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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제목없음"에 대한 검색결과3245건
  • [비공개] 카가와톡 43회 - ESFJ/ENFJ(상)

    안녕하세요~ 커리어 컨설턴트 기파랑입니다! 이번 회차부터 새롭게 시작되는 유형은공동체의 화합들 도모하는 사람들인 친선도모형이라 불리는 ESFJ와언변능숙형이라 불리는 ENFJ예요. 외향 감정을 주기능으로 하고감각과 직관을 부기능으로 하는 이들은 조금 다른 방식으로필요와 욕구를 채워주죠! 과연 그들이 지닌 장점은 무엇인지지금 바로 방송을 통해 알아보아요~
    제목없음|2018-07-03 07:53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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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기파랑의 SPSS 통계분석] 14. 결측값 처리

    오류값은 응답의 범주를 벗어난 값인데SPSS에서는 이것을 결측값으로 처리하여해당 레코드를 삭제하는 경우가 있다. 결측값이란 데이터를 수집하는 과정에서관측되지 못한 측정값을 말하는데, 이러한 경우 별도의 코드를 부여하여사용자 결측값 처리를 해주게 된다. 총 24개의 데이터로 구성된워크래프트3 영웅 목록이며 종족은 휴먼, 오크, 언데드,나이트 엘프, 중립이 존재한다. 문자로 이루어진 범주형 변수인Race를 대상으로 분석해보고자 한다. 분석에서 다른 변수로 코딩변경메뉴를 눌러 지정을 해보고자 한다. 출력변수에 위와 같이 입력하고기존값 및 새로운 값을 누른 후, 휴먼/나이트 엘프를 1번으로 지정하고오크/언데드를 2번으로 지.......
    제목없음|2018-07-02 11:1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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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기파랑 직업칼럼) 예술성이 필요한 제과제빵과

    요즘 길을 가다 보면 브랜드뿐 아니라수제 베이커리가 많이 있음을 본다. 그만큼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먹거리가 풍부해졌음을 의미한다. 시장의 규모가 커지면 사람들에게각광을 받는 분야로 부상하지만 유망함 뒤에는 그만큼 치열한경쟁력이 있음을 잊으면 안 된다. 다시 말해 능력이 없으면 빨리도태될 수 있다는 말이다. 제과제빵과가 유망하다고 이야기하는그 이면에는 공급이 많아져 정말로 적성흥미가 있는 사람들만이살아남을 수 있음을 의미한다. 이것은 어떤 분야에서든지 널리통용될 수 있는 진리이다. 유망성은 언제든지 변할 수 있기에외적 환경에 의해 결정되는 게 아닌 불변하는 자신의 적성흥미에 의해결정되는 것임을 기억해.......
    제목없음|2018-06-30 09:2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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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기파랑 직업칼럼) 미디어 열풍이 부는 식품조리학과

    요즘 미디어에서는 요리 열풍이어느 때보다 강하게 불고 있다. 경제적으로 풍요로워졌다 보니사람들이 먹는 것에 관심이 많아졌고 그로 인해 셰프라는 직업이각광받는 세상이 되었다. 시대에 따라서 유망 직업은늘 변한다는 것을 다시금보여주는 대목이라 하겠다. 필자가 다니던 대학에도 식품조리학과가자연대학에 개설되어 있음을 기억한다. 워낙 멀리 떨어져 있어서 그쪽과는딱히 마주칠 일은 없었지만 그럭저럭 취업은 잘되는 학과라는이야기만 들었던 것 같다. 직업상담을 하면서도 이 전공의사람들도 꽤 많아 만났는데 육체적으로 고된 전공이다 보니그만두고 싶단 생각을 했다고 한다. 세상에 힘들지 않은 일은 없다. 하지만 힘듦을 통해.......
    제목없음|2018-06-30 03:3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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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기파랑 직업칼럼) 식품공학과 출신의 직장 상사

    예전에 필자가 몸담았던 회사에서같이 일하지는 않았던 다른 부서의 과장님과 친하게 지냈었는데그분은 식품공학과 출신이었다. 하지만 현재 하는 일은 그것과전혀 상관 없는 일이었다 보니 왜 그 일을 하고 계시냐 물으니어쩌다 보니 그렇게 됐다 하셨다. 사회에는 전공과는 무관한 일을하는 사람들이 참 많은 것 같다. 이러한 현상은 점수에 맞춰서 그냥저냥대학을 진학하는 풍조 때문일 것이다. 그 과장님의 경우는 전공을 버리고자신이 가고 싶은 길을 선택한 것이지만 많은 사람들은 전공과 무관한 일을 하면서그 일이 자기에게 맞는지 고민하지도 않는다. 그러한 상황 가운데에서 자신이 원하는행복이란 찾아올 리가 만무하다. 진짜로 변화.......
    제목없음|2018-06-29 08:1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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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기파랑 직업칼럼) 식품영양학과 수업이 너무 재밌었다

