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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 바이블

공인회계사.세무사,CEO.작가.투자가. 성경 재정 전도사. <유튜브> 머니 바이블 Money Bible
블로그"머니 바이블"에 대한 검색결과14743건
  • [비공개] 감사는 자족할 줄 아는 마음에서 나옵니다.

    감사는 자족할 줄 아는 마음에서 나옵니다. 자족이란 스스로 넉넉하다고 여기는 것입니다. 행복한 사람은 자족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인간을 비참하게 만드는 것은 환경이 아니라 욕망을 다스리지 못하는 데 있습니다. 인간의 행복은 욕망을 채우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욕망을 다스리는 데 있습니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습니다. 탐욕은 죄의 뿌리입니다. 죄는 모든 것을 무너뜨립니다. 그래서 우리는 욕망을 다스려야 합니다. -강준민의 [감사는 숲을 담은 씨앗입니다] 중에서- 감사는 감사하면 더 큰 감사를 고백하게 됩니다. 감사는 스스로 은혜임을 기억하며 자족할 때 풍성해집니다. 모든 것이 주님께로부터 왔다는 사실을 기억하는 사.......
    머니 바이블|2019-06-21 07:4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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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중요한 일부터 먼저 처리한다.

    펩소던트 컴퍼니라는 기업에 찰스 럭맨이 사장으로 취임했는데 사람들은 그의 성공 신화를 부러워했고 그 성공 비결을 알고 싶어 무수한 질문을 했습니다. "사장님의 뛰어난 머리가 성공 비결입니까?" "아닙니다. 제 학력은 별 볼 일 없는 수준입니다." "그러면 물려받은 재산 같은 것이 원동력이 되었나요?" "아니요. 저는 무일푼이나 다름없었습니다." 실제로 찰스 럭맨은 물려받은 돈도 없고 학력도 별 볼 일 없는 평범한 남자였습니다. 사람들은 그가 사장이 된 것을 궁금해하며 그 비결을 물어보았습니다. "제가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11년 전 했던 단 하나의 결심 때문입니다. 그것은 일을 중요한 순서대로 처리하는 것이었습니다.......
    머니 바이블|2019-06-20 09:05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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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우리가 인생에서 실패를 두려워하는 이유는?

    “《불안》의 작가 알랭 드 보통은 말했다. 우리가 인생에서 실패를 두려워하는 것은 소득이나 지위를 상실하는 것 때문이 아니라 남들의 판단과 비웃음 때문이라고. 남들의 시선이 두려운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일종의 ‘속물근성’에서 비롯되는데, 속물근성이야말로 현대인이 죽을 때까지 안고 가야 하는 숙명적 불안이다. ”- 조관일 저(著) 《멘탈리허설》(21세기북스, 134쪽) 깊이가 없이 높이만 추구하는 사람을 속물이라고 합니다. 진정성이 없지만, 진정한 존재인 것처럼 위장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속물이라고 부릅니다. 타락한 것처럼 보이지는 않지만, 지극히 세속적인 가치로 살아가는 사람을 속물이라고 합니다. .......
    머니 바이블|2019-06-20 07:28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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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아이들은 좋은 말을 듣는 게 아니라 좋은 사람의 말을 들어요

    ‘교사, 진심이면 돼요’의 저자 오선화 작가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아이들은 좋은 말을 듣는 게 아니라 좋은 사람의 말을 들어요.” 이 말을 그대로 신앙에 이렇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복음을 듣는 게 아니라 복음으로 변화된 사람들이 말한 복음을 듣는다.” - 국민일보(2019.6.20)
    머니 바이블|2019-06-20 07:1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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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사람은 빈부귀천을 막론하고 똑같이 사랑해야 한다.

