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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 바이블

공인회계사.세무사,CEO.작가.투자가. 성경 재정 전도사. <유튜브> 머니 바이블 Money Bible
블로그"머니 바이블"에 대한 검색결과14743건
  • [비공개] 자신에게는 엄격하게 타인에게는 관대하게

    로마서2장17-29절 ​『세상은 당신이 무엇을 알고 있는지 관심이 없다. 오직 당신이 아는 것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토니 와그너​세계적인 대부호인 깁슨은 매우 가난한 가정에 태어났습니다. 하루는 어떤 가난한 사람이 깁슨을 찾아와 물었습니다. "회장님, 저도 부자가 되고 싶습니다. 그 비결을 좀 가르쳐 주십시오." 깁슨은 손님을 물끄러미 바라보며 말했습니다. "세 가지 비결이 있지요. 첫째, 고생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아야 합니다. 둘째, 술을 마시지 않아야 합니다. 셋째, 하나님과 성경을 의심하지 않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이 세 가지가 나를 부자로 만들었어요.......
    머니 바이블|2018-07-01 10:2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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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사랑은 미안하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사랑은 미안하다는 말을 하지 않는 거야.” 1970년대 감성적인 로맨스 소설 ‘러브스토리’의 주인공이 한 말입니다. 그러나 정반대입니다. 사랑은 미안하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기네스북에 최장수 부부로 기록된 영국 애로 스미스 부부의 행복한 금실의 비결은 ‘미안해’라는 말입니다. 남편이 아내에게 아내가 남편에게 부모가 자녀에게 ‘미안해’라는 말을 할 때, ‘사랑해’라는 말보다 더 큰 회복과 치유를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때론 ‘사랑해’라는 말보다 더 강력한 힘이 있는 말이 ‘미안해’라는 말입니다. ‘길이 막혔다’는 말이 ‘미안하다’는 말을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너무 바빴어’라는 말이 ‘미안하다’.......
    머니 바이블|2018-06-22 09:0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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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내기도 더디 하라

    야고보서3장1절-12절 ​유대인 탈무드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한 임금님이 아주 똑똑한 신하 2명을 불러서 명령을 내렸습니다. 한 신하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것이 무엇인지 알아오도록 명령하고, 또 다른 한 신하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악한 것이 무엇인지 알아오도록 했습니다. 얼마간 기간이 지난 후에 두 신하가 답을 얻어서 임금님께 나아왔습니다. 가장 훌륭한 것이 무엇인지 명령받은 신하는, 이렇게 보고했습니다.‘임금님, 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것은 사람의 혀입니다.’그랬더니 가장 악한 것이 무엇인지 알아오도록 명령받은 신하도 이렇게 보고했습니다.‘임금님, 이 세상에서 제일 악한 것.......
    머니 바이블|2018-06-21 11:1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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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모든 상황 속에서 주를 찬양 할지라

    시편108편1절-13절 심리학자들이 스트레스 실험을 하는데 상자를 두 개를 마련해놓고, 각 상자에 쥐를 10마리씩 길렀습니다. 10마리씩의 쥐를 기르고 나서, 그 두 상자에 있는 쥐들을 한군데 모아놓고 3면을 다 막았습니다. 그리고 앞에 면은 밖이 보일 수 있게 그물을 쳐놨습니다. 그 다음에 1시간에 한 번씩, 굶주린 고양이를 그 앞으로 지나가게 만듭니다. 하루 지나가고 이틀 지나가면서 고양이 때문에 쥐들이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합니다. 그 결과, 다른 상자에 있던(친하지 않은) 쥐들을 먼저 서로 물어뜯기 시작합니다. 점점 시간이 지나고 이제는 자기 상자에서 같이 살던 쥐를 서로 막 물어뜯.......
    머니 바이블|2018-06-21 08:44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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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불행한 소녀 vs 행복한 소녀

    “행복이란 집에 조금 늦었다고 부모에게 초죽음을 당하지 않는 것이다. ​​행복이란 나만의 방이 있는 것이다. ​​행복이란 나를 믿어주는 부모가 있는 것이다. ​​행복이란 간절히 바라던 전화가 걸려오는 것이다. ​​행복이란 나도 다른 사람들처럼 옷을 잘 입는 것이다. ​​이런 행복이 나에게는 없다. ​15세의 불행한 소녀”​며칠 후 이 편지에 대한 답신으로 어느 13세 소년가 쓴 글이 똑같은 칼럼에 실렸다. ​“행복이란 걸을 수 있는 것이다. ​​행복이란 말할 수 있는 것이다. ​​행복이란 볼 수 있는 것이다. ​​행복이란 들을 수 있는 것이다. ​​불행이란 이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으면서도 ​자신이 행복하지 않다는 15.......
    머니 바이블|2018-06-21 05:5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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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낙심하지 않고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할 수 있는 것은?

