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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제목없음"에 대한 검색결과287건
  • [비공개] 맨체스터 바이 더 씨(Manchester by the Sea) 후기

    벤 애플렉의 동생인 케이시 애플렉 주연, 미셸 윌리엄스, 카일 챈들러, 루카스 헤지스의 맨체스터 바이 더 씨 맷 데이먼의 제작으로도 많이 알려진 영화인데요.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각본상과 케이시 애플렉이 남우주연상을 수상했었죠. 잊을 수 없는 추억과 상처가 공존하는 장소에 다시 방문한다는 것은 도대체 어떤 마음일지 영화를 보는 내내 생각에 잠기게 되었어요. 최근 본 영화 중 가장 마음에 들었고 영상, 음악, 각본 뭐하나 빠지지 않고 좋았어요 영화 중간중간에 나오는 위트있는 대사들로 울다가 웃다가를 반복했어요. 이번주가 마지막 상영일 거 같아 부랴부랴 다녀오긴 했는데, 혹 아직 근처에 상영관이 있다면 꼭 한번 보시길 강.......
    제목없음|2017-03-06 01:3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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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Coldplay 신곡!

    지난주 The Chainsmokers와 콜라보레이션 Something Just Like This가 신곡으로 나오더니!! 바로 어제! 콜드플레이 보컬인 크리스마틴의 생일을 기념하여 'Hypnotised'가 공개 되었어요 제목처럼 뮤직 비디오의 분위기도 잔잔하면서 몽환적이예요~ 전 예전부터 콜드플레이를 좋아했었는데 최근 내한이 결정되면서부터 콜드플레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거 같아 뭔가 너무너무 기쁘다가도.. 암표상들의 기승에 내한표를 얻기까지 고생한걸 생각하면 화가 치밀어 오른답니다 흑흑 그리고 올해 6월 EP가 발매될 예정이예요~ 내한부터 EP까지.. 정말 열일하는 콜드플레이네요! 세계적인 밴드가 EP라니ㅜㅜ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앞으로 내한까지 D-4.......
    제목없음|2017-03-03 11:1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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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삼일절 개봉 영화 '눈길' & '리북집'

    어제는 98주년을 맞은 삼일절이었는데요. 어릴때는 삼일절이라고 하면 유관순 열사가 가장 먼저 떠올랐었지만 언제인가부터 위안부 할머니 분들이 생각나는거 같아요. 그래서 어제 때맞춰 개봉한 영화 '눈길'을 보러 극장에 다녀왔습니다. 121분이라는 러닝타임동안 충분히 가슴 아팠고 단순히 삼일절은 쉬는날이 아닌 일제강점기에 독립을 위해 목숨걸고 노력한 분들에 대한 감사하는 날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어요. 이제는 할머니가 된 종분의 옆집에 사는 17살 소녀 '은수'인데요. 표정에서도 느껴지듯 반항적인 역할로 나와요. 영화 초반에 4가지 없는 장면이 나오는데 영화관에 있던 남자분께서 심하게 감정이입을 하셨는지 깊은.......
    제목없음|2017-03-02 01:5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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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런치 즐기기!

    예전에 정말 많이 갔던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이번에는 거의 일년?만에 간거 같아요ㅎㅎ 전 아웃백은 되도록이면 런치 시간에 많이 이용하는 편인데요 제가 좋아하는 메뉴들이 런치 메뉴에 거의 다 있고 일단 저렴하게 즐길 수 있기 때문이죠! 엄청 많이 시킨것 같지만 사실 메인 메뉴는 3가지만 시켰어요~! *런치에 나오는 스프 > 샐러드로 변경, 치킨텐더 3조각 추가 *베이비백립 사이드 메뉴 후렌치후라이에 치즈 추가 (메뉴에 있는 오지치즈가 된답니다) 전 항상 이런식으로 메뉴를 추가해서 더 많이!! 먹고와요ㅋㅋㅋㅋ 저 날도 3명이 다 해치우고 나왔답니다 CHLORIS TEA ROOM (클로리스 티룸)은 신논현역에서만 가봤는데 코엑스에도.......
    제목없음|2017-02-28 10:08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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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158관왕 달성! 문라이트(Moonlight) 후기

    지난 주말 기다리고 기다렸던 '문라이트'를 드디어 보고 왔습니다! 이 영화는 사실 주말 아침마다 챙겨보는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 소개해주는걸 보고 꼭 봐야겠다고 생각했던 영화였어요! 포스터를 보면 한 사람 얼굴이 아닌 세 사람의 얼굴이예요. 포스터처럼 영화도 리틀 - 샤이론 - 블랙의 시점인 3파트로 나누어서 진행됩니다. 리틀은 우연히 알게된 후안과 그의 여자친구 테레사에게서 처음으로 따듯함을 느끼게 되는데요. "언젠가는 선택해야만 하는 상황이 오지, 그 선택을 누군가에게 맡겨선 안돼. "뭐가 될지 스스로 결정해야해." 후안이 어린 샤이론에게 해주는 말이었는데 저에게도 깊게 와닿았어요. 사실 중반부터는 조금 어려운 부.......
    제목없음|2017-02-27 01:5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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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진한 풍미의 질소커피(Nitro coffee)

