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보내온 SNS 편지] 하이브리드 SNS전도법 김성열강사 / 장로 칭찬의 지혜 세번째는 상대방의 아름다운 업적을 구체적으로 칭찬해 주십시오. 큰 업적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작은 업적이라도 좋습니다. 그 작은 업적, 작은 선행을 아름답게 칭찬해 주십시오. 사람이 한 순간 훌륭한 인물이 되는것이 아닙니다. 작은 선행, 작은 업적을 쌓아 가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인물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작은 선행과 작은 업적도 크게 칭찬하는 자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새벽에 보내온 SNS 편지] 하이브리드 SNS전도법 김성열강사 / 장로

[명의- 하이브리드 SNS마케팅 김성열강사] 중국 춘추전국시대 위나라 문왕이 전설적인 명의 편작에게 물었습니다. "그대의 형제들은 의술에 정통하다 들었는데 누구의 의술이 가장 뛰어난가?" 편작은 문왕에게 솔직하게 답했습니다. "큰 형님이 가장 뛰어나고, 그다음에는 둘째 형님이며, 제가 가장 부족합니다." 그러자 문왕은 의아해하며 다시 물었습니다. "그런데 어째서 편작 자네의 명성이 가장 높은 것인가?" 편작이 문왕에게 다시 대답했습니다. "맏형은 환자가 고통을 느끼기도 전에 표정과 음색으로 이미 그 환자에게 닥쳐올 큰 병을 알고 미리 치료합니다. 환자는 맏형이 자신의 큰 병을 치료해 주었다는 사실조차 모르게 됩니다. 그래.......

[새벽에 보내온 SNS 편지] 하이브리드 SNS전도법 김성열강사 / 장로 칭찬의 지혜 두번째는 상대방의 희생적인 헌신을 칭찬해 주십시오. 우리가 날마다 희생적인 헌신을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인생의 어떤 시점에서 아주 결정적인 헌신을 할 때가 있습니다. 좋은 친구는 바로 그 희생적인 헌신을 기억하고 칭찬해 주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은 옥합을 깨뜨린 여인의 희생을 칭찬하셨습니다. 과부의 두 렙돈의 헌금을 칭찬하셨습니다. 주위에 희생적인 헌신을 한 자들을 칭찬하는데 인색하지 않는 자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새벽에 보내온 SNS 편지] 하이브리드 SNS전도법 김성열강사 / 장로

[구글 트랜드 지수로 본 대선주자 여론] 하이브리드 SNS마케팅 김성열강사 구글 트랜드는 온라인상 언급량으로 대중에게 얼마나 인식되고 있는지 알려주는 도구이다. 조사 기간 중 언급량이 가장 많은 시기를 100으로 지정하고 나머지 기간은 상대적 수치로 환산해 보여준다. (출처: 중앙일보) 구글 트랜드는 지난11월 미국 대선에서 주요 여론조사와 달리 도널드 트럼프의 우위를 보여줘 화제가 됐다. [구글 트랜드 지수로 본 대선주자 여론] 하이브리드 SNS마케팅 김성열강사

[새벽에 보내온 SNS 편지] 하이브리드 SNS전도법 김성열강사 / 장로 칭찬의 지혜 첫번째는 상대방의 선한 성품을 칭찬해 주십시오. 자세히 관찰해 보면, 인간은 누구에게나 선한 성품이 있습니다. 인간은 무엇보다도 자신 안에 있는 선한 성품에 대해 칭찬받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사람을 대할 때 가장 조심해야 할 것은 어떤 사람의 근본을 의심하는 것입니다.  그 사람의 중심이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사람들의 중심을 믿어 주어야 합니다. 누구나 어떤 일에 실수할 수 있습니다. 어떤 말에 실수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중심이 의심받는다면 그것처럼 마음을 아프게 하는 일은  없습니다. 사람을 대할 때 실수에 대.......

[새벽에 보내온 SNS 편지] 하이브리드 SNS전도법 김성열강사 참된 우정은 누구 앞에서든지 친구를 칭찬하는 것입니다. 진정한 우정은 사랑하는 친구를 위해서라면 언제나 누구 앞에서든지 칭찬할 줄 아는 것입니다. 또한 친구를 변호하는 데서 우정이 싹트게 됩니다. 다윗을 죽이려고 하는 사울, 그 아버지 앞에서 요나단은 다윗에 대해서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사울이 그 아들 요나단과 그 모든 신하에게 다윗을 죽이라 말하였더니 사울의 아들 요나단이 다윗을 심히 기뻐하므로 그가 다윗에게 고하여 가로되 내 부친 사울이 너를 죽이기를 꾀하시느니라 그러므로 이제 청하노니 아침에 조심하여 은밀한 곳에 숨어 있으라 내가 나가서 너 있는.......

[핑계- 하이브리드 SNS마케팅 김성열강사] 1. 하고 싶지만 시간이 없어. 진짜 하고 싶다면 시간을 내게 된다. 2. 인맥이 있어야 뭘 하지. 먼저 누군가의 인맥이 될 수 있도록 자신의 가치를 올려라. 3. 이 나이에 뭘 할 수 있겠어. 늦은 나이에 성공한 이는 셀 수 없이 많다. 체력을 길러라. 4. 왜 나에겐 걱정거리만 생기지. 나는 행운아라고 외쳐라. 걱정의 자리를 행운이 앉을 수 있도록 내어줘라. 5. 이런 것도 못하다니, 난 실패자야. 실수나 아픔은 실패가 아니라 하나의 과정일 뿐이다. 6. 사실 난 용기가 없어. 용기가 없는 것이 아니라 단지 앞으로 나아가지 않았을 뿐이다. 7. 사람들이 날 화나게 해. 남의 탓을 잘하는 사람치고 성공.......

[새벽에 보내온 SNS 편지] 하이브리드 SNS전도법 김성열강사 / 장로 돈은 중요하지만 돈만으로 우정이 지속되기 어렵습니다. 아니, 돈 때문에 친구를 잃을 때가 많습니다. 돈이 개입되면 인간은 치사해집니다. 러시아 격언에 "돈이 말을 할 때에는 진리가 침묵을 지킨다"는 말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말씀하실 때 모든 것은 올바른 자리를 찾게 됩니다. 어거스틴은 말하기를 "인간의 비극은 종종 사랑해야 하는 대상을 사용하고, 사용해야 하는 대상을 즐거워하는 데 있다"고 했습니다. 사랑해야 할 친구가 이용하는 대상으로 바뀌고 사용해야 할 물질이 사랑의 대상으로 바뀔 때 인간은 불행해지는 것입니다. 참된 우정은 상대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