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도 어김없이 놀미 포스팅 하는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놀미 = 놀고 미루고..ㅋㅋ 티스토리 초대장 6장을 묻지마 선착순으로 드립니다^^ 자신의 이멜주소를 아래 댓글에 비밀글로 남겨주시면.. 선착순 6명일 경우, 오늘중에 반드시 전해드리오니.. 전전긍긍하지 마시고.. 오늘 꾸준히 기다리시면...必 배달 될겁니당^^ 기왕이면... 블로그로 스 ㅍ ㅐ머..이런거 하덜 마시고.. 1인 미디어에 나름 충실... 꾸준한 블로그 활동하실 자신 있으신 분에게.. 초대장이 전달되었으면 좋겠다...는 개인적 바램은 있습니당^^ 무하튼... 벌써 주말이 다가왔네요^^ 이웃여러분들께서도 즐겁고 행복한 주말계획 잘 세우시길 바랍니다~!!!!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2주전 쯤에... 장모님 생신이어서... 뭘 대접하나..생각하다가.. 마침 처제가 잘 아는 중국요리집이 있다고 하길레.. 장각 이라고 하는곳을 찾아가 봤습니다. 일단..결론부터... 주소지는 경기도 하남시 하사창동 101-1 이고.. 전화번호는 031-794-7432 인데.. 예약안하고 가면..절대로 식사를 할 수 없는.. 그런곳입니다..으으 또하난 웃긴것은...ㅋㅋ 네비게이션 주소찍고 가는 방법이 아니면... 절대 찾을 수 없을것 같은.. 나름 깊은 산골짜기에 위치하고 있으며... 야밤에 운전하면...여성운전자는 특히 운전주의 해야합니다..ㅋㅋ 여차하면... 도랑에 빠질수도 있음..으음.. 일단 중국요리 전문점 맛집의 가이드라인은 위에 열거 하였으니.. 참조하시구요.. ㅋㅋ.. 제가 원래 맛집전문 블로거가 아니다 보니까.. 음식 나올때 사진찍을 생각은 못하고...ㅠㅠ ..

작년 여름쯤.. 평소하지 않던 격한(?) 운동을 하다가.. 오른쪽 어깨와 팔쪽으로.. 기분나쁜 통증이 생겼었습니다.. 평소 가만히 일할때, 잠잘때는 아무렇지도 않다가.. 양치질을 한다거나... 선반위에서 뭔가 끄낼려고 손을 올리게 되면.. "으악~" 소리가 날정도로...기분 나쁜 통증이 느껴지더군요..으으 파스 좀 붙이고... 마사지 좀 하면 나아지려니..했건만.. 헐..... 이게....7개월 가까이 시간이 지나는데도.. 영 차도가 없더군요..ㅠㅠ 그래서...정형외과에도 가보고.. 침으로 유명한 한의원에도 가 보았지만.. 통증이 제대로 잡히지 않았었습니다.. 그러던 와중.. "ㅇ ㅔ이쉬.... 서울서 최고로 좋은 정형외과가 어딘게야~!!! 통증 잡고 말리라..." 라는 심정으로.. 포탈을 좀 뒤지기 시작했었는데.. 어떤 글의 댓글에 아래와같은 조언이 하나 발견되었습니다...

주말에 와이프델구.. 연극한편을 봤습니다..^^ 신혼시절....대략 제목도 기억안나는 연극을 본것 같기도 한데.. 무려...10수년이 지나도록.. 연극무대 근처에 평소가지도 않다가.. 뜬금없이.. 우연하게.. 연극 "라이어" 라는..작품을 감상하게 되었네요..ㅎㅎㅎ 강남 신사동, 신사역2번 출구에서 나오자 마자...!! 바로 정면 코앞에..소극장이 있더군요..ㅋ (동양아트홀) (일주일에 몇번정도는 지나치는 곳인데..이곳에 소극장이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다니..으으) 시간이 좀 남길레... 어떤 연극인가 포탈정보들을 좀 뒤져봤습니다..^^ 개막한지가...십여년이 이미 넘은 상황였었고.. 3백만 관객을 향해 순항중인.. 소위말해 라이어 연극은....."국민연극"....으로 소개되고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과거..연극무대는 좌석에 등받침이 없어서..ㅠㅠ 한두시..

