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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의 캘리그라피랩

캘리그라피 싸인디자인으로 성공가게를 만듭니다
블로그"김상훈의 캘리그라피랩"에 대한 검색결과183건
  • [비공개] 남들 안하는 음식점은 이유가 있다

    남들 안하는 음식점은 이유가 있다 “남들 안하는 새로운 아이템 좀 없을까요?”필자가 창업컨설팅사를 10년 가까이 운영하면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다. 처음으로 음식점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이나 기존 음식점을 운영하다가 새롭게 업종변경을 하려는 사람들 모두 새로운 아이템, 신 메뉴에 대한 관심도는 늘 높기만 하다. 대박 아이템을 찾아서 전국 방방곡곡은 물론 세계의 곳곳을 누비면서 빅아이템 찾아 삼만리를 하는 체인업체의 고민 또한 마찬가지다. 남들이 안하는 획기적인 메뉴가 없을까에 대한 고민의 연속이다. 얼마 전 새로운 형태의 보신 음식점이 나타났다고 신문과 방.......
    김상훈의 캘리그라피랩|2008-08-25 05:3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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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간판 천갈이만 해도 매출은 올라간다

    간판만 천갈이만 해도 매출은 올라간다 간판의 역사는 고대 그리스 로마시대부터 시작되었다. 우리나라에서는 고려시대부터 간판의 흔적을 찾을 수 있으며, 본격화된 것은 1920년대부터이다. 역사가 결코 짧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음식점에 있어서 간판은 고객을 끌어들이는 첫 번째 도구이다. 아무리 실내를 예쁘게 꾸몄다고 하더라도 외부 싸인에서 고객흡인력이 떨어진다면 그 인테리어는 빛을 발하기 힘들다. 인테리어 업체로부터 공사견적을 받아 보면 늘 간판 등 싸인공사는 별도로 진행된다. 그도 그럴 것이 초보 창업자들은 간판공사는 인테리어 업체에서 진행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
    김상훈의 캘리그라피랩|2008-08-25 05:3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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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장사 안되는 음식점의 1차 원인은 주인에게 있다

    장사 안되는 음식점의 1차 원인은 주인에게 있다 흔히 음식장사는 사람장사라고 한다. 사람관리를 얼만큼 잘 하느냐의 여부에 따라 성패가 결정된다는 의미일 것이다. 사람장사의 범주에는 크게 고객관리와 직원관리를 얘기할 수 있다. 내 음식점을 기억하고 찾아주시는 고객들에 대한 감동적인 관리시스템은 물론 고객들에게 감동포인트를 직접 전달해 주는 전도사역할을 하는 직원들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시스템의 중요성은 재론할 여지가 없다. 이러한 직원들이 신바람나게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줄 수 있는 능력, 이 역시 주인에 역량에 달려있다. “맛만 있으면 성공하겠지”하는 막연한 생.......
    김상훈의 캘리그라피랩|2008-08-25 05:2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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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아이템과 점포입지의 궁합을 봐야 한다?

    음식메뉴와 점포입지의 궁합을 봐야 한다 최첨단 디지털 문명이 지배하는 21세기 한국사회의 결혼 풍속도에는 아직도 궁합이라는 것이 엄연히 존재한다. 두사람이 좋으면 그만이지, 쓸데없는 궁합까지 봐야하느냐는 볼멘소리도 있지만, 지금도 한국사람들의 상당수는 결혼을 할때 궁합을 보는 것은 결혼성사의 전제조건으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다. 이러한 궁합보기가 결혼문화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음식점 창업에도 궁합보기는 필수조건이라고 생각한다. 음식점 창업의 궁합보기는 다름아닌 상권 및 점포입지의 특성과 해당 아이템간의 적합성 여부를 찬찬히 따져보는 작업일 게다. 이 중요한 과.......
    김상훈의 캘리그라피랩|2008-08-25 05:2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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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맛은 있는데 장사는 왜?

    맛은 있는데 장사는 왜 안될까? 점포클리닉 컨설팅을 위해 음식점을 방문하면서 느끼는 재미있는 사실이 있다. 장사 안되는 음식점 사장들의 공통점 중의 하나는 우리집 음식 맛 만큼은 이 동네서 둘째 가라면 서러워할 정도로 맛있다는 주장이다. 일반인들의 생각하기엔 장사 안되는 음식점들은 첫째 맛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얘기다. 하지만 정작 그 주인들의 얘기는 맛만큼은 자신있다는 얘기다. 물론 그들의 음식맛에 대한 강한 자신감은 어디까지나 주관적이다. 하지만 그들의 말이 전혀 근거없는 얘기는 아니다. 정말 맛은 있음에도 불구하고 장사가 안되는 사례도 아.......
    김상훈의 캘리그라피랩|2008-08-25 05:1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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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보도자료

