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어떤 일을 도모하는 상황에서 만남을 갖게 되면, 서로가 의견이 분분해서 제대로된 산출물을 만들어내지 못하고 그만 마치게 되는 경우를 허다하게 봅니다. 이 때 지혜를 발휘하게 해주는 툴이 있어요. 여기 도표에 나오는 바와 같이, 4P와 4R을 먼저 함 챙겨보시고선 회의 소집을 하시라는 겁니다. 4P - 회의 목적, 산출물, 준비물, 절차 회의를 소집할 때엔 이미 어떤 이슈를 갖고선 시작합니다. 거기서 이런 사안들을 먼저 함 짚어보셔야 합니다. 4R - 사회자, 서기, 참석자, 촉진자 사회자는 자신의 의견을 내는 걸 삼가야 합니다. 촉진자는 산출물이 제대로 나올 수 있게금 해줄 수 있는 영향력있는 분을 모셔야 한다는 거고요.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