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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제목없음"에 대한 검색결과287건
  • [비공개] 전농동 은하곱창 수다로 만나다

    지난주 주말 오랜만에 추억이 가득한 전농동에서 친구들을 만났어요~ 전농동에서 유명한 맛집! 은하곱창에 다녀왔는데요. 저녁 7시쯤 도착했지만 다행히도 대기팀은 두 팀! 많이 기다리지 않고 바로 들어갔습니다~ 항상 자주 가는 단골집이라 외관사진이 없어요ㅜㅜ 기다리던 주문한 돼지곱창이 나왔네요~ 곱창이 엄청 크게 나와서 작게 잘라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그래도 맛있답니다! 좋은건 한번 더! 전 소주를 즐겨 먹진 않지만 꼭 은하곱창에만 오면 소주를 마시게 되더라구요 저흰 세명이 갔지만 중자 주문했구요~ 마지막에 볶음밥까지 볶아 먹었습니다^^ 만일 저희처럼 많~~이 먹는 분들이 아니시라면 세분이서 소자도 가능하실거예요 또.......
    제목없음|2017-02-15 09:33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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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커피니케이션 로고에 대한 이야기

    어제는 커피니케이션의 출발점. 그리고 초심에 관련해서 말씀드렸는데요. 오늘은 출발하면서 만들었던 커피니케이션의 아이덴티티와 심볼등에 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처음에 네이밍과 심볼에 관해 사내에서 끊임없이 얘기를 했었는데요. 회사에서 운영하는 다른 쇼핑몰인 맥풀을 담당하고 계시는 임원님이 언뜻 두가지 네이밍을 던저 주셨습니다. 하나는 커퓨니케이션 이였고, 다른하나는 커피니케이션 이였어요. 최초의 심볼도 제안하셨는데. 콧수염 모양으로 글씨가 디자인 되는 모양이였죠 이름은 그대로 커피니케이션으로 하고 BI는 콧수염 형태의 글자 배열이 가독성도 떨어지고 디자인이 잡히지 않던 찰나 디자이너가 어느날 샘플로.......
    제목없음|2017-01-11 02:0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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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초심 - 1년이 다 되어가네요

    커피니케이션을 시작한지도 어느덧 1년이 다 되어 갑니다. 컴퓨터 바탕화면 폴더 CoffeeniCation에 뭐가 들었나 한번 들쳐 보니 이것 저것 많이도 들어 있네요. 디자인 관련서부터 생산, 경쟁사 분석 로고서 부터 고객분들에게 가는 안내장 등등 용량도 크고 파일갯수도 엄청 많네요. 오늘은 이것 저것 뒤적이다 초심을 한번 돌아보고 처음 시작때 가졌던 생각이 가슴에 남아 직접 썻던 그 글을 소개 할까 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 신선한 생두, 정성어린 핸드픽, 직접하는 로스팅, 분쇄, 알맞은 온도의 물과 따뜻하게 데워진 커피잔. 좋은 커피 한잔을 위한 조건은 어쩌면 우리에게는 불가능에 가까울 수 있습니다. 우리는 커피를 아.......
    제목없음|2017-01-10 05:5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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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수락산역 놀숲 다녀 왔드래요.

    지난일요일. 그러니까 어제 집근처에 생긴 만화방!! 요즘 핫하다는 놀숲을 간다 간다 벼르고 벼르다 드디어 어제 가봤네요. 놀숲은 수락산역 6번출구앞 하이베라스 오피스텔 2층에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요즘 여기저기 많이 생기던데 만화를 좋아하고 예전에 자주 갔던 저로서는 집 앞에 이런 곳이 생긴걸 아주 좋아라 했답니다. 드디어 어제 입성! 요금표는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만화를 하루 날잡고 보려면 만원이라고 생각 하시면 될거 같아요. 저는 가볍게 볼 요량으로 두시간을 끊었는데 결국은 세시간 있다가 왔습니다. 뭐 나중에 오바 되어도 가격은 크게 차이 나지 않습니다. 물론 5시간 패키지는 얘기가 좀 다르지만요. 연인들끼리 가.......
    제목없음|2017-01-09 11:3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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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이태원 케밥 is 미스터 케밥

    벌써 작년에 갔던 곳이 되버렸네요 ㅎㅎ 이태원에 가서 뭘 먹을까 고민하다 처음에 들어간 곳 이태원 케밥은 워낙 유명한 것이라서 여기저기 케밥집을 구경하다가 한눈에 알아보고 들어간 미스터 케밥 입니다. 아마도 여기가 제일 유명하지 싶습니다. 뭔가 그런 아우라가 있습죠. 저기 사진으로 보이는 분이 바로 미스터 케밥 입니다. 터키분으로 알고 있구요. 케리커쳐랑 정말 100% 동일인이라는걸 알 수 있습니다. 이따 뒤에 보면 케리커처가 나올텐데 한번 비교해 보세요메뉴판을 다 찍진 않았는데 제가 먹을건 박스케밥 세트 입니다. 간식으로 먹을거라서 케밥 박스 닭고기 7,500원 짜리 시켰습니다. 감자튀김이 밑에 깔리고 닭고기로 된 케.......
    제목없음|2017-01-05 05:0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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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이태원거리 - 2016 마지막날에

