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Social Marketer
(기업)창업~상권분석~SNS마케팅~비대면 고객관리 (교계)SNS•비대면 예배ㆍ홍보영상 (저서)카카오톡전도법/구글완전정복/재창업! 두 번의 실패는 없다. (경력) 300여 업체/종교단체 컨설팅 및 강의 (소속) 재창업성공지원협동조합 이사장/서울시 스마트리포터/서울신용보증재단 마케팅업종닥터/서울산업진흥원 프로컨설턴트/서울시창업포럼 전문위원/비대면 언택트마케팅 전문강사/여의도순복음교회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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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새벽에 보내온 SNS 편지] 하이브리드 SNS전도법 김성열강사 / 장로
[새벽에 보내온 SNS 편지] 하이브리드 SNS전도법 김성열강사 / 장로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사랑은 용서하는 사랑입니다. 우리가 언제 하나님을 닮을 수 있을까요? 용서할 때입니다. 우리가 할 일은 주님께서 우리를 용서하신 것과 같이 피차 용서하는 것입니다. "누가 뉘게 혐의가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과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골 3:13).예수께서 우리에게 놀라운 사명을 맡기셨습니다. 그것은 예수님의 용서를 선포하는 것입니다. "너희가 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요 20:23). 세상에는 용서받고 싶은 사람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들.......추천 -
[비공개] ['우리 가게를 세계속으로' 해외홍보 무료] 하이브리드 SNS마케팅 ..
['우리 가게를 세계속으로' 해외홍보 무료] 하이브리드 SNS마케팅 김성열강사 상세 관련사이트 URL 주소입니다. http://track.maillink.co.kr/procresponse?a=9I-13258484I-45775I-4goaSoZE-8zPqrCF-123609246I-4ehhgE-8D-7D-7hCUuD-6zvSYD-6CuD-6ZuD-7UzPuICubD-6ZhCI-3 ['우리 가게를 세계속으로' 해외홍보 무료] 하이브리드 SNS마케팅 김성열강사추천 -
[비공개] [뛰어난 사람들의 성공마케팅] 하이브리드 SNS마케팅 김성열강사
[뛰어난 사람들의 성공마케팅] 하이브리드 SNS마케팅 김성열강사 10여년의 무명생활을 거쳐 지금까지 최고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국민MC 유재석님의 성공비결입니다. 유재석의 성공비결 8가지 1. 항상 스스로 낮추며 겸손함을 잃지 않는다. 그것은 오랫동안 그 자리를 지켜줄 수 있는 가장 큰 에너지가 될 것이다. 2. 한눈 팔지 않고 성실함을 유지한다. 기본이 중요하듯 꾸준하게 열심히 하면 결국 빛을 보기 마련이다. 3. 초심을 잃지 않는다. 나중에 잘나갈때 나를 지켜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덕목이 될 것이다. 4. 실패하더라도 남의 탓으로 돌리지 않는다. 내가 이룬 모든 것은 주변의 수많은 사람들의 사랑과 관심 덕분이라는 것을 안다.......추천 -
[비공개] [새벽에 보내온 SNS 편지] 하이브리드 SNS전도법 김성열강사 / 장로
[새벽에 보내온 SNS 편지] 하이브리드 SNS전도법 김성열강사 / 장로 다섯째, 용서의 명령에 순종하십시오. 용서는 선택이 아니라 순종해야 할 명령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용서받은 것은 용서받을 자격이 있어서가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총으로 용서 받았습니다. 로버트 파라 케이폰은 "우리는 용서받을 만한 사람이 되었거나, 믿음을 가졌기 때문에 용서받은 것이 아니다. 오직 용서하는 분이 계시기 때문에 용서받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다른 사람을 용서할 때 하나님처럼 용서해야 합니다. 용서만큼은 온전해야 합니다. 자격을 따지지 마십시오. 용서하십시오. 상대방의 변화를 강요하지 마십시오. 다만 용서하십시오. 사.......추천 -
[비공개] [스마트쉼 문화운동본부 발족] 하이브리드 SNS마케팅 김성열강사
[스마트쉼 문화운동본부 발족] 하이브리드 SNS마케팅 김성열강사 스마트쉼 문화운동본부가 미래부와 함께 기독교. 불교. 천주교가 참여하여 발족되었읍니다. 교회에서 예배시간과 성경공부. 기도회시간에 폰을 내려놓고 하나님께 귀 기울이자는 운동이며. 나아가 문화운동과 접목되었읍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아래는 관련기사입니다. "스마트폰 중독 예방하자"…'스마트쉼 운동본부' 출범 http://m.news1.kr/articles/?2842463 이외에도 인터넷창에서 스마트쉼 운동본부 라고 검색하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수 있읍니다. [스마트쉼 문화운동본부 발족] 하이브리드 SNS마케팅 김성열강사추천 -
[비공개] [새벽에 보내온 SNS 편지] 하이브리드 SNS전도법 김성열강사 / 장로
[새벽에 보내온 SNS 편지] 하이브리드 SNS전도법 김성열강사 / 장로 넷째, 용서하고 축복함으로 자유케 하십시오. 용서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분명히 용서를 베풀었는데 어느날 보면 아픈 상처의 흔적이 다시 꿈틀거리는 것을 봅니다. 그런 면에서 용서가 우리 가슴속에서 온전히 이루어질 때까지 거듭 반복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용서는 한 번으로 족합니다. 그러나 인간은 그 용서를 잘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십자가를 통해, 성찬식을 통해 용서를 확인시켜 주시는 것입니다. 요셉의 형제들은 분명 용서받았는데도 용서에 대한 확신이 없었습니다. 요셉은 용서의 확신 없이 괴로워하는 형제들을 간곡하게 위로합.......추천 -
[비공개] [2017년도 계획과 목표달성 성공마케팅] 하이브리드 SNS마케팅 김..
