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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의 소중함과 공유의 신뢰를 깨달으며~~~

생각의 질이 삶의 질을 형성한다 -윌리엄 제임스- 고난 속에 인생의 기쁨 있다 -니체-
블로그"정보의 소중함과 공유의 신뢰를 깨달으며~~~"에 대한 검색결과1833건
  • [비공개] 아우라

    아우라 아우라가 느껴지는 사람이 확실히 있다. 우리는 '훌륭하고 존중할 만한 이론을 가진' 인물보다는 '이유도 모르지만 어찌 된 노릇인지 모습이며 말투며 일거수일투족에 마음이 끌리는' 사람에게 더 강한 아우라를 느끼게 된다.아우라가 있는 사람은 폭포 밑에서 도를 닦는다거나 하는 별난 일을 벌이지 않더라도 전설을 만들어 낸다.- 무라카미 류의《무취미의 권유》중에서 -* AURA. 어떤 사람이나 장소에 서려 있는 특별한 기운,후광, 광채 등을 뜻하는 그리스어입니다. 아우라는껍질이 아닌 내면의 빛입니다. 화장이나 치장으로 만들 수 없습니다. 내면의 고결하고 초긍정적인 기운이 빛으로, 카리스마로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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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인간성

    인간성 진정으로 우수한 인재는인간성도 훌륭한 사람이다.재능은 있으나 인간성이 부족하면 성공이 오래가지 않는다. 훌륭한 인간성을 갖추지 못한 사람은 업무 현장에서 뛰어난 기량과 능력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한다. - 하야시 나리유키의《일머리 단련법》중에서 -* 인간성이 우선입니다.아무리 실력이 좋아도, 재능이 많아도인간성이 모자라면 사람을 얻지 못합니다.'인간성'이란 그의 사람됨을 말합니다.얼마나 오래 갈 사람인가, 끝까지 믿음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인가,그 사람됨에 달려 있습니다.미래가 걸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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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앞으로 내디딘 발걸음

    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오늘은 임현숙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앞으로 내디딘 발걸음삶을 돌이켜보면 때로는 실수를 하거나 잘못된 선택을 한 것처럼 보이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존재의 어떤 차원에서 보면 그 당시로서는 그것이 최선의 행동이었고, 언젠가는 그것이 뒷걸음질이 아니라 앞으로 내디딘 발걸음이었다는 것이 밝혀질 것이다.- 말로 모건의《무탄트 메시지》중에서 - * 졸업, 입학으로 분주한 시절입니다.무언가 새로운 전환점에서 새롭게 감당해야 되는 일이 생기면우리는 설레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불안하기도 합니다.특히새로운 시작 앞에서는 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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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풍년 든 해의 백성은 게으르다.

    2012.02.14 제1882호 풍년 든 해의 백성은 게으르다. 지난 가을 조금 풍년이 들어 백성의 식량이 약간 넉넉해졌기에내가 밤낮 걱정할 일이 조금 줄었다고 할 수 있다.그러나 불안한 생각은 기근이 든 해보다도 도리어 더 심하도다.대개 인정이란 조금만 편안하면 소홀해지기 쉽다.옛말에 ‘척박한 땅의 백성은 부지런하고 기름진 땅의 백성은 게으르다’고 했는데,나는 풍년 든 해의 백성은 게으르다고 말하겠다.- 정조대왕, [정조 치세어록]에서 (안대회 저) 풍년이 들어 오히려 백성들이 게을러질까 두려워하는 임금의 마음에서 진한 감동을 느낄 수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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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빨리 가는 것이 아니라 멀리 가는 것이 중요하다.

    2012.02.13 제1881호 빨리 가는 것이 아니라 멀리 가는 것이 중요하다. 빨리 가는 것이 아니라, 멀리 가는 것이 중요하다.일찍 성공하게 되면 자만하게 되고,세상살이의 어려움을 알기 전에 자만부터 배우게 된다.그래서 만용을 부리다 실패하게 된다.인생은 좀 더 멀리 보고 갈 일이다.진정한 승자는 관 뚜껑을 닫기 직전에야 결정된다.조금 빠르다고 자만하지 말고, 조금 늦다고 불평하지 말아야 한다.- 이상민, [365 한줄 고전]에서 ‘소년등과에 패가망신’이라는 옛말이 있습니다.맹자는 ‘진예자, 기퇴속(進銳者 其退速). 즉 나아가는 것이 빠른 자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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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밀린 집세 - 신뢰가 행운을 가져오네요