    2016년 마지막날에 갔던 이태원 거리 입니다. 날씨가 제법 쌀쌀했는데 오랜만에 오는 이태원이라서 그런지 추운지도 모르고 여기저기 막 돌아 다녔네요 어느 번화가 처럼 북적대는것은 비슷하지만 이태원은 특히 다양한 외국인들이 많은게 이국정인 정취를 느끼게 하는듯 합니다. 동양사람들도 일본, 중국, 동남아 분들 각각 다양하게 있는것 같아요. 거리엔 케밥냄새가 넘쳐나고 요즘 테러로 몸살을 앓고 있는 터키분들도 많구요 배꼽티를 입고 길을 건너는 외국인들이 마구마구 춥다며 몸서리치며 뗘다니는 것도 볼 수 있죠. 지난해 마지막날 제 폰으로 담아온 이태원 풍경 입니다. 술집 같은데 이렇게 벗꽃으로 장식을 해놧어요 당연히 조화이.......
    제목없음|2017-01-04 04:1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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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감기조심 하세요~ [특정 감기약 광고아님]

    2017년 새해가 시작되자 마자 감기에 걸려 부렀네요 ㅠㅠ 어제 벙개 모임으로 맛있게 목살을 꾸어 먹었는데 술도 별로 안마셨거든요. 헌데 너무 맛있는곳에서 번개를 해서 동장군이 시샘을 부렸는지 감기를 걸렸네요 어제 먹은 것이 바로 이 문제의 고기 인데 예전에 한번 포스팅 한적이 있는데 노원 목고기집 입니다. 노원맛집으로 포스팅 했었는데 변함 없이 훌륭하더군요. 일요일은 쉬는날이고 자리가 없을 수 있어서 항상 전 각오를 하고 갑니다. 먹고 10시즘 집에 왔는데 샤워를 하고 머리를 바로 안말린것이 화근이였나 봅니다. 제가 성격이 좀 깔끔한 편이라서 가습기도 매일매일 닦아서 말리거든요 출근전에 아침에 딱 씻어서 건조를 시.......
    제목없음|2017-01-03 03:5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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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새해 복 향기롭게 받으세요~

    다들 2016년 한해 마지막날 잘 들 보내셨는지요. 저는 이태원에 놀러가 이것저것 구경도 하고 데이트도 하고 등산 아닌 등산도 하고 좋았습니다. (하.. 경리단길 이라는게 그렇게 생긴걸 미리 알앗더라면, ㅋㅋㅋ 저 말고도 이곳이 과연 경리단 길인가 의심하면서 한손에는 스마트폰을 열심히 쳐다 보면서 두리번 두리번, 여기가 맞는데 맞는데 마치 포켓몬Go 난해한 스테이지에 올려진 사람들이 여럿 보이더군요.) 어렸을 때 보던 만화인 원더키디는 2020년에 지구를 로봇이 점령하고 그 전쟁에서 고군분투하는 어린 주인공을 그린 그런 만화 영화 였더랬죠. (결말은 어떻게 되었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혹시 기억 하시는분 있으심 댓글좀요) 헌데.......
    제목없음|2017-01-02 04:4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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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2016년 마지막 날이군요

    2016년도 참 많은 일이 있었네요.정치적인 이슈도 많았던 한해이고개인적으로도 속해있는 그룹에서도ㅁ많은 변화가 있었던 한해 였던것 같습니다. 이렇게 커피라는 한 아이템으로많은 분들을 알게 되고 또 알아가고 있는게어쩌면 제가 살고 있는 중요한 순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2016년 한해 마지막 인사를커피스럽게 하면 좋겠다 고심하다저의 무재능을 탓하며 금새포기 했습니다. 그냥 평소 가슴에 담아 두고 사는이슈가 되었던 문장으로 한해 인사를 할까 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안녕해지세요.’ 2017년 새해에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제목없음|2016-12-30 10:27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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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오랫만에 먹은 피자와 파스타

    내일은 회사 종무식이 있습니다만 연휴가 없고 1월 1일이 그냥 일요일인 관계로 회사에서 따로 회식은 없네요~ (아싸뵹~) 직원들끼리 간단하게 점심에 맛있는거 먹으러 가잔 얘기가 나와서 그간 매일 먹던 백반, 생선구이, 멸치국수 등등의 음식을 뒤로하고 피자와 파스타를 먹으러 갔습니다. 수락산 먹자골목에서 좀 찾아 들어가야 하는 비콜로 라는 음식점입니다. 주방이 훤칠하게 깨끗해 보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비콜로는 메뉴판에 설명을 보니 골목길 이라는 이탈리어 라고 하더군요 비콜로 하면 왠지 모르게 자꾸 드래곤볼의 피콜로가 생각나서 지나가면서 피콜로 피콜로 놀렸었는데 지금 생각하니 제 자신이 유치뽕 입니다. ㅋㅋ심플하고.......
    제목없음|2016-12-29 05:3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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