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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의 전략 창고

IT 기업 전략의 모든 것!
블로그"윤의 전략 창고"에 대한 검색결과24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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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어벤져스 3 - 인피니티 워

    토르 3: 라그나로크(링크)닥터 스트레인지(링크)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링크)앤트맨(링크)어벤져스 2 - 에이지 오브 울트론(링크)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링크)토르 2: 다크 월드(링크)아이언맨 3(링크)어벤져스(링크)아이언 맨 2(링크)이번 영화를 보고나서 마블은 10년에 달하는 마블 히어로 이야기의 역사를 정리하고자 한것이 아닐까 싶을 정도였다. 아이언맨, 토르의 이야기를 정리하고 닥터 스트레인지와 스파이더맨의 이야기를 더 확장하는 과정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안으로 초대하는 듯한 구성이다. 그럴 수밖에 없는게 등장 인물은 지구의 히어로가 많지만 핵심 주인공은 타노스가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에서 인피니티 스톤으로 엮여 있기 때문이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내용에는 타노스가 인피니티 건틀렛을 위해 인피니티 스톤을 모으는 ..
    윤의 전략 창고|2018-05-01 03:1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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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욕심이 만드는 한계 - APP 업데이트

    건물 1층에 유명한 맛집이 있다고 가정해보자. 맛도 있고 서비스도 좋아서 나날이 사업이 확장되고 결국에는 자신이 속해있는 건물을 사게 되는 단계까지 이르렀다. 더 번창하고 싶은 사장은 한가지 아이디어를 내놓게 된다. 바로 1층의 맛집을 꼭대기 층으로 올려보내는 것. 그렇게 하면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꼭대기 층으로 올라갈 것이고 그 과정에서 1층 ~ 꼭대기 전 층은 다른 서비스로 채운다는 전략이다. 언뜻 들어보면 소비자는 여전히 올 것이므로 꼭대기 층으로 바뀌어도 갈 것이고 그 과정에서 다른 층을 들리며 다른 서비스를 소비할 것 같으나 실제 대부분의 반응은 이것이지 않을까 한다.'' 뭐야... 이 집 미쳤어? 1층에서 멀쩡히 장사 잘 하던 걸 왜 꼭대기로 보내..."이런 사장님의 바람이 실제로 빈번하게 볼 수 있는 곳이 바로 APP이다. 최근 APP..
    윤의 전략 창고|2018-05-01 07:0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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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본질을 잃은 자의 공허한 다짐 - 페이스북

    - 관련 기사저커버그 "페이스북 개인정보 유출, 우리의 큰 실수"(링크)'페이스북 삭제' 캠페인 효과?.. 미국인 9% 탈퇴(링크)페이스북은 최근 시련을 겪고 있다. 비전은 보이지 않고 정보는 소홀히 다루고 있으며 사용자의 증가세는 과거와 같지 않다. 그중 가장 직접적인 문제는 개인정보 유출 건이다. 의회에 불려 나가고 이제는 유럽에서도 해명을 요구하고 있다. 개인정보 유출은 그것 나름대로 큰 문제다. 하지만 이제는 서비스에 대한 기획과 이해를 바탕으로 한 기술 사용에서도 그 수준이 심각해졌다. 한마디로 잡스러워졌다.페이스북은 기본적인 성격이 사용자 간 네트워크에서 발생하는 활동성이 근간이 된다. 이 네트워크는 가족, 친구, 공적 사회관계 등 다양한 것을 포함한다. 이 네트워크가 성장하면 성장할수록 페이스북은 이익이다. 커진 네..
    윤의 전략 창고|2018-04-16 07:0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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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UX가 아직도 식상하지 않은 이유 - 비디오태그 경험의 연속성

    최근 아주 우연한 기회에 새로운 기능을 알게 되었다. 다음 포털에 걸린 드라마 클립 동영상을 보다가 드래그로 재생 위치를 조정하려고 멈춘 순간 화면에 노란 점들이 생기는 것이다. 궁금해서 눌러보니 해당 상품에 대한 정보가 표시되었다. 그래서 검색해보니 핑거플러스라는 벤처기업이 카카오TV와 손잡고 제공하는 서비스라는 걸 알게 되었다.- 관련 기사카카오TV 속 상품정보 실시간 확인한다..핑거플러스 '비디오태그' 첫 상용화(링크)IT 기술의 특징 중 하나가 바로 과정을 없앤다는 것인데 이 서비스의 특징도 그런 부분과 닿아 있다. 궁금한 아이템을 정확하게 바로 알려주는 것. 그리고 구매까지 연결하는 것이다. 사용자는 아이템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쉽게 알 수 있고 서비스 공급자는 광고를 할 수 있으니 서로의 이해가 잘 맞아떨어진다. 그..
    윤의 전략 창고|2018-04-10 07:0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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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페이스북의 브레이크 없는 무리수

    최근 페이스북은 여러 수난을 겪고 있다. 성장 잠재력에 대한 문제도 있지만, 개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는 기업에치명적인 문제인 도덕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문제가 터진 것이다. 사용자가 느끼는 불신. 내 데이터가 크래킹 돼서 공공재가 되는 것도 화가 나는데 당당하게 팔렸다면 확실히 기분 상하는 일이다.- 관련 기사페이스북, 통화·문자 다 엿봤다..방통위 조사 착수(링크)페이스북, 전방위 압박..美 FTC 조사 착수(종합)(링크)하지만 좀 다른 면도 있다. 직접적으로 그 피해가 나에게 돌아오지 않으면 그 행위에 대한 무거움이 잘 느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내 개인정보가 크래킹으로 넘어가 보이스 피싱을 위한 기초자료가 되었다고 생각해보자. 틈만 나면 나를 위험한 상황에 엮어서 돈을 빼내려는 전화에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을 것..
    윤의 전략 창고|2018-04-09 07:0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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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퍼시픽 림 - 업 라이징

