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PMP를 취득하고 올해부터 PDU 취득을 보고해야 한다. 요즘 국제자격증이 뜨는 이유중 하나가 취즉하고 나서 끊임없이 갱신해야 한다는것이 주요 이유중 하나이다. 장롱 면허는 사절인 것이다... 자칫하면 잊어먹기 쉬운 PDU보고 다행이 CISA과정이 PDU인정이 되어 60PDU를 초과한 72PDU보고를 완료했다. REP에 등록되지 않으면 category 4로 보고를 하면된다. 다행이 audit에 걸리지 않은것 같아 다행이다. 이제 CISA 등록하면 CPE등록이 다시 발목을 잡겠지만 어차피 갱신할거라면 상호 인정되는 자격증을 취득하는게 차라리 더 낫다는 생각이 든다. 다음은 CIA를 하면서 CISA를 갱신해야 겠다. 어쨋든 짐을 하나 벗어서 다행이다. 신청은.......

작년 PMP를 취득하고 올해부터 PDU 취득을 보고해야 한다. 요즘 국제자격증이 뜨는 이유중 하나가 취즉하고 나서 끊임없이 갱신해야 한다는것이 주요 이유중 하나이다. 장롱 면허는 사절인 것이다... 자칫하면 잊어먹기 쉬운 PDU보고 다행이 CISA과정이 PDU인정이 되어 60PDU를 초과한 72PDU보고를 완료했다. REP에 등록되지 않으면 category 4로 보고를 하면된다. 다행이 audit에 걸리지 않은것 같아 다행이다. 이제 CISA 등록하면 CPE등록이 다시 발목을 잡겠지만 어차피 갱신할거라면 상호 인정되는 자격증을 취득하는게 차라리 더 낫다는 생각이 든다. 다음은 CIA를 하면서 CISA를 갱신해야 겠다. 어쨋든 짐을 하나 벗어서 다행이다. 신청은.......

작년 PMP를 취득하고 올해부터 PDU 취득을 보고해야 한다. 요즘 국제자격증이 뜨는 이유중 하나가 취즉하고 나서 끊임없이 갱신해야 한다는것이 주요 이유중 하나이다. 장롱 면허는 사절인 것이다... 자칫하면 잊어먹기 쉬운 PDU보고 다행이 CISA과정이 PDU인정이 되어 60PDU를 초과한 72PDU보고를 완료했다. REP에 등록되지 않으면 category 4로 보고를 하면된다. 다행이 audit에 걸리지 않은것 같아 다행이다. 이제 CISA 등록하면 CPE등록이 다시 발목을 잡겠지만 어차피 갱신할거라면 상호 인정되는 자격증을 취득하는게 차라리 더 낫다는 생각이 든다. 다음은 CIA를 하면서 CISA를 갱신해야 겠다. 어쨋든 짐을 하나 벗어서 다행이다. 신청은.......

작년에 컨벤션 기획사를 따고, 회사 팀원(동료라고 해도 이제 졸업반 이지만)에게 컨벤션 기획사 도전을 제안했었는데, 다행이 잘 따라와줘서 오늘 합격소식을 들었네요 내가 한건 별로 없지만 역시 자격증은 일반 공부랑 틀려서 커트라인을 목표로 하면 딱~ 인것 같습니다. 제가 공부했던 방법 + 이후 했어야지 하는 것 위주로 방향을 잡아줬는데 잘 맞아떨어진것 같아 다행입니다. 여하튼 쉽지 않은 시험인데 뿌듯뿌듯하네요

작년에 컨벤션 기획사를 따고, 회사 팀원(동료라고 해도 이제 졸업반 이지만)에게 컨벤션 기획사 도전을 제안했었는데, 다행이 잘 따라와줘서 오늘 합격소식을 들었네요 내가 한건 별로 없지만 역시 자격증은 일반 공부랑 틀려서 커트라인을 목표로 하면 딱~ 인것 같습니다. 제가 공부했던 방법 + 이후 했어야지 하는 것 위주로 방향을 잡아줬는데 잘 맞아떨어진것 같아 다행입니다. 여하튼 쉽지 않은 시험인데 뿌듯뿌듯하네요

작년에 컨벤션 기획사를 따고, 회사 팀원(동료라고 해도 이제 졸업반 이지만)에게 컨벤션 기획사 도전을 제안했었는데, 다행이 잘 따라와줘서 오늘 합격소식을 들었네요 내가 한건 별로 없지만 역시 자격증은 일반 공부랑 틀려서 커트라인을 목표로 하면 딱~ 인것 같습니다. 제가 공부했던 방법 + 이후 했어야지 하는 것 위주로 방향을 잡아줬는데 잘 맞아떨어진것 같아 다행입니다. 여하튼 쉽지 않은 시험인데 뿌듯뿌듯하네요

*2007년 합격 수기를 여기로 다시 옮긴 글입니다* 오늘 커트라인보다 좀 더 높은 점수로 합격했네요. 많이 맞은줄 알았는데 점수보고 조금 실망했습니다. 문제수로 따지면 얼마되지 않는 차이어서...패스하고도...점수를 보면 프로세스 그룹별 총 퍼센트와 하부의 퍼센트의 평균이 틀린걸로 봐선 영역별 가중치가 있는것 같기도 하네요..일단 제가 합격한 것은 다른 분들에게 상당한 자신감을 심어드릴 듯 합니다. 저는 공연쪽이라서 사실 이러한 업무 수행을 거의 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현업에 계신 분들은 더욱 쉬울듯 합니다시험은 기출문제에서 많은 부분이 출제 되었고 그와 유사한 문제도 제법 됩니다.ITO문제는 굳이 외우시지 않아도 될.......

*2007년 합격 수기를 여기로 다시 옮긴 글입니다* 오늘 커트라인보다 좀 더 높은 점수로 합격했네요. 많이 맞은줄 알았는데 점수보고 조금 실망했습니다. 문제수로 따지면 얼마되지 않는 차이어서...패스하고도...점수를 보면 프로세스 그룹별 총 퍼센트와 하부의 퍼센트의 평균이 틀린걸로 봐선 영역별 가중치가 있는것 같기도 하네요..일단 제가 합격한 것은 다른 분들에게 상당한 자신감을 심어드릴 듯 합니다. 저는 공연쪽이라서 사실 이러한 업무 수행을 거의 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현업에 계신 분들은 더욱 쉬울듯 합니다시험은 기출문제에서 많은 부분이 출제 되었고 그와 유사한 문제도 제법 됩니다.ITO문제는 굳이 외우시지 않아도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