    신간 보도자료❍ 내 가게 성공, 부자가게에서 배운다 판형:153☓195cm 면수: 288p 색도: 컬러/1도 지은이: 김상훈 출판사: 기획출판 책장 (담당: 011-9913-7333/ 편집: 02-535-0082) 이 책은… 대한민국 1000만 직장인의 희망가게 프로젝트! . ❝행복한 인생2막을 위한 창업성공서입니다❞ 1부_ 창업예정자를 위한 타임 테이블. 창업을 앞둔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내용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 오프닝 시점 6개월 전후해서 발생하기 쉬운 여러 상황들이 63가지 Q`&`A를 통해 한 눈에 들어온다. 2부_ 부자가게’ 릴레이 인터뷰. 아이템 별 베스트 점포 14곳을 찾아가 창업 준비부터 마침내 자신의 새로운 성장동력.......
    김상훈의 캘리그라피랩|2007-08-03 12:4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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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삼성동 직장인들의 감동어린 밥상"최고의 밥상"

    삼성동 직장인들이 감동하는 어머니 밥상집 '최고의 밥상' 직장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점심 식당은 한식당이다. 창업컨설팅사인 스타트비즈니스(주)에서는 최근 서울 강남지역 직장인 300명을 대상으로 식생활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직장인들이 가장 자주가는 점심식당은 1위 한식당 34.1%, 2위 패스트후드점 7.3%, 3위 분식집 5% 순으로 집계됐다. 선호하는 메뉴에 있어서도 1위는 가정식백반 20%, 2위 찌개류 17.1%, 3위 비빔밥, 돈까스 각 11.4%순으로 나타났다. 역시 한국 직장인들의 점심 밥상 메뉴로는 토종 메뉴인 한식 메뉴가 가장 적합하다는 얘기다. 물론 전국 상권에서 가장 많은 업종은 한식당인 것처럼 경쟁상황은 치열하.......
    김상훈의 캘리그라피랩|2004-06-10 08:2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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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된장박이삼겹살을 아시나요 잠원동 "진성집"

    된장박이 삼겹살을 아십니까 - 맛, 서비스로 강남 터주대감 된 '진성집' 김진성,유미경 부부 된장박이 삼겹살을 아십니까? 토종된장에 2-3일간 숙성시킨 생삼겹살을 세라믹 불판위에 노릇노릇하게 구워낸 다음 소스에 찍어 상추와 쑥갓, 통후추를 곁들여 먹는 방식이다. 한 입만 먹어본 사람이면 입 안에서 톡 터지는 통후추맛의 이채로움을 느낄 수 있다. 느끼하지 않은 부드러운 삼겹살은 입가에 저절로 미소를 머금게 한다. 마지막으로 입맛을 개운하게 하는 것은 물김치에 국수면발을 넣어서 먹는 시원한 김치말이 국수가 유종의 미를 장식한다. 10년 동안 독특한 된장박이 삼겹살 요리로 잠원동의 터줏대감이 된 '진성집'(02-547-7892) 김진.......
    김상훈의 캘리그라피랩|2004-06-10 08:2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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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불황엔 한국음식이 최고"무영쌈밥 수원인계점"

    가장 한국적인 음식으로 승부하는 수원 인계동 "무영쌈밥" -1억 8,000만 원 투자한 쌈밥집의 월 매출액은 3,800만 원 "요즘 무슨 장사를 해야 성공할 수 있을까요?" 창업컨설팅 회사를 운영하면서 창업희망자들로부터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다. 초보창업자들의 가장 큰 고민꺼리는 무슨 장사를 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이다. 하지만 창업경험자들의 사례로 비추어볼 때, 사업의 성패를 결정짓는 결정적인 요소는 아이템 선택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누가, 어디에서, 어떤 아이템을, 어떻게 운영하느냐의 네박자가 골고루 맞아 떨어졌을 때 비로소 사업의 성패는 결정된다고 설명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템에 대해 따져 묻는 창업희망자가 있다.......
    김상훈의 캘리그라피랩|2004-06-10 08:2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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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깔끔하고 시원한 칼국수"김고집바지락칼국수"

    은행 지점장보다 칼국수집 사장이 더 좋아요 - 부부창업 성공모델 '김고집바지락칼국수' 양효석, 민향식 부부 칼국수집이라는 아이템은 초보창업자들에게 늘 관심의 대상이다. 우선 단일 품목으로 승부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다. 여러 종류의 메뉴를 준비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오직 칼국수 하나면 점심이든 저녁이든 해결이 된다. 갈비집이나 여느 한식당처럼 많은 밑반찬을 만들 필요도 없다. 그날 그날 신선만 김치만 준비하면 된다. 단지 고민해야 되는 것이 있다면 어떤 칼국수점을 테마로 정할 것이냐의 문제이다. 사골육수에 끓여내는 사골칼국수부터 시작해서, 느타리버섯과 미나리를 듬뿍 넣고 끓여먹는 버섯매운탕칼국수.......
    김상훈의 캘리그라피랩|2004-06-10 08:2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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