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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시드니 카페추천] 시드니 JOE BLACK 카페
[시드니 카페추천] 시드니 JOE BLACK 카페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제가 요즘 자주가는 시드니 윈야드역 근처에 있는 카페를 소개할까 해요~ 가게에 간판조차 안보이는 이 곳에 외국인들이 한없이 기다리고 있기에, 저도 갈 수 밖에 없었답니다. 이렇게 LE PUB 이라는 간판 바로 옆에 사람들이 줄 서 있는 이곳인데요! 전에 말씀드린 MECCA가 저~~기 왼쪽에 보시면 보인답니다. 가까운 곳이에요~ 저도 줄을 서서 항상 hot latte를 먹고 있어요~ 여기는 도장도 안찍어주고.. 3불정도인 가격인 근데 더 맛나.. 이렇게 그냥 가게가 커피만들 공간에 3명이서 한명은 케셔하고 한명은 커피내리고 한명은 테이크아웃음식주는~ 장사가 엄청 잘되요~ 부럽다.......추천 -
[비공개] 허리케인그릴, 달링하버 맛집 허리케인그릴 폭립은 먹어봐야 시드니지~
허리케인그릴, 달링하버 허리케인그릴 폭립은 먹어봐야 시드니지~ 달링하버 맛집 허리케인그릴은 먹어봐야져~ 안녕하세요~ 간만에 식당이야기를 적으려고해요! 이름하여 허리케인그릴! 호주에 오시면 꼭 가야하는 식당으로 이미 알려져있는! 저는 집 앞인 달링하버 허리케인그릴로 갔답니다. 이미 대기는 시작되었기에, 이름을 올려두고 달링하버구경도하고 주변 가게들을 구경했어요. 그렇게 직원이 20분정도 기다려야한다고해서 15분 정도 놀다 오니깐. 다음 순번이라고 해서 기분좋게 기다렸답니다. 이렇게 입구에는 BAR가 있고 안으로 들어가면 생각보다 상당히 많은 자리가 있더라고요~ 이렇게 사람들은 가득가득..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추천 -
[비공개] 허리케인그릴, 달링하버 맛집 허리케인그릴 폭립은 먹어봐야 시드니지~
허리케인그릴, 달링하버 허리케인그릴 폭립은 먹어봐야 시드니지~ 달링하버 맛집 허리케인그릴은 먹어봐야져~ 안녕하세요~ 간만에 식당이야기를 적으려고해요! 이름하여 허리케인그릴! 호주에 오시면 꼭 가야하는 식당으로 이미 알려져있는! 저는 집 앞인 달링하버 허리케인그릴로 갔답니다. 이미 대기는 시작되었기에, 이름을 올려두고 달링하버구경도하고 주변 가게들을 구경했어요. 그렇게 직원이 20분정도 기다려야한다고해서 15분 정도 놀다 오니깐. 다음 순번이라고 해서 기분좋게 기다렸답니다. 이렇게 입구에는 BAR가 있고 안으로 들어가면 생각보다 상당히 많은 자리가 있더라고요~ 이렇게 사람들은 가득가득..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추천 -
[비공개] 허리케인그릴, 달링하버 맛집 허리케인그릴 폭립은 먹어봐야 시드니지~
허리케인그릴, 달링하버 허리케인그릴 폭립은 먹어봐야 시드니지~ 달링하버 맛집 허리케인그릴은 먹어봐야져~ 안녕하세요~ 간만에 식당이야기를 적으려고해요! 이름하여 허리케인그릴! 호주에 오시면 꼭 가야하는 식당으로 이미 알려져있는! 저는 집 앞인 달링하버 허리케인그릴로 갔답니다. 이미 대기는 시작되었기에, 이름을 올려두고 달링하버구경도하고 주변 가게들을 구경했어요. 그렇게 직원이 20분정도 기다려야한다고해서 15분 정도 놀다 오니깐. 다음 순번이라고 해서 기분좋게 기다렸답니다. 이렇게 입구에는 BAR가 있고 안으로 들어가면 생각보다 상당히 많은 자리가 있더라고요~ 이렇게 사람들은 가득가득..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추천 -
[비공개] 시드니 무료서틀버스 555번, Free CBD Shuttle Bus ..
시드니 무료서틀버스, Free CBD Shuttle Bus (No.555) 파해치기 뭔놈의 길이 이렇게 어렵고.. 교통비는 이렇게 비싼겨.. 돈 아까워서 어디 못가겠어... 시드니에 처음오면.. 이런생각을 한번 쯤은 하게 된답니다. 이런 우리를 구원해줄 단 한명의 이름. Free CBD Shuttle Bus (No.555)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Free Shuttle Bus 인 555번 에 대해서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시드니 555번 무료버스는 많이 들어보셨죠^^?! 시드니 555번, 사람들이 많이 말은 하지만 정확히 시드니 무료셔틀버스 555번이 몇시부터 시작하는지, 과연 이 버스는 정말로 10분간격으로 오는지에 대해서 현지에 있는 제가 파악해 보았습니다. 기본적으로.......추천 -
[비공개] 시드니 무료서틀버스 555번, Free CBD Shuttle Bus ..
