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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 바이블

공인회계사.세무사,CEO.작가.투자가. 성경 재정 전도사. <유튜브> 머니 바이블 Money Bible
블로그"머니 바이블"에 대한 검색결과14743건
  • [비공개] [돈 어떻게 투자할 것인가?] 1천만원으로 하는 최고의 투자 ㅣ 두 ..

    https://youtu.be/qvv379W4KK8
    머니 바이블|2019-06-17 11:3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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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당신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은 돈이 아니라 이 4가지

    (글의 앞부분이 이미지 혹은 HTML 태그만으로 되어있습니다)
    머니 바이블|2019-06-17 08:3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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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무엇이 보이느냐?

    “어떤 화가가 꽃을 그렸는데 나비가 날아와 앉았습니다. 철수는 그림을 잘 그렸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영희는 나비가 미쳤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 이외수 저(著) 《사랑외전》(해냄, 125쪽) 예수님께서 귀신 들려 눈멀고 말 못하는 사람을 고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행하신 기적을 보고 사람들이 예수님을 ‘다윗의 자손’ 이라고 칭송합니다. 그런데 바리새인들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고 귀신을 쫓아냈다고 음해했습니다. 이는 귀신의 왕,다시말하여 더욱 큰 귀신이 작은 귀신을 보고 나가라고 해서 나갔다는 것입니다. 결국 예수님을 귀신 들린 자로 몰아붙였던 겁니다(마12:22-24). 마음에 갈고리가 있는 사람, 영혼이 혼탁한 사.......
    머니 바이블|2019-06-17 08:07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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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시를 쓸 줄 모르지만 시처럼 사는 사람

    “대저 시란 무엇인가? 마을 입구에 도라지 꽃이 피고 하늘에는 하얀 달이 흐르고 이역에서 온 아낙네가 땀을 내 일하다 잠시 멈춰 서서 꽃이 참 이쁘오! 라고 말하니 그 순간이 바로 시의 순간이 아니겠는가?” - 곽재구 저(著) 《길귀신의 노래》 시를 쓸 줄 모르지만 시처럼 사는 사람이 있고,시는 잘 쓰지만, 시처럼 살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이역 동남아에서 돈 벌러 온 아낙네가 땀 흘려 일하다가 잠시 멈춰 서서 “꽃이 참 이쁘오!” 하는 순간, “왜 나에게 말을 거는거지?” 하지 않고, “그래요 꽃이 참 예뻐요” 하며 맞장구쳐 주는 순간, 시가 피어납니다. - CTS 새벽의 종소리 (2019.6.14)
    머니 바이블|2019-06-14 01:3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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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일의 크고 작음에 상관없이 책임을 다하면 꼭 성공한다.

    43세의 영국인 '존 돌렌'은 희망도 미래도 없이 살아가는 사람이었습니다. 노숙자 생활을 하는 마약중독자인 그는 그저 하루하루를 살아갈 뿐이었습니다. 그런데 다른 노숙자 동료가, 더 이상 키우기 버거웠는지 기르던 강아지 한 마리를 존 돌렌에게 불쑥 주었습니다. 엉겁결에 강아지를 받은 돌렌은 더럭 겁이 났습니다. '내가 약물중독으로 죽거나 감옥에 가게 된다면 이 강아지는 어떻게 되는 거지?' 돌렌은 마약을 끊고 음식을 사 먹었습니다. 그렇게 그의 생활이 서서히 바뀌자 건강한 체력과 함께 삶에 대한 의지도 되돌아왔습니다. 그리고 틈틈이 자신의 강아지를 그림으로 그렸는데 지나가던 사람들이 호기심을 가지기 시작하더니, 한두.......
    머니 바이블|2019-06-14 01:1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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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고난에 대처하는 법] 고난과 역경은 하나님의 선물이다

    https://youtu.be/pJXreuxTPQ0
    머니 바이블|2019-06-14 11:4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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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것은 보이거나 만져지지 않는다.

    1970년대 서울의 판자촌. 일자리를 찾아 서울로 상경한 타지역 사람들이 가난에 힘겹게 살아가는 곳이었습니다. 지금은 찾아보기도 힘든 정부미를 하루하루 봉투로 조금씩 사다가 보리쌀에 섞어 먹는 처지였으니 다들 영양 상태도 좋지 않았습니다. 특히 아기 엄마들은 더운 곤욕이었습니다. 먹지 못해 젖이 안 나오는데 분유를 넉넉히 살 수 있었겠습니까? 어느 판잣집 부엌에서 뭔가를 찾는 듯 덜그럭거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 집에 사는 아이 엄마는 설마 도둑인가 싶어 벌벌 떨면서 부엌을 살폈습니다. 그런데 옆집 쌍둥이 엄마가 찬장을 뒤지더니 분유통을 슬그머니 꺼내는 것이 아닙니까? 순간 화를 내려던 아기 엄마는 한숨을 쉬고 모.......
    머니 바이블|2019-06-13 09:33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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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내 인생을 바꾸는 시간관리의 비밀

    (글의 앞부분이 이미지 혹은 HTML 태그만으로 되어있습니다)
    머니 바이블|2019-06-12 02:3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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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성경은 재물에 대해서 어떻게 말하고 있는가?

    성경이 재산, 재정 계획, 은퇴 계획 자체를 비난하는 것이 아니다. 성경은 오히려 신중하게 계획하고 가족에게 필요한 여유 재산을 창출해 자손들에게 유산을 남기라고 가르친다. 그러나 성경은 잘못된 태도, 이기적인 동기, 주님이 우리 각자에게 맡기신 자원을 잘못 사용하는 일을 책망한다. 성경에서 말하는 ‘어리석은’ 부자들은 그들의 행동을 정당화하기 위해 여러 가지 이유를 동원한다... 우리가 하늘에 쌓아야 할 보물의 본질은 사실 이해하기 힘든 영역이다. 모세나 히브리서 10장의 성도들, 바울도 보물을 하늘에 쌓기를 원했다. 그것이 정확히 무엇인지 알 수는 없지만, 이것 하나는 확실하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이 땅에서 아무.......
    머니 바이블|2019-06-12 08:0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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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작은 것들을 보고 감탄하고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철학하는 사람이다

    “그렇게 놀라는 감정이야말로 철학자의 특징이라네. 이것 말고 철학의 다른 출발점은 없네. ”플라톤 저(著), 천병희 역(譯)《데아이테토스》,(숲, 50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거의 모든 철학 교과서에 나오는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의 유명한 경구가 있습니다. “철학함은 경이(驚異)의 염(念)에서 비롯된다. ”철학함은 ‘놀라움’에서부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놀라움’은 자신이 모른다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이미 알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놀라지 않습니다. 모르고 신비한 것을 만날 때 “아!” 하고 감탄을 합니다. 그리고는 놀라움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놀라 깨어 “이게 뭐야?” 하는 질문을 한다면. 다시 말하여.......
    머니 바이블|2019-06-12 08:0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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