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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ales : 인간중심 경영과 심리학의 만남

공학, 경영학, 심리학을 전공하며 전략과 퍼실리테이션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도움이나 문의 사항은 jigma81@gmail.com으로 연락주세요.
블로그"Y.Tales : 인간중심 경영과 심리학의 만남"에 대한 검색결과2599건
  • [비공개] 베놈2_렛 데어 비 카니지

    [전체 내용 및 줄거리] 베놈1에 이어 2에서는 전작의 주인공이 베놈과의 생활을 이어가며 온전히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모습을 시작으로 교도소에 수감된 범죄자와 그 범죄자의 짝을 중심으로 전개가 이어진다. 베놈과 주인공의 이견으로 잠시 결별을 선언한 사이 일반인으로 돌아간 그에게 닥쳐온 범죄자의 탈출 그리고 힘이 없는 상황에서 당할 수 밖에 없는 절체절명의 순간 이전의 연인이 다시 한 번 그에게 도움의 손길을 뻗어주었고 이를 계기로 다시 한 번 베놈과 완전체(?)가 되어 붉은 베놈(베놈의 자식정도 되는 존재)과의 대결을 펼친다. 불과 소리에 민감한 특징을 가진 두 존재는 성당에서 생사를 건 전투를 시작하고 높은 데시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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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산업환경 변화에 따른 기존 인력들에 대한 리스킬링

    [리스킬링의 필요성] 시대가 변함에 따라 산업환경과 기술의 발전 속도는 더욱 가파라지고 있으며 조직내에서 자신의 입지가 점점 좁아지고 있음을 누구나 느끼고 있을 것이다. 이전의 경우 지식, 경험이 충분히 축적된 마이스터가 존재하고 도제식으로 그들의 노하우를 후배사원들이 습득하는 체제의 형태로 수직적인 배움의 장이 있었으나 이제는 직접 사람으로부터 배우지 않더라도 러닝스푼즈, 패스트캠퍼스, 유튜브, Open Class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충분히 약간의 노력을 통해 기술이나 지식을 습득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창업의 장이 모든 사람들에게 열려 있음으로 인해 본인만 가용하다면 창업을 통해서 A to Z까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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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직원들에게 적극적인 선택권을 부여하라._DBR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목소리를 내도록 하는 법] 직장 생활을 하다보면 아무래도 리더의 입장에서 함께 일하는 팀원이나 본부원들이 조금더 적극적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그런 생각을 가지면서 업무에 임하지만 정작 회의나 함께 하는 자리에서는 늘 자신만 말하게 되는 현상을 경험하게 된다. 시대와 세대 구성원이 변했다고 하더라도 언제나 리더가 느끼는 답답함은 별반 다르지 않다. 반대로 자신이 주니어 레벨이었을때 과연 어떤 마음가짐과 행동으로 업(業)에 임했는지에 대해서 생각해 볼 필요가 있겠다. 대부분은 자신있게 맡은 업무를 본연의 실력으로 잘 헤쳐나갔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그보다는 수직형 구조 기반의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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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이터널스_배우 마동석의 길가메쉬가 돋보이는...(?)

    [영화 주요내용 및 소개] 자동차 리콜로 연차를 내고 기다리던 중 꽤 오랜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는 말에 주변 영화관을 둘러보기 시작했고, 모바일 검색 끝에 방문하게 된 CGV에서 가장 빨리 볼 수 있는 영화를 찾아 보았다. 다행히도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이터널스'가 사정권에 들어왔고 나는 바로 예매를 진행했다. 동생의 이야기만 듣고 판단하기에는 너무도 뻔한 이야기의 흐름으로 별 흥미를 느끼지 못했으나 어쨋든 시간을 떼워야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에 극장안으로 향한다. 이야기의 시작은 아주 고대 이터널스의 탄생에 대한 이야기부터였으며 각 문명의 시대에 따라 그들이 지구를 수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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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샹치_다소 엉뚱한 느낌의 캐릭터 그러나 강한 그...