시드니 무료서틀버스, Free CBD Shuttle Bus (No.555) 파해치기 뭔놈의 길이 이렇게 어렵고.. 교통비는 이렇게 비싼겨.. 돈 아까워서 어디 못가겠어... 시드니에 처음오면.. 이런생각을 한번 쯤은 하게 된답니다. 이런 우리를 구원해줄 단 한명의 이름. Free CBD Shuttle Bus (No.555)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Free Shuttle Bus 인 555번 에 대해서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시드니 555번 무료버스는 많이 들어보셨죠^^?! 시드니 555번, 사람들이 많이 말은 하지만 정확히 시드니 무료셔틀버스 555번이 몇시부터 시작하는지, 과연 이 버스는 정말로 10분간격으로 오는지에 대해서 현지에 있는 제가 파악해 보았습니다. 기본적으로.......추천 -
[비공개] 시드니 무료서틀버스 555번, Free CBD Shuttle Bus ..
시드니 무료서틀버스, Free CBD Shuttle Bus (No.555) 파해치기 뭔놈의 길이 이렇게 어렵고.. 교통비는 이렇게 비싼겨.. 돈 아까워서 어디 못가겠어... 시드니에 처음오면.. 이런생각을 한번 쯤은 하게 된답니다. 이런 우리를 구원해줄 단 한명의 이름. Free CBD Shuttle Bus (No.555)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Free Shuttle Bus 인 555번 에 대해서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시드니 555번 무료버스는 많이 들어보셨죠^^?! 시드니 555번, 사람들이 많이 말은 하지만 정확히 시드니 무료셔틀버스 555번이 몇시부터 시작하는지, 과연 이 버스는 정말로 10분간격으로 오는지에 대해서 현지에 있는 제가 파악해 보았습니다. 기본적으로.......추천 -
[비공개] 시드니 국립해양박물관(Australian National Mariti..
호주 국립 해양 박물관 http://www.anmm.gov.au/ Australian National Maritime Museum 2 Murray Street | Darling Harbour, Sydney, New South Wales 2000, Australia (City Centre) 저번에 거북이 이야기했던 달링하버, 그 이후 궁금하셨죠?(안 궁금 안물 인거 압니다.) 바로 해양박물관을 갔어요.가는 길에 그냥 외국인에게사진을찍어달라고 했었는데.. 왠걸.. 시드니 인생샷을 남겨줬어요. 카메라도 그냥 디카였는데 욜~기분좋음. DFO 에서 샀다는 셔츠가 바로 저 셔츠랍니다 ~_~아무튼 그렇게 해양박물관에 도착. 허리케인그릴 달링하버점 많이 유명한데요~ 식사마치고 그냥 구경하기에도 나쁘지 않은,구지 들어갈 필요가..음?ㅋㅋㅋㅋㅋㅋ.......추천 -
[비공개] 시드니 국립해양박물관(Australian National Mariti..
호주 국립 해양 박물관 http://www.anmm.gov.au/ Australian National Maritime Museum 2 Murray Street | Darling Harbour, Sydney, New South Wales 2000, Australia (City Centre) 저번에 거북이 이야기했던 달링하버, 그 이후 궁금하셨죠?(안 궁금 안물 인거 압니다.) 바로 해양박물관을 갔어요.가는 길에 그냥 외국인에게사진을찍어달라고 했었는데.. 왠걸.. 시드니 인생샷을 남겨줬어요. 카메라도 그냥 디카였는데 욜~기분좋음. DFO 에서 샀다는 셔츠가 바로 저 셔츠랍니다 ~_~아무튼 그렇게 해양박물관에 도착. 허리케인그릴 달링하버점 많이 유명한데요~ 식사마치고 그냥 구경하기에도 나쁘지 않은,구지 들어갈 필요가..음?ㅋㅋㅋㅋㅋㅋ.......추천 -
[비공개] 시드니 국립해양박물관(Australian National Mariti..
호주 국립 해양 박물관 http://www.anmm.gov.au/ Australian National Maritime Museum 2 Murray Street | Darling Harbour, Sydney, New South Wales 2000, Australia (City Centre) 저번에 거북이 이야기했던 달링하버, 그 이후 궁금하셨죠?(안 궁금 안물 인거 압니다.) 바로 해양박물관을 갔어요.가는 길에 그냥 외국인에게사진을찍어달라고 했었는데.. 왠걸.. 시드니 인생샷을 남겨줬어요. 카메라도 그냥 디카였는데 욜~기분좋음. DFO 에서 샀다는 셔츠가 바로 저 셔츠랍니다 ~_~아무튼 그렇게 해양박물관에 도착. 허리케인그릴 달링하버점 많이 유명한데요~ 식사마치고 그냥 구경하기에도 나쁘지 않은,구지 들어갈 필요가..음?ㅋㅋㅋㅋㅋㅋ.......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