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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한국CEO연구소"에 대한 검색결과564건
  • [비공개] [7/8]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에게 배우는 글쓰기 40가지 전략- 저..

    “노래방 가서 빼는 사람들이 있다. 자기가 가수인 줄 착각하는 경우이다. 노래를 못 부르면 어떤가? 열심히 부르는 모습만으로 멋있지 않은가? 글의 감동은 기교에서 나오지 않는다. 애초부터 글쟁이가 따로 있는 것도 아니다. 쓰고 싶은 내용에 진심을 담아 쓰면 된다. 맞춤법만 맞게 쓸 수 있으면 거침없이 써 내려가자. 우리는 시인도, 소설가도 아니지 않는가.” - 본문 중에서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 8년 동안 대통령의 말과 글을 쓰고 다듬은 연설비서관 출신 저자의 가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서 직접 보고, 듣고, 배운 글쓰기 전략을 40가지로 정리합니.......
    한국CEO연구소|2014-06-17 11:44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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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책마을] 심리학자처럼…때론 도박사처럼…성공 이끄는 신의 한 수

    [책마을] 심리학자처럼…때론 도박사처럼…성공 이끄는 신의 한 수28면| 기사입력 2014-05-23 03:38 | 최종수정 2014-05-23 05:05 0 이성을 기반한 분석과 이상적 야망 결합될 때 올바른 결정 내릴 수 있어 올바른 결정은 어떻게 하는가 필 로젠츠바이크 지음 / 김상겸 옮김 / 엘도라도 / 456쪽 / 1만7500원 1970년대 후반 P&G의 같은 사무실 동료인 스티브 발머와 제프 이멜트는 25년 뒤 큰 성공을 거두게 된다. 발머는 빌 게이츠로부터 자리를 물려받아 마이크로소프트(MS)의 최고경영자(CEO) 자리에 올랐고, 이멜트는 잭 웰치의 자리를 계승해 제너럴일렉트릭(GE)의 CEO가 됐다. 이멜트가 GE에서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과감한 조직 개.......
    한국CEO연구소|2014-05-23 10:0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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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무료] 5/17 : ‘우리 시대 학자 5명이 펼치는 지식공감 포럼’..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 속담이 있습니다. 아이에게 마을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곳은 생존과 번영에 필요한 지식을 전수받는 공간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런데 아이뿐이겠습니까? 우리 모두는 국가, 기업, 학교, 가정이라는 마을 안에서 끊임없이 배우며 살고 있습니다.출판기업 김영사에서는 한 아이를 위해 온 마을을 바치는 심정으로 한 사람의 교양인을 키우기 위해, 그리고 범람하는 번역서에서 벗어나 우리나라의 인문학적 토양을 풍성하게 해줄 인문학 시리즈를 우리 학자들의 역량으로 직접 만들어내자는 취지에서, 지난 2006년 시리즈를 시작했고, 10여년에 걸쳐 2014년 4.......
    한국CEO연구소|2014-05-08 05:0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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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5/26] ‘낡은 관계를 비우고 성공의 관계로 채우는, 하루 15분..

    “저의 첫 번째 책이었던 은 정리는 그저 청소하거나 물건을 정돈하는 일이라고 오해하는 사람들에게, 진짜 정리가 무엇인지를 알리고자 하는 단순한 마음으로 출발했습니다. 운이 좋게도 많은 사랑을 받아 20만 명이 넘는 독자 분들께 닿을 수 있었습니다.두 번째 책의 주제를 ‘인맥(또는 관계)’로 정한 것은 독자 분들로부터 ‘인맥 정리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신선했다’, ‘더 많은 내용이 궁금하다’라는 요청을 많이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중 ‘인맥도 정말 정리를 할 수 있나요’라는 질문이 가장 많았습니다.” - 본문 중에서‘국내 1호 정리 컨설턴트’로서 한국 내 정리 열풍.......
    한국CEO연구소|2014-05-07 04:1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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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무료강연] 5/15 : ‘스티브 잡스에게 배우는 경영과 리더십’- ..

    “스티브와 내가 짚어 봤던 아이디어 중 하나는 규칙에 대한 것이었다. 엄한 규칙이 있는 곳에서는 창조성이 발휘될 수 없다는 데 우리는 동의했다. 왜 창조성이 중요한가? 창조성이 없는 기업은 성공할 수 없고, 창조성이야말로 모든 기업의 첫 번째 동인(動因)이기 때문이다. 가장 먼저 창조성을 채워놓지 못한다면 다른 어떤 것도 일어나지 않는다.” - 본문 중에서1974년 2월, 스티브 잡스는 자퇴한 리드대학교에서 부모님 집으로 돌아와 직장을 구하기로 결심합니다. 구인광고 중에서 잡스의 눈길을 끈 것은 ‘즐기면서 돈 버는 곳’이라고 적힌 비디오게임 기업 ‘아타리(Atari)’ 였습니다. 같.......
    한국CEO연구소|2014-04-28 10:48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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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무료강연] 4/24 : 장동련 장대련 김홍탁, ‘트랜스 시대, 브랜..

