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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 바이블

공인회계사.세무사,CEO.작가.투자가. 성경 재정 전도사. <유튜브> 머니 바이블 Money Bible
블로그"머니 바이블"에 대한 검색결과14743건
  • [비공개] 사실과 진실이 항상 같은 것은 아닙니다.

    '진실' - "보이는 것만이 다가 아니다." [젊은 여인이 부끄럼도 없이 젖 가슴을 드러 내고 있고. 거의 벗다시피한 한 노인이 젊은 여인의 젖을 빨고 있다.] 바로크 미술의 거장 '루벤스'가 그린, 지금은 네델란드 암스테르담에 있는 ​ 국립미술관 입구에 걸려 있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키몬과 페로'(cimon and pero) 입니다. 이 그림을 처음 보는 사람들은 대개 당황 합니다. ​딸 같은 여자(페로)와 놀아 나는 노인(키몬)의 부적절한 애정 행각을 그린 작품이라며.. "어떻게 이런 포르노 같은 그림이 국립 미술관의 벽면을 장식 할 수 있단 말야?" 그러나 그 나라 국민들은 이 그림 앞에서 숙연해 집니다. 눈물을 짓기도 합니다. 여인은 노인.......
    머니 바이블|2018-06-10 08:2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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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자연은 신의 살아 있는 옷이다.

    국립공원 비경 제16회 국립공원 사진공모전 수상작품 사진 중 일부입니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옷차림이 달라지는 산자락. 날씨가 바뀔 때마다 표정이 달라지는 봉우리. 대한민국에 이런 멋진 비경이 있다는 것에 감탄스러울 뿐입니다. 구름과 태양으로 손을 감싸고, 살아있는 생명으로 발을 감싸는, 아름다운 금수강산을 몸과 마음으로 흠뻑 마시고 따뜻하게 감동하고 싶습니다. 자연이 세상에 내놓는 산, 바다, 나무, 시냇물 모두는 모두 갖자 다른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사진 속 풍경과 마찬가지로 우리들도 서로 다르지만 아름다운 모습을 가지고 있는 하나뿐인 소중한 존재입니다. # 오늘의 명언 자연은 신의 살아 있는 옷이다. – 카알라.......
    머니 바이블|2018-06-09 11:4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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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로마서1장21-23절 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22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23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1. ‘탐심’이라는 우상숭배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골3:5) 우상숭배의 빠진 사람들의 특징은 욕망을 하나님처럼 섬깁니다. 플라톤의 에서 탐욕에 대해서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왜 사람들은 불의를 당해서 손.......
    머니 바이블|2018-06-09 11:4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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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내가 죽거든 와이파이가 잘 터지는 곳에 묻어 달라

    어떤 사람이 죽을 때 유언으로 “내가 죽거든 와이파이가 잘 터지는 곳에 묻어 달라”고 했답니다. 그만큼 우리는 ‘와이파이’가 중요하게 여겨지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와이파이는 ‘Wireless Fidelity’의 약자입니다. 와이어리스는 선이 없다는 의미이고, 피델리티는 충성을 의미합니다. 전자 용어로는 충실도라고 번역됩니다. 연결된 선이 없더라도 유선 랜을 연결했을 때처럼 신호를 충실하게 재생하는 것이 바로 와이파이인 것입니다. 이렇게 보이지 않아도 늘 충실하게 나타내는 것이 와이파이의 정신입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에도 와이파이 정신이 필요합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하나님께 충실하고 신실한 삶의 자세를 지키며 살.......
    머니 바이블|2018-06-09 09:0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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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모든 백성이 행복할 수 있는 비결이 뭐냐?

    옛날에 헬라에 유명한 왕이 있었는데, 전쟁 없이 40년을 태평성대를 누립니다.아주 나라가 번영하고, 온 백성이 행복했습니다만, 왕이 늙으면 죽어야 되잖아요.그런데 정말 아깝거든요. 그러나 안 죽을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그는 신하들을 불러놓고 이렇게 말했답니다. ‘내가 아무래도 얼마 지나서 죽을 것 같은데, 그러나 할 수 없이 가긴 가지만, 이 나라를 가장 행복한 나라, 나는 가장 행복하고 지혜로운 왕으로 기억되고 싶다.그래서 지혜로운 사람들을 불러서, 모든 백성이 행복할 수 있는 비결이 뭐냐?’ 여러분들이 일생 연구한 것을 책으로 만들어오라고 그랬어요. 그랬더니 학자들이 나가서 연구해서, 12권의 책을 가져왔대요.왕이.......
    머니 바이블|2018-06-09 08:08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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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우둔해서 일을 도리어 그르쳐 놓을 수 있다