    어느 날 백운동 서원에서 '퇴계 이황'이 제자들을 가르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서원 밖으로 흘러나오는 퇴계의 강의를 뜰아래에서 몰래 훔쳐 듣고 있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바로 동네 대장장이 '배순'이었습니다. 몰래 강의를 듣는 이유가 궁금했던 퇴계는 배순을 불러 물었습니다. "오늘 강의한 것을 알아듣겠는가?" 배순은 퇴계에게 대답했습니다. "정확히는 몰라도, 도(道)라는 것은 머리로 아는 것보다 가슴으로 즐기라는 뜻 아니겠습니까." 조선 명문가에서 나고 자란 대학자 퇴계는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요? 퇴계는 비록 미천한 신분이었으나 배움의 뜻을 가진 배순을 기특하게 여기며 그를 제자로 받아들였습니다. 배움 앞에 빈부귀.......
    머니 바이블|2019-06-19 11:1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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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세상에서 가장 차가운 바다.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바다

    세상에서 가장 차가운 바다는 ‘썰렁해’이고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바다는 ‘사랑해’랍니다. ‘썰렁해’와 ‘사랑해’의 ‘해’를 바다(海)로 이해한 것이지요. ‘썰렁해’와 ‘사랑해’ 이야기를 들은 어떤 부인이 남편에게 “사랑해”라는 말을 듣고 싶어서 남편에게 이야기했답니다. “여보, 내가 문제를 낼 테니 한번 대답해 봐요. 세상에서 가장 차가운 바다는 ‘썰렁해’래요. 그럼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바다는 뭘까요.” 남편이 머뭇거리며 답을 못하자 부인이 애교 섞인 목소리로 힌트를 줬습니다. “지금 같은 때에 당신이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 있잖아요.” 그러자 남편이 심드렁하게 대답을 했다지요. “열바다.......
    머니 바이블|2019-06-19 07:2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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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나의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언제였던가?

    문득 생각해 본다. 나의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언제였던가 내가 살면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내가 누군가를 사랑하고 누군가에게 사랑받는다고 느꼈던 순간이었다. – 공병각 –
    머니 바이블|2019-06-18 09:38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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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꽃이 입이 없어서 말 못하는 줄 아나? 꽃은 향기로 말하지

    “꽃이 입이 없어서 말 못하는 줄 아나? 꽃은 향기로 말하지. ”안도현 저(著) 《잡문》(이야기가 있는 집, 31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봄 햇빛 아무리 눈부셔도 향기 없는 꽃을 찾는 벌 나비는 없습니다. 벌 나비가 꽃에게 날아드는 이유는 꽃의 빛깔을 탐해서가 아니라 꽃의 향기에 끌려서입니다. 자신이 생각하기에는 꽤나 괜찮은 스펙을 가지고 있는 것 같은데, 사랑을 받지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유는 향기 때문입니다. 그의 성품에서 악취가 나기 때문입니다. 방송도 저마다 주파수가 있듯이 꽃도 사람도 저마다의 향기를 냅니다. 그러나 꽃의 향기와 사람의 향기는 다릅니다. 꽃의 향기는 타고 나지만 사람의 향기는 살아.......
    머니 바이블|2019-06-18 07:27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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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실제 일어난 일보다 그 일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이 진짜 고난을 불러온다

    남아프리카 지역에서 점이 유행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어느 여름 유명한 점쟁이가 점괘를 내놓았습니다. “올해는 대기근이 들 것이다.” 그의 말은 입소문을 타고 남아프리카 전역으로 일파만파 퍼졌습니다. 그럴 징후는 조금도 보이지 않았지만, 소문이 자자했던 탓에 사람들은 분명 기근이 올 것이라 믿었습니다. 급기야 여름이 끝나기 전 2만명 넘는 농부들이 재난을 피해 짐을 챙겨서 도시로 떠나버렸습니다. 잘 자라던 곡식들은 돌봐주는 자가 없으니 모두 메말랐고, 결국 그해 농사를 망쳤습니다. 점쟁이의 예언대로 기근이 들게 된 것입니다. 그해 남아프리카는 비도 충분히 내렸고 기후도 좋았습니다. 태풍이나 홍수, 가뭄 같은 재해도.......
    머니 바이블|2019-06-18 07:17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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