[2017년도 계획과 목표달성 성공마케팅] 하이브리드 SNS마케팅 김성열강사 계획을 세우는 사람들은 미래를 바라보며 큰 그림을 그리고 그리는 대로 살려고 합니다. 계획을 세우지 않는 사람들은 현재만을 바라보며 그림이 그저 그려지는 대로 살아갑니다. 계획을 세운 사람들은 계획한 시간 이내에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의지와 열정을 불태웁니다. 계획을 세우지 않은 사람들은 목표는 상황에 따라 바뀔 수도 있으니 너무 조급할 필요는 없다며 느슨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원하는 대로 살아가고자 한다면 계획과 목표를 세우고 다져야만 합니다. 데일 카네기의 계획과 목표 달성을 위한 마음가짐 6가지를 소개합니다. (출처: 멘토의수첩.......추천 -
[비공개] [새벽에 보내온 SNS 편지] 하이브리드 SNS전도법 김성열강사 / 장로
[새벽에 보내온 SNS 편지] 하이브리드 SNS전도법 김성열강사 / 장로 셋째, 하나님께 긍휼히 여기는 마음을 구하십시오. 용서는 긍휼히 여기는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긍휼히 여기는 마음이 없다면 용서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용서하신 것도 하나님의 긍휼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긍휼의 마음을 가질 수 있을까요? 우리에게 상처 준 사람들의 마음의 고통을 헤아려 보는 것입니다. 요셉의 형제들도 요셉이 받은 상처의 몇 배 이상으로 고통을 받았습니다. 그들이 애굽에 곡식을 사러 가 일이 어렵게 되었을 때 서로 대화한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들이 서로 말하되 우리가 아우의 일로 인하여 범죄하였도다 그가 우리에게 애걸할 때.......추천 -
[비공개] [새벽에 보내온 SNS 편지] 하이브리드 SNS전도법 김성열강사 / 장로
[새벽에 보내온 SNS 편지] 하이브리드 SNS전도법 김성열강사 / 장로 둘째, 하나님의 안목에서 사건을 해석하십시오. 요셉이 형제들을 용서할 수 있었던 것은 그가 당한 상처를 하나님의 안목에서 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지혜는 하나님의 안목으로 사건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비전이란 하나님의 안목으로 사건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안목으로 사건을 바라볼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안목으로 사건을 해석해야 합니다.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만민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창 50:20). 그는 하나님의 안목으로 형제들의 실수를 바라보았습니다. 형제들의 실수가 오히려 하.......추천 -
[비공개] [명언-고요한 물은 깊이 흐르는 물이다] 하이브리드 SNS마케팅 김성..
[명언-고요한 물은 깊이 흐르는 물이다] 하이브리드 SNS마케팅 김성열강사 淺水淙淙 천수종종 深水無聲 심수무성 靜水流深 정수유심 '얕은 물은 시끄럽게 흐르고 깊은 물은 소리를 내지 않으니 고요한 물은 깊이 흐르는 물이다.' 라는 뜻으로 도량이 깊고 심지가 굳은 사람은 늘 언행이 무겁고 조용하다는 걸 이릅니다 '빈 수레가 요란하다.' 는 우리 속담도 있듯, 물이 깊을수록 고요히 흐르는 것처럼 사람의 배움이 많고, 인품이 깊을수록 ~ 말 한마디 행동거지 하나에도 신중하고 무겁기가 짐을 가득 실은 수레와 같습니다. 최고 경지에 오른 이는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상처받지 않고 또 자신을 알리고자 떠들며 안달하지도 않습니다. 태어나.......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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