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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유통연구소

*야글미라 박대옥Blog내용* ▶ SNS &온라인홍보 ▶ 력정88 대표 ▶ 영업/유통/제품소식 ▶ 블로그강의&운영 ▶ 감동의좋은글모음 *이메일:okss06@naver.com *카톡ID: okss06 ◑모두홈페이지 http://bbanzz.modoo.at/
블로그"SNS유통연구소"에 대한 검색결과1468건
  • [비공개] 큐레이션 커머스, 소셜커머스와 오픈마켓 경계 없애!

    소셜커머스 vs 오픈마켓 경계 Zero!소셜커머스 Social Commerce 란, 흔히 스마트폰을 활용하는 전자 상거래의 일종으로 2008년에 그루폰(Groupon) 이후 전 세계적으로 붐이 일어났고 우리나라는 현재 티몬, 쿠팡, 위메프 등이 있습니다. 오픈마켓 Open market 은, 개인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과는 달리 열린 장터와 비슷한 인터넷에 직접 상품을 올려 판매하는 곳으로 '중개형' 인터넷 쇼핑몰입니다. 즉, 판매자들에게 플랫폼을 제공하고 이들로부터 수수료를 받는 G마켓,옥션, 11번가 등이 대표적입니다. 인터넷의 보급으로 성장했으나 생태적으로 다른 두 유통이 스마트폰의 보급과 SNS의 확산으로 점점 양자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소.......
    SNS유통연구소|2017-01-09 08:2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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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대형 온라인 쇼핑몰의 납품업체 권리 개선

    우리 사회는 지난 2013년 남양유업 '갑질'논란 사건 이후 대한항공 땅콩 사건, 몽고간장, 아모레퍼시픽, 위메프 등이나 백화점과 대형 유통업체들의 특약매입거래 등 셀 수없이 많은 갑질 횡포가 사회적으로 물의를 빚으면서 참으로 경악스러운 여러 사태들을 겪은 경험이 있습니다. 즉, 대형마트나 대형 온라인 쇼핑몰 업체들의 '갑질'횡포에 수많은 납품업체들은 '을'의 입장으로 속절없이 권리를 침해당해온 사례들입니다. 그러나 이번에 공정위는 이 같은 납품업체들의 권리 개선을 위해 대형 유통업체와 납품업체간의 표준거래 계약서를 마련했다고 합니다. 그 주된 내용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공정위 표준 계약서 주요 내용● 공정위, 온.......
    SNS유통연구소|2017-01-05 04:5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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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카카오톡 단체 메시지 1:1로 보내는 방법

    단체 메시지가 주는 '카톡 연하장 스트레스' 신년인사나 각종 행사시에 보내는 메시지나 알림을 국민적 SNS인 카카오톡을 이용하여 단체로 보낼 경우에, 수신자들의 명단이 단체로 보내져 황당한 경우가 있습니다. 즉, 예기치 않은 수신자 명단이 상대방에게 공개되어 보내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이 난감해집니다. 이러한 경우에 카카오톡 단체 메시지를 10명씩 묶어 1:1로 보내는 방법이 있습니다. 카카오톡 1:1로 10명까지 발송하는 방법 요즘은 새해 인사로 보내는 연하장도 예전의 종이카드가 아닌 온라인 이미지로 대신하기 때문에 우체국을 이용하는 경우가 점점 드물어지고 있습니다. [ 우정사업본부에 따르면 작년 말 발행한 2017년 판 연.......
    SNS유통연구소|2017-01-02 06:3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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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출발 2017... 서시 & 기도

    출발 2017 서시 序詩! 출발 빛이 모이는 성숙의 둘레로 바람이 인다 지금 어두움이 무너지는 자리마다 청색 깃발을 내걸고 시달림 많은 위치에서 몇 번이고 되풀이되는 作業! 언제나 출발에 선다. 밤새 영근 별들이 가슴에 떨어져 오면 마침내 열매로 맺는 참한 結實이여! 이리하여 꽃씨 속에 잠든 꿈을 건져 올리는 새벽! 요행히도 손에 잡히는 싱그러운 무게를 音樂 의 주변에 모을 때 가슴 뜨겁게 활 활 타오르는 은밀한 속삭임을 행복에다 걸어두고 눈물 글썽이는 참 많이도 알뜰한 사랑의 모습. 열리는 문마다 꽃망울 넘쳐오는 아! 눈부신 축제! 빛나는 것들은 모두 다 출발의 이슬 속에 탄다. 야베츠의 기도"부디 저에게 복을 내리시어 제.......
    SNS유통연구소|2017-01-01 11:4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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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새해 다짐과 소망을 위한 '실천의 용기'

