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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광고 신인 #11] 돈키호테처럼 - The Impossible Dr..
오늘은 노래 한 곡 소개하는 것으로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대신합니다. “The Impassible Dream” 뮤직컬 MAN OF LA MANCHA의 OST 중에서 돈키호테의 꿈과 신념에 대해 노래한 곡인데 광고인들에게는 혼다의 2010년 슈퍼볼 광고의 BGM으로 유명한 곡입니다. [가사] To dream the impossible dream To fight the unbeatable foe To bear with unbearable sorrow To run where the brave dare not go 불가능한 꿈을 이루기 위해결코 이길 수 없는 적과 싸우기 위해견딜 수 없는 슬픔을 견뎌내기 위해감히 가 닿을 수 없는 곳으로 달려가기 위해 To right the unrightable wrong To love, pure and chaste, from afar To try, when your arms are.......추천 -
[비공개] [광고 신인 #11] 돈키호테처럼 - The Impossible Dr..
오늘은 노래 한 곡 소개하는 것으로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대신합니다. “The Impassible Dream” 뮤직컬 MAN OF LA MANCHA의 OST 중에서 돈키호테의 꿈과 신념에 대해 노래한 곡인데 광고인들에게는 혼다의 2010년 슈퍼볼 광고의 BGM으로 유명한 곡입니다. [가사] To dream the impossible dream To fight the unbeatable foe To bear with unbearable sorrow To run where the brave dare not go 불가능한 꿈을 이루기 위해결코 이길 수 없는 적과 싸우기 위해견딜 수 없는 슬픔을 견뎌내기 위해감히 가 닿을 수 없는 곳으로 달려가기 위해 To right the unrightable wrong To love, pure and chaste, from afar To try, when your arms are.......추천 -
[비공개] 미친 여름 하늘에 취한 하루 _2015년 7월 17일
오전 11시 20분경 광고주와 점심 약속을 가는 길 강변북로를 달리는 택시 안에서 사진을 안 찍을 수 없는 하늘을 만났다. 에어컨을 틀어서 단단히 닫힌 창문을 스르르 열고 스마트폰의 카메라 어플을 켰다. 여름 하늘이라 믿기 어려운 맑고 청명한 하늘 태풍이 동해로 빠져나가면서 선물로 남겨준 깨끗함에 감탄사를 연발하며 셔터를 눌렀다. 나 같은 사람들이 많았나보다 SNS에는 다른 날하고 다르게 하늘 사진으로 가득했다. 누가 사진을 올리면 나도 질 수 없다며 댓글에 하늘 사진을 업로드 하늘 사진 경쟁을 벌였다. 하늘 만으로 모자랐는지 무지개까지 2015년 7월 17일 오늘 하루는 모두가 하늘만 보고 사진을 찍고 나누기만 했던 것 같다.......추천 -
[비공개] 미친 여름 하늘에 취한 하루 _2015년 7월 17일
오전 11시 20분경 광고주와 점심 약속을 가는 길 강변북로를 달리는 택시 안에서 사진을 안 찍을 수 없는 하늘을 만났다. 에어컨을 틀어서 단단히 닫힌 창문을 스르르 열고 스마트폰의 카메라 어플을 켰다. 여름 하늘이라 믿기 어려운 맑고 청명한 하늘 태풍이 동해로 빠져나가면서 선물로 남겨준 깨끗함에 감탄사를 연발하며 셔터를 눌렀다. 나 같은 사람들이 많았나보다 SNS에는 다른 날하고 다르게 하늘 사진으로 가득했다. 누가 사진을 올리면 나도 질 수 없다며 댓글에 하늘 사진을 업로드 하늘 사진 경쟁을 벌였다. 하늘 만으로 모자랐는지 무지개까지 2015년 7월 17일 오늘 하루는 모두가 하늘만 보고 사진을 찍고 나누기만 했던 것 같다.......추천 -
[비공개] [성공사례분석] 호미빙 유상무 잘생겼다 검색 이벤트 _ SNS, 모바..
2015년 6월 12일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어 놓은 호미빙의 "유상무 잘생겼다" 검색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저는 기사를 통해 이를 처음 접했고 현업 광고인의 한 사람으로서 이벤트가 진행되는 과정을 보며 심한 열등감을 느꼈습니다. 어쩜 저리도 순발력 있게 컨텐츠를 활용할 수 있을까 유연한 운영과 매끄러운 채널관리까지 자신이 가진 자원을 1000% 활용하는 유상무 대표와 그의 직원들의 능력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벤트 순간 순간을 캡쳐하고 기록했습니다. 그들이 깨닿고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엄청난 일을 해냈다고 커버쳐주고 싶었습니다. "짝짝짝" 그리고 그들이 12일 ~ 13일 했던 일에 대해 시간 순서대로 복기해보았.......추천 -
[비공개] [성공사례분석] 호미빙 유상무 잘생겼다 검색 이벤트 _ SNS, 모바..