    밀린 집세 집세를 못 낸지 벌써 두 달째,오늘도 집주인이 위층으로 올라가는발걸음소리를 듣고 나서야겨우 집으로 들어갔습니다.이 집에 산지 벌써 4년째입니다.여태 집세를 밀린 적은 없었습니다.두 달 전 일하던 동물병원에서해고당한 것이 원인이었죠."여기서 일하기엔 너무 나이가 많아.."서비스업종에서 일하려면친절함만 필요한 줄 알았습니다.사회에서 필요한 건젊고 예쁜 여성이지,저처럼 나이든 여자가 아니었던 것입니다.눈물을 쏟는 것도 사치였습니다.집세는커녕 밥값도 없었습니다.지방에 계신 어머니께 손을 벌릴 수도 없었습니다.그래서 집주인을 피하면서살아온 지 벌써 두 달이 된 것입니다.며칠 전 겨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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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혈액형으로 분류해본 괴팍한 성격

    친구 중 한 명이 자주 써먹었는지 능숙하게 혈액형에 대해 말하니깐 맞는 것 같기도 하면서 재미있어서 함 올려봤네용^^ 출처는 인터넷에서 찾은 건데 너그러이 양해바랍니다..^^ 혈액형으로 분류해본 괴팍한 성격 A형 : 소세지 - 소심하고 세심하고 지랄맞고 황무지 - 황당하게 무게 잘 잡는 지잘같은 성격 B형 : 오이지 - 오만하고 이기적이고 지랄맞고 바가지 - 바람기 많고 가진 척하고 지랄같은 성격 O형 : 단무지 - 단순하고 무식하고 지랄맞고 AB형 : 지지지 - 지랄맞고 지랄맞고 지랄맞고 별천지 - 별나고 천덕꾸러기이며 지랄같은 성격 ★ 모르는 사람의 번호가 부재중일때 A형 - 친구들한테 물어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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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사랑 확인 - 꼭 해야하나요?

    사랑 확인 하루에도 몇 번씩'사랑받고 있음'을 확인하고 싶다면, 그것은 상대가 아닌, 자기 스스로가 흔들리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든다.정말 사랑이라면 그걸 굳이 표현하지 않아도 일상에서 즐겁게 마음으로전해지게 되는 것이니까.- 위지안의《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중에서 -* 사랑은값진 보석과 같습니다. 보석함에 넣어 장롱 깊숙한 곳에 간직합니다.그 보석함을 수시로 열어 확인하나요? 사랑은 확인이 필요하지 않습니다.사랑은 마음 깊은 곳에 남몰래품고 사는 것입니다.믿고 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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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고객이 고객을 부르는 '250의 법칙'

    2012.02.10 제1880호 고객이 고객을 부르는 '250의 법칙' 한 사람의 인간관계 범위는 대략 250명 수준이다.나는 한 사람의 고객을 250명 보기와 같이 한다.한 사람의 고객을 감동시키면 250명의 고객을 추가로 불러올 수 있다.반면에 한 사람의 신뢰를 잃으면 250명의 고객을 잃는 것이다.(Every person on the average knows at least 250 other people. Each person I do business with represents 250 other people.If I do a great job, 250 more people are likely to get a recommendation to buy from me. If I do a lousy job, I have 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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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허물을 벗고 살아가라.

    2012.02.09 제1879호 허물을 벗고 살아가라. 허물을 벗지 않는 뱀은 결국 죽고 만다. 인간도 완전히 이와 같다.낡은 사고의 허물 속에 언제까지고 갇혀 있으면,성장은 고사하고 안쪽부터 썩기 시작해 끝내 죽고 만다.늘 새롭게 살아가기 위해 우리는 사고의 신진대사를 하지 않으면 안된다.- 니체, [니체의 말]에서 ‘모두가 세상을 변화시키려고 생각하지만,정작 스스로 변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 톨스토이의 명언입니다.남들은 변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나는 변할 것이 없다는 생각, 그야말로 위험천만하다 하겠습니다.일 년에 한 번씩이라도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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