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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의 캘리그라피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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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김상훈의 캘리그라피랩"에 대한 검색결과183건
  • [비공개] 4000원으로 느끼는 행복 "명일역해장국"

    4,000원 해장국집, 우습게 보지 마세요 -서울 명일동 '명일역해장국' 송경태 부부의 해장국집 성공스토리 한국사람들이 가장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식사메뉴 중 하나가 바로 해장국이다. 해장국은 술을 마신뒤 속풀이용 국물음식이지만, 굳이 술을 마시지 않았다 하더라도 남녀노소 누구나 간단한 한끼 식사를 해결하는데는 해장국이 최고다. 선지해장국, 뼈다귀해장국, 콩나물해장국, 올갱이해장국, 순두부해장국, 우거지해장국 등 그 종류도 여러 가지다. 최근 국내 창업시장에서도 설렁탕집, 해장국집, 소머리국밥집 등 전통음식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창업자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가지 특이한 점은 맛은 전통을 추구하되, 매.......
    김상훈의 캘리그라피랩|2004-06-10 08:1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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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신촌의 줄서는 낙지요리점 "아저씨네 낙지촌"

    '정성'이 '줄서는 낙지집'을 만든다 -신촌 '아저씨네 낙지촌' 박영호 사장의 신세대 입맛공략법 해물요리점이 뜬다. 최근 광우병 및 구제역 파동으로 고기집들이 주춤세를 달리는 사이에 횟집, 장어요리점, 일식집 등 해물요리점들은 꾸준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낙지요리점도 예외일 순 없다. 원조를 찾는다면 단연 서울 무교동 낙지골목이다. 무교동 낙지골목은 을지로 재개발로 인해 무교동을 떠나 청진동으로 옮긴 '실비집'이 맵디매운 전통 무교동 낙지의 명맥을 잇고 있다. 낙지요리점은 전통 낙지집에 머무르지 않고 신세대 낙지집으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 매운맛을 달래기 위해 스테인레스 국그릇에 맹물을 마시던 스타일에서 적당.......
    김상훈의 캘리그라피랩|2004-06-10 08:1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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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대한민국 1등상권 명동상권의 지금?

    대한민국 대표상권을 꼽으라면 단연 명동상권을 들 수 있다. 명동상권은 그 명성에 걸맞게 지금도 꿋꿋하게 대표상권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최근 명동상권 관련 재미있는 뉴스가 있었다. 상권의 중심이 바꿨다는 사실이다. 예전에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비싼땅은 명동 우리은행 자리였다. 하지만 지금은 명동역 5, 6번 출구앞 스타벅스 건물 자리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비싼 땅이라는 사실이다. 평당가만도 1억 3851만원에 달한다. 땅 한 평 값이면 고급 외제차 한대를 사고 남는 금액이다. 그간 부동의 1위 자리를 굳혔던 우리은행 명동지점 자리는 4위에 그쳤다. 행정구역에서는 명동에서 충무로로 상권중심이 이동하고 있다.......
    김상훈의 캘리그라피랩|2004-06-10 07:2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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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안양1번가 상권엔 초저가만이 살아남는다

    안양 최대의 상권은 1번가상권이다. 최근 안양1번가상권에는 상세력을 높이는 많은 개발호재가 있었다. 민자역사 개통이 그렇고, 복합영화관이 들어서기도 했다. 하지만 안양1번가상권은명암이 분명한 상권이다. 강점이라면 안양 최대의 유동인구를 자랑하는 상권이라는 점이다. 인근의 중고등학교는 물론 대학생들이 모이는 상권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수요층 측면에서보면 메인 수요층은 10대 -20대가 전체 소비를 리드한다는 점이다. 얼핏들으면 괜찮을 성 싶다. 하지만 학생들이 많은 상권에서는 장사하기 힘들다는 상인들이 많다. 서울 성신여대 상권과 흡사하다. 먼저 객단가가 낮을 수 밖에 없다. 경쟁이 치열하다보니까 제.......
    김상훈의 캘리그라피랩|2004-06-10 07:0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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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창업에 도움받을 기관은 어떻게 찾나?

    처음으로 음식점 오픈을 생각하는 창업예정자의 경우 무엇부터 준비하고 행동해야 할지 막연할 수 밖에 없다. 먼저 아이템을 먼저 정해야 할지, 아니면 점포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들 하니까 점포를 먼저 구해야 할지부터 헷갈리기 시작한다. 하지만 초보창업자라면 아이템을 먼저 정하는 것이 순서다. 하지만 음식점 창업의 선수라면 점포를 먼저 구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점포만 제대로 구한다면 어떤 아이템이든 그 점포에 맞는 아이템을 찾아 성공적인 음식점을 오픈할 수 있기 때문이다.아이템을 결정하고, 점포를 계약했다면 다음의 수순은 뭘까? 경쟁력있는 인테리어 업체를 선정하는 일이다. 인테리어를 진행하면서 동.......
    김상훈의 캘리그라피랩|2004-06-10 05:3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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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인허가가 사업의 걸림돌이 될 수 있을까?

