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와 저자 간 소출 협업율(1 : 5)로 역할을 분담해드립니다. 콘셉트 경영 스터디그룹 에 함 갖고 와 보시겠어요?이제 전략은 마쳤으니, 전술로 접어듭니다. 그 차이가 뭐라고요? 전 멀리 보고, 가까이서 보는 차이라 합니다. 대학 마다 취업/창업 사이트가 있을텐데, .. 자기네들의 고민을 같이 나누는 커뮤니티 말이야 대나무숲엔 그런 이슈는 잘 안보인다. 그렇담, 어딘가엔 있을 텐데, ... 흠, .. 그게 어딜까? 우리건 자기계발 역량강화 이슈라서 그런 사이트엘 들어가면 설득력을 갖질 않을까? 문제는 내 콘텐츠를 쉽게 재해석해서 같은 눈높이에서 상대의 관심을 끌어내는 능력이 필요할 거야!!! 글 좀 써본 사람이라야 가능하지 않을.......

기 氣로 밀어주고 리 理로 끌어당겨 더도 덜도 말고 딱 반보씩만 앞서가는 것이 콘셉트 경영 비법입니다. 자, 전략이 달라졌으니 이제 우리 포지셔닝을 다시 해보아야 겠죠? Category 카테고리 - 자신의 업에서 경영 전략, 경영 혁신 해내는 역량을 강화 어때요, 필요할까요? Target 타겟 - 1. 자신의 사업 아이템이 있는 일반인 2. 취업 창업을 앞둔 대학생 어떤가요, 이네들에게 파고들 수 있을까요? Attributes/Benefit 속성편익 - 잘 정제되어 나온 워크시트 18개로 승부. 마케팅과 코딩이 융합된 학습훈련 방식으로 집단지성을 이룸. 남들이 이렇게 접근하는걸 전 본 적이 없어요 Brand 브랜드 - 1. 콘셉트 경영 스터디그룹 2. 원펀치 스터.......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들 하시니 다시 비엠을 들여다 보고 있답니다. 아시죠? 콘셉트 경영은 반드시 살아있는 사례로 실습합니다. 지나간 건 이미 실효성을 잃었다고 보는 거죠. 연초에 책자 콘셉트 경영에서 이미 한번씩은 다 짚어 보았습니다만, 다시 해보니 또 새롭게 전략/전술 아이디어들이 나오는 군요^^ 정말 쌈빡한 포지셔닝이 나올 때까지 이 작업은 계속 반복해서 밟아보는 것이 현명하다 하겠지요. 왜죠? 실행에 옮기는 순간부터는 그 아까운 돈이 날아가니깐요~ㅠ 그럼, 전 석 달째에 접어들고 있는 지금껏 원펀치 비엠을 진행하면서 돈을 얼마나 썼을까요? 아시죠? 전 금년 4월에 첫 책을 내면서 부터는 원펀치 비엠을 이미 실행해오.......

이제 원펀치 비엠은 각기 다른 목적에 따라 두 가지 갈래 길로 나뉘어야 할 즈음 같아 보인다. 하나는 내가 토즈 강남구청역에서 개최하는 가치소통 이벤트인 '콘셉트 경영' 스터디그룹 이다. 일반인이 대상이다. 나머지 하나는 대학 커뮤니티에서 자발적으로 개최되는 이벤트인 '원펀치' 스터디그룹 이다. 대학생들이 주축이다. 전자에선 경험 많은 이들로 멘토나 코치급을 길러내어 자신들의 책자를 발행하게 해서 먹고살게 해드리는 목적이고, 후자는 학생들이 삼삼오오 모여 학습훈련해 취업창업 해나가고자 하는 목적으로 자연발생한 것이다. 자, 여기서 네이밍을 어떻게 가져가느냐는 이슈가 등장한다. pros 대학생들에겐 헝거리라는 의미.......

우린 이 단계로 접근하면 어지간히 어려워 보이는 목표도 달성이 가능해집니다. why? 원펀치는 어떤 가치를 창출하고 있을까요? 경영 전략/혁신 학습훈련 방안. 맞나요? how? 그게 어떻게 해서 달성가능해질까요? 워크시트 18쪽을 하나씩 올리고선 의논 나누니 우린 기존의 학습방식과는 완전 품질을 달리합니다. 제품선도형(PL) 우선은 취업/창업에 관심이 큰 대학을 파고드는 정공법을 찾는게 중요해 보입니다. 학부 강의 보다는 스터디그룹이 더 어울리지 않을까요? 대학 대나무숲 같은 커뮤니티를 활용한 스터디그룹 런칭 및 운영. 어떨까요? 贊

제가 원펀치 출판사를 설립한 목적은 이렇습니다. 콘셉트 경영 스터디그룹에선 오신 분들의 아이템으로 스스로 콘셉트 경영하시게 제가 노하우를 전수해드립니다. 요즘 다들 하시는 말로 코칭 같은 성격이 되겠습니다. 그 과정에서 나온 산출물로 제가 책자를 내어드립니다. 책 판매 수입과 그걸 강의하거나 실행해서 나온 사업으로 홀로 설 수 있게 해드리는 것이 목표입니다. 신규사업 비엠을 찾거나 열어가시는 분들이면 누구나 그 혜택을 보실 수 있으시답니다^^ 혹시, 오는 24일 개최하는 콘셉트 경영 스터디그룹에 함 와보실 수 있으신가요~?^ 제가 어떻게 하는지 보여드리지요.

한국선 원펀치 출판사업만 합니다. 거기서 발굴한 인재들로 중국엘 건너가 아이부스 체인사업을 하나 둘 열어 갑니다. 그러다보면, 인도로 건너가 팔하나 AI사업을 열게되는 날이 올 것입니다.

그냥 비워놓고 누구든 부담없이 이 이름을 쓰게 하는거지 뭐~^ 그럼 우리 콘텐츠를 보다 효과적으로 더 널리 전파할 수 있지 않을까? 이름을 확보해서가 아닌 각자가 연마한 남다른 콘텐츠의 퀄리티로 계급장 떼고 진검 승부하는 셈이 될테니깐^^ 아시나요? 객체지향 모듈 철학을 서비스에서 가장 잘 구현해낸 시스템이 페이스북 SNS 입니다. 그리고 가치소통은 그걸 누구든 자신 사업 목적에 맞게 충분히 잘 활용해낼 수 있게하는 노하우를 전수해드리고 있구요^^ 오늘은 또 하나의 당면한 갈등을 풀어내는 현장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이슈 - 페이지 콘셉트 경영과 가치소통 가운데에 누가 책판매 광고를 하는게 맞을까? pros 당연히 이름이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