몇달전 천연사이다 관련 글을 아래와 같이 올린적이 있었습니다. 천연사이다 마셔보신적 있으신가요? http://moneyamoneya.tistory.com/775 이후로도 꾸준하게 마셨었는데.. ㅋㅋㅋ...대단했던 저의 콜라사랑 콜라중독... 완전하게 끊게(단콜라!) 해 주더군요. 아..증말..어릴적부터.. 콜라에 대한 집착이 엄청나게 컷었던 1인였는데... 좌우간 더운날이면.. 편의점에 파는 길쭉한 캔 사이즈로.. 하루 6캔 이상씩은 디폴트로 섭취했었고... 겨울에도 식후 한캔은 기본.. 야식이라도 있다면..디폴트 한캔 더~!!를 외치면서 살정도로... 나름의 중독증세가 심하고 깊었었습니다. 가끔...마트에서... 콜라캔 팩을...6팩, 7팩씩 담으면.. 캐시어 분들이...ㅋㅋㅋㅋ "집에 잔치 하시나봐요???" 라고.. 물어보기도 했었거든요..으으윽..ㅠㅠ 무하튼.. 콜라캔 한개(250ml기준)의 칼..

사업을 하다보면.. 지인들이 운영하는 사업체 돌아가는 형태에 대하여.. 나름 관심을 많이 갖게 됩니다. 일부러 관심을 집중하는 경우도 있겠고.. 사장들 만나다 보면..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알게되기도 하고..그렇지요.. 특히..좋은회사란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대해.. 직원의 입장에서 말하는 좋은회사와.. 사장의 입장에서 말하는 좋은회사가 항상 차이가 나기도 하는데.. 지금까지 제가...직장인으로서... 그리고 대표로써....함께 경험하고 느껴본 바로는? 바로... 월급날 절대로 하루라도 미루지 않고... 회사창립 이후...몇 년 세월이 지나더라도... 제대로된 금액.... 따박따박 나와주는 회사... 이런 회사가...정말로 좋은회사라...고.. 감히 생각해 봅니다. 소위말하는 대기업 정도되면.. 마치 당연한 일일수도 있겠지만.. 조그마한 회사에서 근무..

얼마전 모방송사에서 소셜커머스 업체들로 인해 최근 피해를 많이 입고 있는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시사성 방송을 본 적이 있었습니다.. 사실..방송에서 워쩌구 저쩌구 하면.. 크게 믿는 편은 아니지만.. 소셜커머스 업체의 최근 문제점들은 실제로 지인 및 주변인들로부터도 종종~관측되던바.. 그닥 틀린말은 아니겠다..싶더군요. 저도 유통쪽에 꽤 오랜세월 몸담았었고.. 지금도 어찌보면...그 인맥들이 유지되면서 유통아닌 유통을 하기도 하고... 특히..최근엔.. 소셜커머스 창업과 관련된 조언을 듣고자 오시는 분들도 부쩍 늘어난것 같고.. 실제 지인 몇분은 소셜커머스 업체에 씸짓돈을 투자하기도... 또는.. 투자받기 위해.. 제안서 쪼가리 들고..동분서주 하는 모습을 심심찮게 보게되는데.. 헐.... 뭔가 Boom이기는 붐인가 보다...싶습니다. ..

오래전 이웃블로거의 유사한 글을 본 적이 있었습니다.. 그 분은 블로그 수익을 견실하고 꾸준하게추진해 오시던 분였었는데 자신의 블로그에 달린 댓글과 트랙백은 언제든 환영하는 분이셨지요. 그런데...ㅋㅋ 그 댓글과 트랙백이 본인의 수익을 나눠먹자는..식의 홍보성 댓글 또는 트랙백일 경우라면? 과연 어떻게 해야 하느냐...에 대한.. 그런 글이여서... 흥미롭게 본 기억이 납니다^^ 일반적으로 블로거 분들의 경우.. 댓글과 트랙백이 소통의 중요수단으로 생각하시는 경향이 강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막말로 점철된 요사스런 댓글 및 트랙백이 아니라면.. 관대한 입장을 견지하는 것으로 압니다. 하지만, 제경우.. 이종 업종의 홍보 및 광고에 대해서는 상당히(?) 관대한 편이지만, 유사한 수익모델을 다루는 경쟁(?)업종 블로거가 저에게 남긴 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