    수원 영통에서 배달피자점을 운영하는 서종희 씨(43세)는 작년에 오픈하면서 관할 동사무소 담당자와 일대 언쟁을 벌인 기억이 있다. 당시 서씨가 임대한 매장은 택지개발지구 내 단독 주택지에 자리잡고 있는 10평 매장이었다. 어렵게 점포임대계약을 마치고 인테리어 공사에 들어갔다. 오픈을 앞두고 사업자등록증 발급을 위해 관할 구청에 들어갔다. 지번을 설명해주고 영업신고를 한다고 하니까 구청 담당자는 현 매장은 택지개발지구 내 단독주택지이기 때문에 주거용도가 60%이상을 차지하고 나머지 40%만 매장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했다. 문제는 이 건물이 가건물에다 1층 건물이기 때문에 매장면적 중 40%만 허가면적이 될 수 있다고 했.......
    김상훈의 캘리그라피랩|2004-06-10 05:3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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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음식점 인테리어는 어떻게 할까?

    아이템을 정하고, 어렵게 점포를 확정한 다음의 수순은 무엇일까? 바로 인테리어를 누군가에게 의뢰하는 일이다. 창업에 있어서 인테리어는 하드웨어를 구축하는 일이다. 최초의 하드웨어 구축이 잘 못되면, 아무리 좋은 소프트웨어가 있다고 하더라도 효과는 반감되기 마련이다. 또한 마음에 안든다고 해서 금방 하드웨어를 갈아치우기도 쉽지 않다. 최근 들어서 인테리어는 창업시장에서 점포경쟁력을 높이고, 매출극대화에도 아주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차별화전략으로 고객에게 인식되고 있다. 혹자는 음식점이야 맛만 있으면 되지 않느냐고 반문하는 사람들이 있다. 재삼 강조하지만 음식점이 맛있어야 하는 것은 기본이다. 맛도 있고, 인.......
    김상훈의 캘리그라피랩|2004-06-10 05:3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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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나홀로창업, 가족창업, 부부창업 과연?

    음식업 창업에서 성패의 변수는 운영주체의 경쟁력이 가장 크게 작용한다. 아무리 좋은 아이템을 좋은 입지에서 오픈한다고 해도 누가 어떻게 운영하느냐에 따라 성패는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즉 운영하는 사람이 어떤 정신자세와 행동양식을 가지고 운영을 총괄하느냐에 따라서 성패는 얼마든지 엇갈릴 수 있다는 얘기다.필자는 imf의 칼바람이 한창 불어닥칠 무렵 문화방송 ‘일요일일요일밤에’의 한 코너였던 ‘신동엽의 신장개업’이라는 코너를 전담해서 컨설팅한 적이 있다. imf로 인해 시름에 빠진 자영업자들에게 희망을 던져주고자하는 의미에서 진행된 프로젝트였다. 경제상황 악화로 인해 영업부진을 겪고 있는 어려운 매장을 선.......
    김상훈의 캘리그라피랩|2004-06-10 05:3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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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인터넷 시장조사의 함정

    창업시장에도 인터넷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시장조사에 있어서도 인터넷은 단연 창업예정자들이 제일 먼저 접하는 창구가 된지 오래다. 음식점 창업시장도 마찬가지다. 어쩌면 인터넷은 사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는 가장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시장조사의 도구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인터넷의 한계는 있다. 창업은 온라인보다는 오프라인에서 이루어진다는 사실이다. 온라인은 어디까지나 홍보수단에 머무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음식업 시장에서 인터넷의 역할이 비교적 잘 활용되고 있는 쪽은 국내 대형 피자 배달 브랜드에서 배달피자를 예약하는 정도가 고작이다. 반면 인터넷의 역할은 어디에 가면 어떤 음식점이 맛있다는 내용을 전.......
    김상훈의 캘리그라피랩|2004-06-10 05:3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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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프랜차이즈가 좋을까, 독립점이 좋을까?

    처음 음식점 창업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공통적인 고민거리가 있다. 바로 독립점으로 창업할까? 아니면 괜찮은 프랜차이즈로 창업할까의 문제이다. 초보창업자 입장에서는 프랜차이즈 형태로 창업하는 것이 낫다고 흔히 말한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 다음 두가지 사례를 통해 프랜차이즈점과 독립점 창업에 대해 구체적으로 비교해 보자.서울 명동에서 유명한 아이스크림 체인점을 10년 운영해 오는 오영호 씨(36세)가 있다. 오씨는 어머니 때부터 명동에서 아이스크림전문점을 운영해 왔기 때문에 명동에서는 성공한 아이스크림전문점으로 자리를 잡은 편이다. 하지만 장사를 하면 할 수록 본사의 콧대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올라갔다. 좋게 얘.......
    김상훈의 캘리그라피랩|2004-06-10 05:3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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