    “세상의 변화를 가장 빨리 감지하는 분야는 아마도 마케팅과 디자인일 것이다. 장동련 교수는 디자인을 통해, 장대련 교수는 마케팅을 통해 변화를 바라보는 관점을 새롭게 제시하고 있다. 저자들은 변화의 의미를 폭넓게 융합하고 ‘트랜스 브랜딩’이라는 기막힌 해법을 제안한다.” - 홍성태 한양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추천사휴대폰이 인터넷과 만나고 TV가 쇼핑과 결합하는 세상이며, 이 같은 이종결합이 더 이상 새롭지 않은 시대입니다. 미디어 간의 경계도 허물어지면서 서로 맞물려 돌아가고 있습니다. 이 같은 환경 속에서 ‘변화를 수용할 수 있는 능력’은 모든 분야에서 승자와 패자를 결정짓.......
    한국CEO연구소|2014-04-10 03:0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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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4/2] 30년 직장현역 유인경 기자가 들려주는 ‘워킹우먼을 위한 ..

    “직장 생활을 30년 가까이 한 고참 선배로서, 또 20대 후반의 딸을 키우고 있는 엄마로서 난 왜 똑똑하고 유능하고 예쁘고 체력도 뛰어난 알파걸들이 직장에 들어와서는 알파레이디로 잘 성장하지 못할까 살펴봤다. 우선 여성들이 직장이나 조직사회의 룰을 잘 모른다는 것이다. 직장은 경기장이다. 축구건, 농구건 경기에서는 점수를 얻어 승리하는 것이 목표다. 때론 반칙도 하고, 때론 공격을 받아 부상도 당하면서 결국엔 이기는 것이 승자이고 최고의 선이다. 그런데 여성들은 축구장에 들어서서도 ‘난 축구 규칙을 몰라요’라고 머뭇거리거나 응원단 역할을 하려 한다. 혹은 팀워크보다 개인기를 과시하려 든다. 운동경기에서는 동료들과.......
    한국CEO연구소|2014-03-17 05:0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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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3/25] 아시아를 대표하는 미래학자, 최윤식 소장의 “이기는 미래..

    “리더의 통찰력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훌륭한 리더는 다가올 미래를 구성원에게 인지시키고, 준비하지 못했을 때 겪게 될 위험을 효과적으로 전달해, 머뭇거리는 조직원의 발걸음을 과감하게 내딛게 한다. 그러나 통찰력은 CEO나 임원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 조직 구성원 전체의 날카로운 통찰력이 중요하다.통찰력이 생명인 미래학자로서 나는 오랫동안 통찰력과 창조력 문제를 연구하고, 방법론을 찾고, 컨설팅하고, 교육해왔다. 그 과정에서 통찰력은 훈련을 통해 얼마든지 날카롭게 할 수 있다는 나의 신념은 더 강화되었다. 통찰력은 규칙과 습관의 산물이다. 누구나 더 나은 미래를 선도하는 통찰력 있는 사람으로 변할.......
    한국CEO연구소|2014-03-06 02:0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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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3/12] 이시형,이희수의 “100세 시대, ‘인생내공’ 어떻게 쌓..

    “내공(內攻)의 사전적 의미는 ‘훈련과 경험을 통해 안으로 쌓인 실력과 그 기운’이다. 인생도 그럴까? 나이가 들면 저절로 현자(賢者)가 될 까? 안타깝게도 그렇지 못하다. 그렇다고 해서 지나온 시간들이 그냥 흘러 버려지는 것은 아니다. 우리 안에 쌓이는 내공도 분명히 있다.  이제 막 트랙 위에 올라선 20대, 인생의 정점을 달리고 있다고 믿는 3,40대도, 전반전을 마감하고 있는 50대들도 꼭 기억해야 한다. 당신들 인생에 남은 ‘내일’이 생각보다 훨씬 길 것이라는 것을. 평생을 당당하게 살아갈 내공을 바로 ‘오늘’ 쌓아가야 한다는 점을.” - 본문 중에서  퇴직연령이 낮아진 지금, 대.......
    한국CEO연구소|2014-02-18 03:1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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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2/27] ‘복잡한 문제를 단순하게 해결하는 심플리스트의 노하우를 ..

      스티브 잡스는 21세기에 그 누구보다도 열정적으로 ‘단순함’을 추구했습니다. 애플의 전 최고경영자였던 존 스컬리는 잡스를 최대한 단순해질 때까지 쓸데없는 요소를 계속해서 제거하는 ‘미니멀리스트’라고 평가합니다. 또한 스컬리는 단순하게 만들려면 오직 본질에 초점을 맞추고 나머지 요소들을 과감하게 없애야 한다고 말합니다. 세계적인 그래픽 디자이너 존 마에다 로드아일랜드디자인스쿨 총장은 애플 아이팟의 원형 조작버튼인 ‘휠 버튼’을 단순화의 성공사례로 제시합니다. “단순화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필요한 것인지 의심스러우면 바로 제거하는 것이다. 기업의 경우 되도록이면 모든 가능을 그대로 유.......
    한국CEO연구소|2014-02-03 12:1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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