    외국의 어떤 부자가 1만2천 평 정도의 자기 집 정원을 갖고 있었는데, 거기에는 잣나무가 가득 심겨져 있었다. 그런데 그만 그 잣나무 숲 한쪽에서부터, 병이 들어서 잣나무가 서서히 죽어가기 시작했다. 주인은, 병들어서 색깔이 변한 가지들을 다 쳐내기로 했다. 그래서 용역회사에 전화를 해서 의뢰해 보니, 대략 그 정도 평수이면, 비용이 약 5천불 될 거라고 대답해 주었다. 주인은, 갑자기 5천불이나 지출하는 것이 너무 아까웠다. 그래서 시간을 내어서, 자기가 직접 사다리를 갖다 놓고 올라가서, 자기 손에 닿는 가지들은, 자기 손으로 다 잘라내었다. 비용을 아끼기 위해서였다. 조금이라도 자기가 손질해 놓고서, 가격을 좀 깎아달라.......
    머니 바이블|2018-06-09 07:58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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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염려하지 말라

    룻1장1절-5절 1. 사사들이 치리하던 때에 그 땅에 흉년이 드니라 유다 베들레헴에 한 사람이 그의 아내와 두 아들을 데리고 모압 지방에 가서 거류하였는데2. 그 사람의 이름은 엘리멜렉이요 그의 아내의 이름은 나오미요 그의 두 아들의 이름은 말론과 기룐이니 유다 베들레헴 에브랏 사람들이더라 그들이 모압 지방에 들어가서 거기 살더니3. 나오미의 남편 엘리멜렉이 죽고 나오미와 그의 두 아들이 남았으며4. 그들은 모압 여자 중에서 그들의 아내를 맞이하였는데 하나의 이름은 오르바요 하나의 이름은 룻이더라 그들이 거기에 거주한 지 십 년쯤에5. 말론과 기룐 두 사람이 다 죽고 그 여인은 두.......
    머니 바이블|2018-06-08 09:1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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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우리는 신뢰를 파는 회사입니다

    수2장1절-21절, 히11장 ‘믿음으로 기생 라합은 정탐꾼을 평안히 영접하였으므로 순종하지 아니한 자와 함께 멸망하지 아나히였도다’(히11:31) 1. 신뢰는 미래 또는 과거의 사물의 관념에서 생기는 기쁨 스피노자는 에서 신뢰에 대해서 이렇게 말합니다. ‘신뢰는 의심의 원인이 제거되니 미래 또는 과거의 사물의 관념에서 생기는 기쁨이다.’ 앨버트 터커 교수의 ‘죄수의 딜레마’는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한 선택이 결국에는 자신뿐만 아니라 상대방에게도 불리한 결과를 유발하는 상황을 말합니다. 두 명의 범죄자가 체포되어 각각 독방에 수감되었습니다. 경찰은 증거를 확보할 목적으로 두.......
    머니 바이블|2018-06-08 07:15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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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협상의 법칙 ‘최상의 차선’

    “‘배트나’란 협상에서 실패했을 때 가지고 있는 차선책, 즉 최선의 대안을 의미한다. 사실 협상은 최선의 대안으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다. 최선이 아니라 차선인 것이다.” 제가 쓴 ‘인문학을 하나님께’(규장, 161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협상의 법칙은 최상의 차선을 찾는 것입니다. 우리는 종종 “2등은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다” “차선은 최선의 적이다”라는 말을 들어왔습니다. 물론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는 최선의 이삭을 기다리지 못하고, 차선으로 이스마엘을 낳는 오류를 범해서는 안 됩니다. 이런 경우는 차선이라기보다 미봉책이라고 하는 게 옳을 것입니다. 최선이 있을 때는 차선은 차선일 뿐입니다. 그.......
    머니 바이블|2018-06-08 05:57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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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사명의 길을 걷는 자의 모습

    크리스천은 누구나 길을 걷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예수의 길을, 사명의 길을 갑니다. 초대교회 성도들도 ‘그 길을 걷는 사람들’로 불렸다고 하지요. ​시인 윤동주는 ‘눈감고 간다’는 작품에서 사명의 길을 걷는 자의 모습을 이렇게 표현합니다. ‘태양을 사모하는 아이들아 / 별을 사랑하는 아이들아 // 밤이 어두웠는데 / 눈감고 가거라 // 가진 바 씨앗을 / 뿌리면서 가거라 / 발부리에 돌이 채이거든 / 감았던 눈을 와짝 떠라.’ 1연은 사명자의 궁극적 관심을 보여줍니다. ​하늘을 바라며 하나님을 대면하는 단독자로 서는 것입니다. ​2연은 사명자의 저돌적 다짐을 보여줍니다. ​밤의 시련에도 흔들림 없이 어둠 너.......
    머니 바이블|2018-06-07 12:1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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