    - 관련 글퍼시픽 림(링크)뻔하지만 확인하고 싶은 심리. 한 때는 트랜스포머가 그랬다. 결말이 뻔하지만 이번에는 어떤 로봇이 나올까 하는 기대감은 보고 나서 후회할지언정 극장으로 이끌었다. 트랜스포머와 비슷하지만 다른 로봇이 또 나왔다. 1편처럼 거대한 로봇들이 UFC를 하는데 기대가 안되는 게 이상하다.영화는 1편의 백인 주인공이 아니라 흑인 사령관 팬테코스트의 아들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브리치가 닫힌 지 수년이 지난 어느 평화로운 날. 아버지와 친구와의 갈등으로 퍼시픽 림을 뛰쳐나온 주인공은 아버지의 임종도 보지 못한 채 장물을 팔며 생활한다. 그런 그에게 지구를 구한 위대한 사령관의 이름은 언제나 짐이다. 부끄러움과 반항심에 다시 퍼시픽 림에 끌려와도 적응을 거부하며 지낸다. 그 사이 지구 방위 조직은 인간 중심의 파..
    윤의 전략 창고|2018-04-07 02:23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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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희소성이 주는 날개 혹은 족쇄

    최근에 발견한 빵집이 있다. 일하러 가는 길에 버스 창문 밖으로 사람이 줄을 서 있길래 왜 저렇게 줄이 서 있지 하는 생각에 기억하게 되었고 두 번째에는 간판을 확인했다. 검색하니 '식빵공방'이라는 빵집이었고 평소에도 빵을 좋아하는지라 한번 방문해보았다. 이 가게는 식빵만을 전문적으로 하는 프랜차이즈. 예전 대만 카스테라를 생각나게 하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좀 더 대중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식빵에 종류는 더 다양하고 가격도 파리바게뜨 같은 곳보다 더 저렴하면서도 알찼다. 식빵의 가격은 또 모두 통일되어 있는데 개당 2,900 원.한 끼 경쟁자로서 상대가 있다면 토스트가 될 것이다. 핫도그, 핫바는 간식의 느낌이 강하지만 토스트는 간단한 끼니가 될 수 있는데 그 가격에 식사 또는 간단한 끼니가 될 수 있는 식빵이 근접 가격대로 판매..
    윤의 전략 창고|2018-03-12 07:0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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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화폐 이야기 없이도 생존하는 블록체인의 미래

    - 관련 글뉴코크, 윈도 8 그리고 코닥코인을 통해 보는 가상화폐의 미래(링크)가상화폐의 돈으로서의 미래(링크)블록체인 기술에서 가상화폐는 떼어놓기 힘든 요소다. 블록체인을 통해서 거래장부를 블록화하여 분산했다가 다시 모아서 거래기록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컴퓨팅 자원이 필요한데 중앙집권 시스템이 없는 블록체인은 이 자원을 각 참여자로부터 얻는다. 그리고 그 참여의 대가로 포인트를 지급하는데 이것이 가상화폐다. 프로젝트에 대한 참여의 대가라는 관계에서 가상화폐는 애초에 화폐적 가치를 가지기가 어렵다. 이것은 법적, 경제적신뢰성보장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다. 애초에 화폐라는 이야기를 빼고 시작할 수 있어야 블록체인은 좀 더 상식적인 인식으로 대중 속으로 들어올 수 있다. 그럼 어떤 분야가 제일 좋을까? 난 부동산..
    윤의 전략 창고|2018-02-05 07:0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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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1987

    사회는 나 혼자로 돌아가지 않는다. 수많은 사람이 함께 어우러져 살기에 필연적으로 영향을 주고받는다.이 영화는 그 삶의 과정에서 지금 누리는 이 시대의 자유가 얼마나 많은 사람의 용기 어린 선택으로 만들어진 것인지 보여주는 영화다. 좀 더 진지해도 좋았겠지만, 대중성을 위한 조절이라고 생각한다. 1987년, 2017년 사람들이 나와 광장에서 외친 가치와 희망이 앞으로도 우렁차게 퍼지길 바란다.* 이미지는 네이버 영화입니다(링크).
    윤의 전략 창고|2018-02-02 06:2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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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뉴코크, 윈도 8 그리고 코닥코인을 통해 보는 가상화폐의 미래

    좋은 기술은 언제나 좋은 결과를 보장할까? 합리적인 질문은 아니다. 좋은 기술은 더 나은 품질을 담고 있고 그 결과 더 완성도가 높다. 그럼 당연히 좋은 결과가 있어야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그 대표적인 사례 중 하나가 뉴코크다. 그리고 그에 비견될만한 사례가 윈도 8이다.- 관련 기사MS '윈도8' 굴욕 "코카콜라 '뉴코크'이후 최대 실패"(링크)'비트코인의 성지' 옛말되나..발리, 가상화폐 결제 전면 중단(링크)뉴코크는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더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자신 있게 내놨으나 소비자의 인정을 받지 못하고 결국 없던 일이 되었다. 윈도 8 또한 소비자가 당연히 생각하는 종료 경로를 무시했고 MS는 긴급히 8.1을 내놔야 했다. 왜 이런 판단을 했을까? 결국, 그 선택의 판단에는 기술적으로 더 좋다라는 자신감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하다. 하..
    윤의 전략 창고|2018-01-22 07:0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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