이 아이는 너무 안크네요. 벌써 얼음땡한건 아닌지 좀 걱정되기도 하구요. 발아율도 별루고 성장속도도 너무 느려요. 스테비아야 원래 발아율 안 좋기로 유명한 아이라 별 기대 안하긴했어도 그래두 100개 뿌려서 15개라 ㅜㅜ 이래서 스테비아 모종값이 비싼가봐요. 어제는 몇일간 온수에 불려두었던 무초씨앗이 흰색 배부분이 보이길래 상토에다 정식으로 심었답니다. 요거도 키우는 재미가 쏠쏠할것 같아요. 잘 발아되어야 할텐데....... 봄은 봄인데 기분이 그래서 그런가 봄 같지도 않네요.

4월14일에 씨앗들 파종한 후로 한번도 포스팅을 안 했네요. 그러고보니 벌써 씨뿌린지 열흘정도 지났네요. 발아가 가장 빠른건 의외로 스테비아와 커리플랜트였어요. 좀 까다로울것 같았는데... 그 다음은 발아도 잘되고 씩씩하게 잘 성장하는 신경초... 얘는 벌써 본잎까지 한장 내밀었답니다. 21종류의 씨앗 중 20종이 발아했구요, 유일하게 아직끼지도 발아 안 한 꿀풀! 얘는 인터넷 다 뒤져봐도 구체적인 발아방법이 없네요. 요즘은 낮에는 거의 여름같이 더워요. 일 갔다오면 식물들 물주기 바쁜데 그 와중에 씨앗까지 이렇게 많이 뿌렸으니... 벌써 금요일이네요 마음 따뜻한 주말 보내세요.

4월14일에 씨앗들 파종한 후로 한번도 포스팅을 안 했네요. 그러고보니 벌써 씨뿌린지 열흘정도 지났네요. 발아가 가장 빠른건 의외로 스테비아와 커리플랜트였어요. 좀 까다로울것 같았는데... 그 다음은 발아도 잘되고 씩씩하게 잘 성장하는 신경초... 얘는 벌써 본잎까지 한장 내밀었답니다. 21종류의 씨앗 중 20종이 발아했구요, 유일하게 아직끼지도 발아 안 한 꿀풀! 얘는 인터넷 다 뒤져봐도 구체적인 발아방법이 없네요. 요즘은 낮에는 거의 여름같이 더워요. 일 갔다오면 식물들 물주기 바쁜데 그 와중에 씨앗까지 이렇게 많이 뿌렸으니... 벌써 금요일이네요 마음 따뜻한 주말 보내세요.

4월14일에 씨앗들 파종한 후로 한번도 포스팅을 안 했네요. 그러고보니 벌써 씨뿌린지 열흘정도 지났네요. 발아가 가장 빠른건 의외로 스테비아와 커리플랜트였어요. 좀 까다로울것 같았는데... 그 다음은 발아도 잘되고 씩씩하게 잘 성장하는 신경초... 얘는 벌써 본잎까지 한장 내밀었답니다. 21종류의 씨앗 중 20종이 발아했구요, 유일하게 아직끼지도 발아 안 한 꿀풀! 얘는 인터넷 다 뒤져봐도 구체적인 발아방법이 없네요. 요즘은 낮에는 거의 여름같이 더워요. 일 갔다오면 식물들 물주기 바쁜데 그 와중에 씨앗까지 이렇게 많이 뿌렸으니... 벌써 금요일이네요 마음 따뜻한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