    최근은 다양한 커피 전문점과 이름도 낯선 커피들이 신메뉴로 매 시즌마다 나오고 있는데요. 색다른 커피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다양한 메뉴들이 나오는거 같아요~ 한동안 콜드브루의 열풍이 불었다면 지금은 질소 커피! 니트로 커피라고도 불리는 메뉴가 많이 나오고 있어요 니트로커피(Nitro coffe), 즉 질소커피는 생맥주와 같은 방식으로 콜드브루에 질소 가스를 주입해서 뽑아낸 커피입니다 사진만 보면 흑맥주가 생각나기도 하는데요~ 질소커피의 특징은 따로 시럽이나 우유를 넣지 않아도 풍미가 좋고 부드러운 것이 특징입니다. 그 맛이 정말 궁금해지는데요~ 기호에 따라 우유나 민트같은 것도 첨가해서 드시는 분들도 있다고 하.......
    제목없음|2017-02-24 02:1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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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23 아이덴티티(split) 관람 후기

    바로 어제! 2월 넷째주 수요일은 어마어마한 영화들이 동시에 개봉했는데요. 핵소고지 문라이트 싱글라이더 루시드드림 23아이덴티티가 동시에 개봉했습니다! 무엇을 볼까 고민하다가 믿고보는 제임스 맥어보이를 선택했어요! 스포일러는 전~혀 없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제가 가는 영화관은 대체로 사람이 많지 않고 한산한 편인데요~ 간혹 혼자서 영화를 볼수도 있답니다^^ 하지만 어제는 영화관은 꽉 찼더라구요! 23 아이덴티티를 기다린 분들이 많았나봅니다 23 아이덴티티는 23개의 인격을 가진 해리성 인격장애를 가진 '케빈'의 이야기입니다 24번째의 인격이 열리기 전, 그에게 공물을 바치기 위해 여학생 3명을 납치한다는 내.......
    제목없음|2017-02-23 02:0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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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맥도날드 신메뉴! 골든 모짜렐라 치즈스틱★

    전 평소에 노란 치즈는 먹지 않지만.. 햄버거는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노란치즈는 안먹어도 피자치즈는 없어서 못먹어요 헿) 회사 근처에 맥도날드가 있어서 종종 가는편인데 오늘 갔더니 신메뉴가!!!! 내사랑 치즈스틱이!!!!고민도 없이 사이드 메뉴 변경! 맥도날드는 다 좋은데 사이드 메뉴가 변경이 안되서 아쉬웠었는데ㅜㅜ 캬하~ 비주얼 역시 훌륭하구요~ 전 맥도날드와는 악연이 있는지 항상 제 주문과 다른 버거들이 나오고 딜리버리를 시키면 맥너겟 소스를 안가져다 준다던지.. 더블불고기 버거를 시키면 불고기버거로 두개 준다던지 등등 오배달도 엄청 많았거든요ㅜㅜ 그런데 역시 오늘도?! 분명 두조각 교환을 했는데? 오잉? 왜 네.......
    제목없음|2017-02-21 10:57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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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양평 우리벨리펜션♥ 양평펜션

    비발디파크에서 열심히 보드를 타고 미리 예약해둔 펜션으로 고고! 처음 우리벨리펜션에 예약 문의를 드렸을 때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1도 고민없이 바로 결정! 단체 펜션임에도 가격이 저렴했고 펜션 자체가 넓은편이라 맘에 들었어요! 기타 편의시설도 잘되어 있더라구요~ 사진은 다음날 아침에 찍은거예요ㅋㅋ 저희가 묵었던 초생달 방이 있던 건물이구요~ 테라스에 바비큐를 할 수 있게 되어있지만 만약 너무 추워서 야외 바비큐가 불가능 할 경우에는 따로 바비큐장이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희는 밖에서 열심히 고기 굽고 얼른 들어가서 방안에서 먹었어요. 저희는 갔을땐 이미 영하...였기에 후다닥 굽고.......
    제목없음|2017-02-20 01:4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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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대명 비발디파크에서 보드타고 왔어요~

    매년 시즌마다 한두번씩 스키장을 가긴 했지만 어깨 수술을 한 뒤에는 스키장 근처에도 못갔었는데ㅜㅜ 이번에 지인들이 간다고 하길래 4년만에 스키장을 다녀왔어요~ 오랜만에 타는거라 일어나지도 못하면 어쩌나 걱정이 되기도 했지만 다행이 제 몸은 기억하고 있더라구요^^ 비록 낙엽으로 내려왔지만 넘어지지 않고 잘 내려왔어요ㅎㅎ 처음이라 겁먹어서 초보 리프트를 이용.. 매번 느끼지만 오히려 초보쪽은 사람이 많아서 더 힘든거 같아요ㅜㅜ 피해서 내려오기도 힘들고 옆에 중급 재즈 리프트는 경사가 심한 편이 아니라서 저에게도 수월했답니다~ 다만 리프트 탈 때 너무너무 추웠어요.. 리프트타고 올라가다가 손발이 얼어서 핫초코 한.......
    제목없음|2017-02-17 02:0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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