2015년 6월 12일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어 놓은 호미빙의 "유상무 잘생겼다" 검색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저는 기사를 통해 이를 처음 접했고 현업 광고인의 한 사람으로서 이벤트가 진행되는 과정을 보며 심한 열등감을 느꼈습니다. 어쩜 저리도 순발력 있게 컨텐츠를 활용할 수 있을까 유연한 운영과 매끄러운 채널관리까지 자신이 가진 자원을 1000% 활용하는 유상무 대표와 그의 직원들의 능력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벤트 순간 순간을 캡쳐하고 기록했습니다. 그들이 깨닿고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엄청난 일을 해냈다고 커버쳐주고 싶었습니다. "짝짝짝" 그리고 그들이 12일 ~ 13일 했던 일에 대해 시간 순서대로 복기해보았.......추천 -
[비공개] [성공사례분석] 호미빙 유상무 잘생겼다 검색 이벤트 _ SNS, 모바..
2015년 6월 12일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어 놓은 호미빙의 "유상무 잘생겼다" 검색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저는 기사를 통해 이를 처음 접했고 현업 광고인의 한 사람으로서 이벤트가 진행되는 과정을 보며 심한 열등감을 느꼈습니다. 어쩜 저리도 순발력 있게 컨텐츠를 활용할 수 있을까 유연한 운영과 매끄러운 채널관리까지 자신이 가진 자원을 1000% 활용하는 유상무 대표와 그의 직원들의 능력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벤트 순간 순간을 캡쳐하고 기록했습니다. 그들이 깨닿고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엄청난 일을 해냈다고 커버쳐주고 싶었습니다. "짝짝짝" 그리고 그들이 12일 ~ 13일 했던 일에 대해 시간 순서대로 복기해보았.......추천 -
[비공개] [광고 신인 #10] 신인들에게 보내는 시詩
오늘 출근길 광수 생각의 작가 박광수님의 를 읽다가 신인분들께 위로가 될만한 시 2편을 꼽아 포스팅합니다. 2015년 이 시들을 감상하시고 힘차게 시작하셨으면 좋겠네요 ^^ ---------------------------------------------------------------------------------------------------------- 동질 이른 아침 문자 메시지가 온다 - 나지금입사시험보러가잘보라고해줘너의그말이꼭필요해 모르는 사람이다 다시 봐도 모르는 사람이다 메시지를 삭제하려는 순간 지하철 안에 전화기를 생명처럼 잡고 있는 절박한 젊은이가 보인다 나도 그런 적이 있었다 그때 나는 신도 사람도 민지 않아 잡을 검불조차 없.......추천 -
[비공개] [광고 신인 #10] 신인들에게 보내는 시詩
오늘 출근길 광수 생각의 작가 박광수님의 를 읽다가 신인분들께 위로가 될만한 시 2편을 꼽아 포스팅합니다. 2015년 이 시들을 감상하시고 힘차게 시작하셨으면 좋겠네요 ^^ ---------------------------------------------------------------------------------------------------------- 동질 이른 아침 문자 메시지가 온다 - 나지금입사시험보러가잘보라고해줘너의그말이꼭필요해 모르는 사람이다 다시 봐도 모르는 사람이다 메시지를 삭제하려는 순간 지하철 안에 전화기를 생명처럼 잡고 있는 절박한 젊은이가 보인다 나도 그런 적이 있었다 그때 나는 신도 사람도 민지 않아 잡을 검불조차 없.......추천 -
[비공개] [광고 신인 #10] 신인들에게 보내는 시詩
오늘 출근길 광수 생각의 작가 박광수님의 를 읽다가 신인분들께 위로가 될만한 시 2편을 꼽아 포스팅합니다. 2015년 이 시들을 감상하시고 힘차게 시작하셨으면 좋겠네요 ^^ ---------------------------------------------------------------------------------------------------------- 동질 이른 아침 문자 메시지가 온다 - 나지금입사시험보러가잘보라고해줘너의그말이꼭필요해 모르는 사람이다 다시 봐도 모르는 사람이다 메시지를 삭제하려는 순간 지하철 안에 전화기를 생명처럼 잡고 있는 절박한 젊은이가 보인다 나도 그런 적이 있었다 그때 나는 신도 사람도 민지 않아 잡을 검불조차 없.......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