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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정상수의 광고 이야기"에 대한 검색결과478건
  • [비공개] 장우산에 찔려 본 적 있나요?

    요즘은 장우산을 허리에 끼고 다닌다. 이순신? 강감찬? 찔릴 뻔 했다. 오늘도. 뒤 따라 가다가. 명동에서. 모든 장우산의 손잡이를 갈고리 형으로 교체하자.요즘은 손잡이가 막대 형이라 쥐고 다니기가 나빠 허리춤에 끼고 다니니. 법으로 정하자! 앗, 제헌절이 지났네.
    정상수의 광고 이야기|2013-07-18 06:4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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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뱉은 말 다시 주어 담을 수 없지요!

    방송국 회의. 오늘도 뉴스 자막의 맞춤법을 지적했다. 매일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한다. 분초를 다투는 보도의 속성 상 어쩔 수 없다고? 내용이 중요하지 뭐 그런 사소한 문제를? 그렇게 넘어가기에는 TV뉴스의 문자정보가 힘이 너무도 크다.뉴스는 무조건 믿으려 하기 때문이다. 한 글자 차이로 연인이 떠날 수 있다.잠깐! 레포트, 이메일, 카톡 썼다면? "보내기" 누르기 전, 한 번 점검!
    정상수의 광고 이야기|2013-07-18 11:48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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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신나지 않는 일은 하지 않겠다

    어느 회사를 위한 아이디어 특강을 취소했다. 진행 팀의 태도가 고압적이라. 안다, 자기애가 뛰어난 이들이 상대를 쉽게 무시하는 거.그런 거 싫다. 똑똑하니 남 얘기 들을 거 없다. 셀프로 하라. 나이 들어서 쉽게 삐치는 걸까?어쩔 수 없다. 무슨 일이든 신이 나지 않으면 하기 싫으니까. 앞으로는 신나는 일만 하겠다. 그러겠다. I have to learn to say no.
    정상수의 광고 이야기|2013-07-13 01:3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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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인터뷰 (2013년 7월호)

    (글의 앞부분이 이미지 혹은 HTML 태그만으로 되어있습니다)
    정상수의 광고 이야기|2013-07-12 04:5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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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우산을 살까 말까?

    일기예보를 무시한다. 늘 호들갑을 떨기 때문. 왜 그러는지는 안다. 예보를 세게 하지 않았다가는 전국적인 항의가 빗발치기 때문이다.수퍼 컴으르 사줬더니 오락이나 하냐, 외국인 전문가는 뭐 하냐, 너네 때문에 올해 비닐하우스 농사 망쳤다... 청주 가는 데는 문제가 없었다.상경 길에 장마 같은 폭우. 우산을 살까 말까?작은 우산 오천원. 왜 나는 돈 주고 우산 사기가 아깝지? 한동안 버티다가 비 다 맞고 하나 샀다. 집에 올 때는 그쳤다. 작은 고민은 필요 없다."망설이다가 가 버린 사라앙~!"이란 노래가 있었다.
    정상수의 광고 이야기|2013-07-09 10:5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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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이름이 뭐예요~?

    포미닛의 "이름이 뭐예요? 전화번호 뭐예요?" 부분을 한 번 들었는데 외워졌다. 왜 그러지? 아하, 내가 아는 멜로디다."얼레리 꼴레리~! 얼레리 꼴레리~!"
    정상수의 광고 이야기|2013-07-08 12:34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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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엉덩이를 붙이고 앉아야!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시간과 생산성은 비례한다. 앉아서 주로 딴 짓을 하지만, 놀다가 놀다가 다 놀면 할수없이 밀린 원고나 숙제를 하게 된다.역시 의자에 엉덩이를 오래 붙이고 있어야 뭐라도 하게 된다는! 이란 책의 이야기가 맞다. 머리만 굴리면서 쓰지는 않고 있던 원고도 시작만 하면 곧 마치게 된다. 생각나면 바로 시작하는 힘을 길러야겠다. 또 그렇게 몰입하다 보면 기대하지 않았던 정도의 글이 나올 때도 있으니. 근데 오래 앉아 있으면 좋지 않다니, 다시 엉덩이를 떼고 걸으러 가야지.
    정상수의 광고 이야기|2013-07-07 07:2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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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독거미인

    독거미인! 혼자 사는 예쁜 선배에게서 전화가 왔다.바쁘다고 독거미인에게 연락도 하지 않고 사느냐고. 슬픈 단어가 유쾌하게 부활했다. 그동안 페이스북에서 노느라 내 블로그를 소홀히 대했다."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는 카메라 광고 카피가 떠올라서 다시 찾은 내 블로그. 이미 길어져서 오늘은 여기서 멈춤.
    정상수의 광고 이야기|2013-07-06 09:5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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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KBS FM 97.3 출연 2012.10.29(월) 0920-0930

    ♣ 성공을 부르는 아이디어 월요일 아침, 시간입니다. 머릿속에 좋은 아이디어가 너무 많아서 문제가 될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에 아깝게도 채택이 되지 않습니다. 조금만 잘 정리했더라면 설득적인 아이디어가 됐을 텐데 참 아쉽지요. 오늘 기획서를 쓰시거나, 아이디어를 직접 프레젠테이션하신다면, 지금부터 소개해 드릴 몇 가지 사항들을 응용해 보시면 도움이 될 겁니다.오늘은 “설득적인 메시지를 만드는 아이디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겠습니다. 청주대 정상수 교수입니다. 정 교수님, 안녕하세요?  정) 안녕하세요?  1. 설득적인 메시지를 만드는 기술은 광고에서 배울.......
    정상수의 광고 이야기|2012-11-04 05:5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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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KBS FM 97.3 출연 2012.10.22(월) 0920-0930

    -------------------------------------------------------- LOGO 3-------------------------------------------------------- ♣ 성공을 부르는 아이디어 월요일 아침, 시간입니다. 요즘 “소셜”이란 말이 일대 유행입니다. SNS, 그러니까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가 등장하면서 더 유명해졌지요. “소셜” 자가 들어가지 않으면 마케팅을 하지 못할 정도로 너도 나도 그 말을 입에 달고 삽니다.“소셜”은 “사회적인”이란 뜻이니까, 사람들끼리 사회적으로 교류하는 것은 참 좋은 일이지요. 그런데 기업에서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소셜 미디어”라 부릅니다. 그래서 그걸 미디어로서 어.......
    정상수의 광고 이야기|2012-10-28 03:2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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