    모전의 여왕, 공모전 23관왕이라는 믿어지지 않는 경력을 가진 박신영 씨가 ​한 기독교 TV에서 자신에게 믿음을 전해준 아버지의 이야기를 했습니다.​그녀의 아버지는 모든 질문에 대답이 동일했답니다. ​“신영아, 하늘을 바라봐!” ​“아빠, 나 친구들이랑 이런 문제가 있어 어떻게 할까?” ​“신영아 하늘을 바라봐.” ​​그녀는 아버지의 이 말이 너무 싫었다고 했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무책임한 말 같았기 때문입니다. ​​한번은 사기를 당하여 살던 집에서 쫓겨나게 되었습니다. ​​이사 갈 집도 없이 짐을 싸서 정처 없이 길을 떠나야 했습니다. ​​그런데 아버지는 ‘하나님이 예비하신 곳으로 간다.’는 것입니다. ​​그.......
    머니 바이블|2018-06-21 05:4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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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이 땅에는 오직 한 종류의 사람만이 존재한다. 그들은 다 죄인이다

    독일 작가 레마르크의 소설을 영화화한 ‘서부전선 이상 없다’라는 작품이 있습니다. 제1차 세계대전의 참상을 실감나게 그려낸 반전영화이지요. 적군끼리 서로 총부리를 겨누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때 한 병사가 상대를 향해 이렇게 외칩니다. “친구여, 나는 그대들을 죽이고 싶지 않소.… 우리는 함께 죽음을 두려워하는 인간이 아니오. 그런데 어떻게 우리가 적일 수 있단 말이오. 우리는 인간이오. 우리는 서로 불쌍한 인간이오. 그리고 우리는 서로 죄인이오.” 그의 절규에 상대 병사도 적의를 상실했고 그들은 서로 얼싸안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상대가 한 인간임을, 그저 연약하고 죄 많은 인간일 뿐임을 깨닫고 서로 용서하며 품어준 것.......
    머니 바이블|2018-06-21 05:3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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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나는 미래에 어떻게 기억되기를 원하는가?

    여호수아4장1절-24절 비문에 아무 글자도 쓰지 않은 비석을 ‘백비(白碑)’라고 합니다. 전남 장성군 황룡면에 조선시대 청백리로 이름난 아곡 박수량의 백비가 있습니다. 그는 전라도 관찰사, 형·예·공조판서, 한성판윤 등을 역임했지만 어찌나 청렴했든지 돌아가신 후에 그의 상여를 메고 고향에도 가지 못할 만큼 곤궁했습니다. 명종은 그의 충정을 귀하게 여겨 비석과 청백당을 하사했습니다. 비석에는 그의 청렴결백을 높이 기리기 위해 아무것도 쓰지 않았습니다. 중3인 딸 예림이의 책상에는 많은 문구가 있습니다. 공부할 때 항상 자신을 돌아보기 위한 것입니다.『성공한 사람보다는 가치 있는 사람이 되어.......
    머니 바이블|2018-06-20 11:0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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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세상에 하찮은 일은 없습니다

    세상에 하찮은 일은 없습니다 영국 런던 캔터베리 대성당에 '니콜라이'라는 집사가 있었습니다. 그는 어린 나이인 17세부터 성당의 사찰 집사가 되어 평생을 성당 청소와 심부름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자기 일이 허드렛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았고 맡은 일에 헌신하고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가 하는 일 중에는 시간에 맞춰 성당 종탑의 종을 치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는 성당 종을 얼마나 정확하게 쳤던지 런던 시민들은 도리어 자기 시계를 니콜라이 종소리에 맞추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자신에게 엄격한 모습은 자녀들에게도 영향을 미쳐 그의 두 아들 역시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해 노력해서 케임브리지와 옥스퍼드대학의 교수가 되었습니다. 그리.......
    머니 바이블|2018-06-20 08:5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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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허명에 사로잡혀 사는 사람들

    비문에 아무 글자도 쓰지 않은 비석을 ‘백비(白碑)’라고 합니다. 전남 장성군 황룡면에 조선시대 청백리로 이름난 아곡 박수량의 백비가 있습니다. 그는 전라도 관찰사, 형·예·공조판서, 한성판윤 등을 역임했지만 어찌나 청렴했든지 돌아가신 후에 그의 상여를 메고 고향에도 가지 못할 만큼 곤궁했습니다. 명종은 그의 충정을 귀하게 여겨 비석과 청백당을 하사했습니다. 비석에는 그의 청렴결백을 높이 기리기 위해 아무것도 쓰지 않았습니다. 무명용사비는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이름 모를 용사를 위해 세운 백비입니다. 강원도 화천의 옛 6·25전쟁 격전지에 목비(木碑)가 서 있었습니다. 나무로 된 낡은 백비입니다. 궁노루 울음소리 산.......
    머니 바이블|2018-06-20 07:1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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