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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인종차별 반대 인쇄광고
인종차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가요? 흑인 인종차별과 빈곤은 아직도 여전하다고 합니다. 미국에서는 버락 오바마의 취임에도 불구하고 고질적인 인종차별의 문제를 해결되지 않고 있는데요, 더구나 인종차별이 큰 문제라고 대답한 응답률이 2010년에 비해 17%포인트가 상승해 20년 이래 최고치라고 합니다. 인종차별 해소를 위해 제작된 기발한 광고가 있어 보여드립니다. [인종차별 반대 인쇄광고]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사람의 혈액 세 개가 있습니다.이것들이 하얀색이고, 노란색이고, 검은색으로 보이나요?오직 빨간색입니다.인종은 달라도 모두 붉은 피를 가진 사람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여인종차별반대를 주장하는 광고입니다.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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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015 WWF&TBWA의 공익 광고 캠페인 - Every Like ..
자연의 보존과 회복을 위해 힘쓰고 있는 WWF는 자연과 동물들을 위한 공익 광고 캠페인을 실행해 왔습니다. 계속해서 삶의 터전을 잃어가고 있는 북극곰을 위해 WWF가 나섰습니다. [Every Like Saves Lives] 2015년 덴마크의 WWF와 TBWA광고사가 제작한 환경보호공익 광고 캠페인입니다. '좋아요'를 클릭한 만큼 북극곰 터전을지켜낼 수 있는 기금을 모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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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보존과 회복을 위해 힘쓰고 있는 WWF는 자연과 동물들을 위한 공익 광고 캠페인을 실행해 왔습니다. 계속해서 삶의 터전을 잃어가고 있는 북극곰을 위해 WWF가 나섰습니다. [Every Like Saves Lives] 2015년 덴마크의 WWF와 TBWA광고사가 제작한 환경보호공익 광고 캠페인입니다. '좋아요'를 클릭한 만큼 북극곰 터전을지켜낼 수 있는 기금을 모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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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015 WWF&TBWA의 공익 광고 캠페인 - Every Like ..
자연의 보존과 회복을 위해 힘쓰고 있는 WWF는 자연과 동물들을 위한 공익 광고 캠페인을 실행해 왔습니다. 계속해서 삶의 터전을 잃어가고 있는 북극곰을 위해 WWF가 나섰습니다. [Every Like Saves Lives] 2015년 덴마크의 WWF와 TBWA광고사가 제작한 환경보호공익 광고 캠페인입니다. '좋아요'를 클릭한 만큼 북극곰 터전을지켜낼 수 있는 기금을 모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추천 -
[비공개] [사이버 폭력 예방 광고] Cyber - bullying hurts
소셜미디어의 발달로 온라인에서 많은 교류가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등 많은 좋은 점들이 있는데요. 한편으로는 악플, 사생활 침해 등으로 인해 상처받고 괴로워 하는 사례들도 있습니다. 이러한 사이버 폭력을 예방하고, 알리고자하는 인쇄광고입니다. [Cyber - bullying hurts.] 사이버 폭력은 상처, 심지어 자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추천 -
[비공개] [사이버 폭력 예방 광고] Cyber - bullying hurts
소셜미디어의 발달로 온라인에서 많은 교류가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등 많은 좋은 점들이 있는데요. 한편으로는 악플, 사생활 침해 등으로 인해 상처받고 괴로워 하는 사례들도 있습니다. 이러한 사이버 폭력을 예방하고, 알리고자하는 인쇄광고입니다. [Cyber - bullying hurts.] 사이버 폭력은 상처, 심지어 자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