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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선(銑) & 설(雪) (10)
설(雪)이 100일 때 선(銑) 오라버니와 기념샷. 넘 좋아 보이네. 친 남매 처럼 포에버~추천 -
[비공개] 선(銑) & 설(雪) (10)
설(雪)이 100일 때 선(銑) 오라버니와 기념샷. 넘 좋아 보이네. 친 남매 처럼 포에버~추천 -
[비공개] 선(銑) & 설(雪) (9)
이 아이들이 있어 행복하다. 어쩌면 이아이들이 마음의 고향이다. 이 아이들은 마음의 정화수. 나쁜 생각, 힘든 일들을 말끔이 치유한다. 건강하게 자라라. 지난 주 집에 왔을 때. "우리 설(雪)이 우유먹고 너 혼자서 많이도 컸네." 하이의 얘기를 알아 듯는 것 처럼 엷은 웃음으로 대답하네. 선(銑)군. 지난 가을인가 가족이 함께 남해갔을 때. 드넓은 남해 앞바다를 배경으로한 포즈. 항상 씩씩하고 늠름하다. 선이가 집에 있으면 온 집안이 가득하다. 할머니에대한 배려도 남다르고...추천 -
[비공개] 선(銑) & 설(雪) (9)
이 아이들이 있어 행복하다. 어쩌면 이아이들이 마음의 고향이다. 이 아이들은 마음의 정화수. 나쁜 생각, 힘든 일들을 말끔이 치유한다. 건강하게 자라라. 지난 주 집에 왔을 때. "우리 설(雪)이 우유먹고 너 혼자서 많이도 컸네." 하이의 얘기를 알아 듯는 것 처럼 엷은 웃음으로 대답하네. 선(銑)군. 지난 가을인가 가족이 함께 남해갔을 때. 드넓은 남해 앞바다를 배경으로한 포즈. 항상 씩씩하고 늠름하다. 선이가 집에 있으면 온 집안이 가득하다. 할머니에대한 배려도 남다르고...추천 -
[비공개] 선(銑) & 설(雪) (9)
이 아이들이 있어 행복하다. 어쩌면 이아이들이 마음의 고향이다. 이 아이들은 마음의 정화수. 나쁜 생각, 힘든 일들을 말끔이 치유한다. 건강하게 자라라. 지난 주 집에 왔을 때. "우리 설(雪)이 우유먹고 너 혼자서 많이도 컸네." 하이의 얘기를 알아 듯는 것 처럼 엷은 웃음으로 대답하네. 선(銑)군. 지난 가을인가 가족이 함께 남해갔을 때. 드넓은 남해 앞바다를 배경으로한 포즈. 항상 씩씩하고 늠름하다. 선이가 집에 있으면 온 집안이 가득하다. 할머니에대한 배려도 남다르고...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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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선(銑) & 설(雪) (8)
그녀석들 하이의 맘을 흔드는구나! 선(銑)과 설(雪). 지금처럼 그렇게 살거라. 보면 반갑고 행복함 맘으로...추천 -
[비공개] 선(銑) & 설(雪) (8)
그녀석들 하이의 맘을 흔드는구나! 선(銑)과 설(雪). 지금처럼 그렇게 살거라. 보면 반갑고 행복함 맘으로...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