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들에게 재미와 공감을 선사해 브랜드 인지도와 선호도를 높여 높은 인기를 끌었던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 광고입니다. 유병재의 극한직업을 유병재의 극한바나나로 재탄생 시킨 이 광고는 2007년 바나나 우유가 노란색이라는 고정관념에 맞서 하얀 바나나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백부장'편을 리메이크한 버전입니다. 유병재가 직접 시나리오를 작성한 '놀이터'편은 공개 8일 만에 온라인 조회수 100만뷰를 돌파하는 인기를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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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 도시생활에 익숙해져 자신이 가진 본연의 힘을 잃어가는현대인들에게 인간 스스로의 힘으로 자연을 경험하고,다시 탐험을 시작하라는 메시지를 전달해온 노스페이스.이노레드는 이러한 노스페이스의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소비자들에게 도전의 순간을 경험하게 함으로써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팝업스토어를 기획했습니다.매장에 들어선 고객이 의류를 둘러보는사이 직원들은 밖으로 빠져나와깜짝 이벤트를 시작합니다.바닥이 점점 사라지고 옷이 위로 올라가 벽에 매달려 있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됩니다.이때 천장에서 노스페이스 옷이 내려옵니다.클라이밍을 통해 올라가 노스페이스 옷을 얻는 이벤트입니다.도전을 성공할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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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출할때 사람들은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보입니다. 스니커즈는 이런 인사이트를 담아,'출출할 때 넌, 네가 아니야!'라는 메시지를 말해왔습니다. 소비자가 직접 출출할 때 변하는 자신의 모습을 체험해 볼 수 있다면? 이노레드는 헐리웃의 특수효과팀과 함께 실시간 얼굴 합성 기술(RFA)을 이용한 프로젝트를 기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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