    2017년 새해를 맞습니다.새해 새 아침이 되면 새해 다짐과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이유는, 그날이 그날 같지만 사실은 나날이 다르게 살아야 하는 것! 바로 변화가 있고 진전이 있고 보람이 있는 행복한 삶을 원하기 때문입니다. 톨스토이는, "최상의 행복은 '1년을 보내는 끝에서 되돌아봤을 때 연초의 자기보다 조금이라도 향상되고 좋아졌다'라고 느끼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아마도 이 명언의 저변에 깔린 교훈은 바로 '실천의 용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새해 다짐이나 소망의 해법? '실천의 용기'무슨 말이냐면 제아무리 훌륭하고 좋은 아이디어나 전략이라도 이미지 트레이닝에 그치고 실천에 옮겨지지 않는다면 1년의 끝자락이 아니라 10년.......
    SNS유통연구소|2016-12-31 05:5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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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산과 바다, 1박2일 여행 설악산과 동해안 일출

    연말연시를 맞아 붐비는 신정을 피해 겨울 여행을 설경과 일출, 바다와 파도, 그리고 산을 찾아 1박2일의 동해안 가볼 만한 곳으로 경포대 ~ 고성 구간을 택했습니다. 《서울 출발-대관령 삼양목장-대관령 양떼목장-경포대해수욕장 -주문진항-양양(1박)-설악산공원-속초-고성-인제-서울 도착》 이틀째 일정인 양양에서의 일출과 설악산 국립공원의 장관, 속초와 고성, 인제를 거쳐 서울까지의 일정입니다. 《 '대관령 삼양목장-대관령 양떼목장-경포대해수욕장 -주문진항-양양'까지의 1박 일정에 관한 내용은 아래 '1박2일 겨울 여행 동해안 가볼 만한 곳'에 있습니다.》 희망, 실천, 역사! 동해안 양양의 日出!희망을 담고 실천의 각오로 역사를.......
    SNS유통연구소|2016-12-31 04:15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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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연말연시 단상... 마감이란 시작으로 가는 시발점!

    연말연시 단상연말이 되면 언제나 되 새겨지는 명언이 하나 있습니다. "최상의 행복은 '1년의 끝에 가서 연초의 자기보다 조금이라도 향상되고 좋아졌다는 것'이다" 톨스토이의 말입니다.어느 해치고 '다사다난'이란 네 글자를 피해 갈 수는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2016년 한 해는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지극히 평범하다 못해 조금은 어눌한 듯 보이는 60대 여자"에게 국정을 농단 당하고 아까운 血稅를 도적질 당해 한국인 모두가 자존심이 훼손된 치욕적인 한 해가 아니었을까? 識者들은 예단을 합니다. 이 시점이 대한민국이 해방 이후, 부정부패로 호의호식하며 부를 누렸던 자들과, 그들의 그늘을 방패로 기생해 왔던 모든 세력과, 작금의.......
    SNS유통연구소|2016-12-30 10:3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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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1박2일 겨울 여행 동해안 가볼 만한 곳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1박2일 겨울 여행을 설경과 일출, 바다와 파도, 그리고 산을 찾아 동해안 가볼 만한 곳으로 경포대 ~ 고성 구간을 택했습니다. 《서울 출발-대관령 삼양목장-대관령 양떼목장-경포대해수욕장 -주문진항-양양(1박)-설악산공원-속초-고성-인제-서울도착》 연말임에도 전국의 날씨는 영상의 기온에 따라 동해안 일대 역시 여행길은 부담이 없습니다. '대관령 삼양목장-대관령 양떼목장-경포대해수욕장 -주문진항-양양'까지의 1박 일정을 정리했습니다. 대관령 대관령 삼양목장 대관령 삼양목장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에 있는 대규모 목장입니다. 삼양식품그룹의 계열사인 삼양축산(주)가 소유한 목초지로, 우.......
    SNS유통연구소|2016-12-27 06:0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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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한겨울의 정취 인제 매바위 인공폭포

    한겨울의 여행 동해안 일출에 이어 설악산 권금성을 들러 속초에서 점심을 해결하고 돌아오는 길목! 강원도 인제군 북면 용대리 매바위 인공폭포는 한겨울 또 하나의 볼거리이자 아름다운 정취입니다. 폭포수 아래에서 폭포수 시발점을 찍느라 열중인 사진작가 '쑝작가'님의 진지함이 손에 잡힙니다.
    SNS유통연구소|2016-12-25 05:0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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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자연의 경이로움 대관령 삼양목장 상고대 장관

    자연의 위대함은 때로 두렵기도 하고 때로는 한없는 경이로움을 줍니다. 불과 200km 서쪽의 서울은 건조한 날씨였는데 두 시간을 달려온 대관령 1,140m 높이의 삼양목장은 자욱한 운무와 더불어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순식간에 밀려오는 운무와 설화인지 성에인지 구분이 애매한 상고대는 마치 연하 엽서 속의 그림 같습니다. 운무 속의 풍력발전기는 마치 먼 나라 알프스산맥에 들어와 있는 착각마저 들게 합니다. 일상에 묻혀 한 해를 마감하는 시점에서 잠시 뒤돌아 보면, 보람과 아쉬움이 교차하는 가운데 더러는 공허함이 함께 합니다. 겸허와 겸손, 집중과 실천의 용기가 자신의 역사를 쓰는 것이고, 달빛에 물드는 신화보다는 태양에 바.......
    SNS유통연구소|2016-12-24 06:1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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