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클라우드] 협력적 소비 빨리 반영 안하면 뒤처질수도 안상희 기자 hug@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협력적 소비 트렌드를 사업전략에 빨리 반영하지 않으면 향후 뒤처질 수 있습니다.” 로렌 앤더슨(Lauren Anderson) 협력연구소(Collaborative Lab) 혁신 총괄 임원은 1일 조선비즈와의 인터뷰에서 “전 세계적인 트렌드가 미제너레이션(me generation)에서 위제너레이션(we generation)로 이동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협력적 소비는 초기 단계지만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거대한 트렌드”라고 덧붙였다. 앤더슨은 8월 2일부터 사흘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클라우드쇼2012”에서 ‘공유경제가 세계를.......

[스마트클라우드] 공유경제·클라우드펀딩 동네빵집 살릴까 이종현 기자 vitmania@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입력 : 2012.08.02 16:00 ▲ 우병현 조선비즈 연결지성센터장, 에이미 코티즈, 로렌 앤더슨, 조민성 비앤비히어로 대표, 조산구 코자자 대표, 김기현 서울시 혁신기획팀장이 공유경제에 대해 오픈토크를 하고 있다. “동네빵집이 사라지고 대기업 프랜차이즈 빵집이 들어온다면 우리는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 지난해부터 우리나라를 뜨겁게 달군 이슈였던 대기업 자본에 의한 소상공인의 피해가 ‘스마트클라우드쇼 2012’의 화두로 떠올랐다. 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클라우드쇼 오픈토크 ‘공유경제의 가능.......

[스마트클라우드] 공유경제·클라우드펀딩 동네빵집 살릴까 이종현 기자 vitmania@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입력 : 2012.08.02 16:00 ▲ 우병현 조선비즈 연결지성센터장, 에이미 코티즈, 로렌 앤더슨, 조민성 비앤비히어로 대표, 조산구 코자자 대표, 김기현 서울시 혁신기획팀장이 공유경제에 대해 오픈토크를 하고 있다. “동네빵집이 사라지고 대기업 프랜차이즈 빵집이 들어온다면 우리는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 지난해부터 우리나라를 뜨겁게 달군 이슈였던 대기업 자본에 의한 소상공인의 피해가 ‘스마트클라우드쇼 2012’의 화두로 떠올랐다. 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클라우드쇼 오픈토크 ‘공유경제의 가능.......

[스마트클라우드] 공유경제·클라우드펀딩 동네빵집 살릴까 이종현 기자 vitmania@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입력 : 2012.08.02 16:00 ▲ 우병현 조선비즈 연결지성센터장, 에이미 코티즈, 로렌 앤더슨, 조민성 비앤비히어로 대표, 조산구 코자자 대표, 김기현 서울시 혁신기획팀장이 공유경제에 대해 오픈토크를 하고 있다. “동네빵집이 사라지고 대기업 프랜차이즈 빵집이 들어온다면 우리는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 지난해부터 우리나라를 뜨겁게 달군 이슈였던 대기업 자본에 의한 소상공인의 피해가 ‘스마트클라우드쇼 2012’의 화두로 떠올랐다. 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클라우드쇼 오픈토크 ‘공유경제의 가능.......

[스마트클라우드] 로렌 앤더슨 "모르는 사람과 나눠써요" 박정현 기자 jen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입력 : 2012.08.02 14:01 / 수정 : 2012.08.02 14:19 ▲ 두번째 기조연설자 로렌 앤더슨이 연설하고 있다. “서로 모르는 사람들 간의 신뢰를 기반으로 한 ‘협력적 소비’가 21세기 소비 행태가 될 것입니다.” 로렌 앤더슨(Lauren Anderson) 협력연구소(Collaborative Lab) 혁신 총괄 임원은 2일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클라우드2012’ 기조연설에서 “인터넷으로 알게 된 서로 모르는 사람들 간에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적 소비’가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앤더슨이 말하.......

[스마트클라우드] 로렌 앤더슨 "모르는 사람과 나눠써요" 박정현 기자 jen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입력 : 2012.08.02 14:01 / 수정 : 2012.08.02 14:19 ▲ 두번째 기조연설자 로렌 앤더슨이 연설하고 있다. “서로 모르는 사람들 간의 신뢰를 기반으로 한 ‘협력적 소비’가 21세기 소비 행태가 될 것입니다.” 로렌 앤더슨(Lauren Anderson) 협력연구소(Collaborative Lab) 혁신 총괄 임원은 2일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클라우드2012’ 기조연설에서 “인터넷으로 알게 된 서로 모르는 사람들 간에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적 소비’가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앤더슨이 말하.......

[스마트클라우드] 로렌 앤더슨 "모르는 사람과 나눠써요" 박정현 기자 jen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입력 : 2012.08.02 14:01 / 수정 : 2012.08.02 14:19 ▲ 두번째 기조연설자 로렌 앤더슨이 연설하고 있다. “서로 모르는 사람들 간의 신뢰를 기반으로 한 ‘협력적 소비’가 21세기 소비 행태가 될 것입니다.” 로렌 앤더슨(Lauren Anderson) 협력연구소(Collaborative Lab) 혁신 총괄 임원은 2일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클라우드2012’ 기조연설에서 “인터넷으로 알게 된 서로 모르는 사람들 간에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적 소비’가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앤더슨이 말하.......

[스마트클라우드] 빌 히픈마이어 “클라우드로 스마트라이프" 박정현 기자 jen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클라우드 덕분에 언제 어디서든지 ‘스마트워크(Smart Work)’할 수 있는 세상이 왔습니다. 더 풍족하고 똑똑한 삶을 살 수 있게 된 겁니다.” 빌 히픈마이어(Bill Hippenmeyer) 구글 엔터프라이즈 이사는 2일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클라우드2012’에 참석해 클라우드 기술이 삶의 질을 높여준다고 말했다. ▲ 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스마트클라우드2012'에서 빌 히픈마이어(Bill Hippenmeyer) 구글 엔터프라이즈 이사가 강연을 하고 있다. /박성우 기자 히픈마이어는 이날 강연에서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