    필자와 비슷한 세대부터 학교 급식이아마 시작되었으리라고 본다. 그곳에서 근무하는 영양사는식품영양학과 출신으로서 영양소에 맞는 식단을 짜는매우 정밀한 일을 수행한다. 학교뿐만 아니라 기업에서도구내식당이 많이 있기 때문에 점점 더 수요가 늘어나므로괜찮은 전망을 보일 것이다. 필자는 건강에 무척 관심이 많아식품과 운동에 신경을 많이 쓴다. 그렇다 보니 자연스럽게 이 분야의관련 지식을 많이 공부했는데, 대학 시절에 최고의 인기를 구사했던교양 과목은 바로 식품영양학과 분야였다. 사람들이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다 보니아무래도 많이 듣게 되었던 것 같다. 필자도 어렵게 경쟁률을 뜷고수강 신청에 성공했을 때무척 뿌듯했.......
    제목없음|2018-06-29 04:4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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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기파랑 직업칼럼) 점점 더 보편화되고 있는 치기공학과

    아마 수요가 사라지지 않을 분야 중 하나는바로 인간에게 매우 중요한 치과일 것이다. 기술이 발달하여 임플란트까지 만들어점점 더 보편화되고 있는 요즘 치기공사를 양성하는 치기공학과는더욱더 유망한 존재로 부각되고 있다. 필자 역시 치과에 자주 다니는 만큼이 전공자들에게 많은 도움을간접적으로 받고 있는 셈이다. 하지만 보건의료 계열에 종사하는수많은 내담자들을 만나는 동안 취업률만 바라보고 그곳에 갔는데현실은 너무나 달라 삶이 힘들다는 고백을 한두 번 들어본 게 아니기에유망성은 신기루와 같단 생각이 든다. 적성흥미라는 본질로부터 벗어난 길은인간에게 불행함을 가져다줄 뿐이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은 이 사실을모.......
    제목없음|2018-06-29 12:0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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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기파랑 직업칼럼) 꼼꼼한 손재주가 필요한 치위생학과

    필자는 치과를 자주 가는 편인데갈 때마다 치과의사와 더불어치위생사들도 만나곤 한다. 꼼꼼하고 세심한 손재주로치아를 청소해주는 분들이기에항상 고마움을 느끼는 존재들이다. 사람은 스스로 모든 일들을잘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기에 누군가로부터 도움을 받아일상생활을 하고 있는 것이다. 치위생사 역시 취업 면에 있어서는괜찮은 전공으로 일컬어지곤 하지만 직업상담을 하면서 이쪽 전공이나직업에 종사하고 있는 내담자들은 직무가 너무 불만족스러워서그만두고 싶은 마음뿐이라 했다. 어딘가에 몸담고 있을 때하루빨리 나가고 싶다면 그 분야에 대한 적성흥미가없다고 봐도 좋을 것이다. 하지만 천직은 하면 할수록 도리어재미있어서.......
    제목없음|2018-06-29 07:3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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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기파랑 직업칼럼)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응급구조학과

    세상에는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훨씬 더 많은 직업들이 존재하는데 그것은 인간이 홀로 모든 일을할 수 없음을 증명하는 부분이다. 우리는 알게 모르게 누군가에게끊임없이 도움을 받고 있으며, 그것을 너무나 당연히 여기기에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심지어 자신이 하고 있는 작은 일도세상에 커다란 공헌을 하는 법이다. 남자들은 대부분 군대를 가면서응급구조학과에서 배우는 실습을적어도 한 번씩은 해보게 된다. 생명을 살리는 것의 소중함을다시금 깨닫게 되는 시간이며 응급구조사들에 대한 감사함도한층 더 커진다고나 할까? 무엇 하나 큰일이 아닌 것이 없지만특히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일은 적성흥미에 적합한 사람이그 자리.......
    제목없음|2018-06-29 01:2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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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기파랑 직업칼럼) 장애 환자를 다루는 작업치료학과

    필자가 직업상담을 하면서 행운인 것은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만나는 점도 있지만 어떤 직업이 무슨 일을 하는지에 관해제대로 알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단순히 널리 알려진 것 그 이상의새로운 정보들을 파악하게 되면 그 직무가 요구하는 자질이 진짜로무엇인지가 머릿속에서 그려진다. 물론 이 또한 필자의 적성흥미에맞는 천직임에 틀림없다. 작업치료학과에서는 장애를 입은환자들을 어떻게 도와주는지에관한 이론과 실무를 배운다. 작업치료사 내담자의 이야기는일을 해도 성취감이 없어 하루하루 그냥 되는 대로 살아간다는매우 안타까운 대목부터 시작했다. 왜 해야 되는지를 모른다는 자체가이미 그 일에 흥미가 없다는 것이고성과는.......
    제목없음|2018-06-28 10:4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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