    [줄거리와 주변 이야기] 마블에서 새롭게 아시아 히어로를 내세워 영화로 만든 '샹치'를 보며 차라리 블랙팬서보다 나았다는 말을 감히(?)하고 싶다. 백인이나 서양인들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그런 영화보다는 다양성을 기반으로 다양한 캐릭터들이 개성 있는 모습으로 팬들에게 새로움을 선사하는 형태의 영화 전개가 많이 필요했고 이 영화를 통해 조금은 충족이 된 듯하다. '오리엔탈'의 신비함을 기조로 양가위의 모습을 반갑게 지켜본 사람으로서 영화의 줄거리는 다소 황당할지라도 즐겁고 편안하게 영화를 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준 듯하다. 디즈니에서는 인종을 떠나 관객들에게 다양한 관점에서의 즐거움을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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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작은 별이지만 빛나고 있어_소윤

    [글에 대한 소감] 누구나 자신의 인생에 있어 작은 소망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하늘의 수 많은 별들 중 우리는 하나의 존재로서 그 자리에서 빛나고 있을 것이다. 드넓은 하늘 모두를 우리가 비출수는 없지만 검푸른 하늘의 한 점 만큼의 자리는 차지하며 밝게 빛날 수는 있는 것이다. '나'라는 존재가 한 없이 작고 보잘것 없이 느껴질때 이 책을 한 번 읽어보기를 바란다. 삶의 경험에서 우러나온듯한 글귀를 통해 겨울이 성큼 다가온 듯한 지금 마음 한켠에 따뜻함을 느낄 수 있을테니 말이다. 우리 모두는 작은 별일지라도 계속 빛나고 있을 것이다. * 출처 : 구글, 검색어 : 작은 별이지만 빛나고 있어 [본문의 내용 중에서 서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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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문명2_베르나르 베르베르

    [글에 대한 소감] 고양이들의 세상 정복기를 읽으며 고양이라는 종족은 특별하지만 오히려 더욱 인간적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그들의 관점으로 풀어낸 미래의 인간사 이야기이기 때문에 더욱 그런 것일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문명1에 이어 2를 읽으며 들었던 생각은 역시나 베르나르베르베르가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과정이 흥미롭다는 것과 함께 사람들에게 풍자와 해학을 통해 건네주고자 하는 메시지가 분명해 보인다는 것이다. 이번 편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글감은 다름이 아닌 이솝우화의 메시지를 통해 독자들에게 베르나르가 던져주고자하는 바에 대한 것이다. [본문의 내용 중에서 서웨 제시된 몇 가지 흥미로운 문구들을 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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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MUSINSA_입점 브랜드들과 함께 성장하다.

    [패피들의 놀이터 MUSINSA의 탄생] "무신사"라는 브랜드 명칭이 꽤 익숙한 시점이 되었다. 특히 2010년 유아인이 등장하는 TV광고를 통해 그들을 접했을 때 새로운 거대 커머스 기업이 등장했구나 정도로 생각했던 것에서 이제는 우리나라의 대표 유니콘 기업이 되었다는 인상이 강하다. 2001년 인터넷 커뮤니티 형태로 출발한 무신사는 창업 20년이 지나 1조 2,000억원, 매출액 3,3,19억원, 영업이익 455억원, 입점 브랜드 6,200여개를 달성하며 국내에서 10번째 유니콘 기업이 되었다고 한다. 한정판 스니커즈 사진 및 스트리트 패션 자료를 대거 올리며 패피들을 모았으며 주기적으로 이벤트를 개최하며 무신사 자체를 1020 패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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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문명1_베르나르 베르베르

    [글에 대한 소감] 주로 경영, 경제와 관련된 실용 서적들만 읽다보니 뭔가 감성이나 유연성이 많이 떨이진다는 생각이 들어 이번에 선정하게된 책은 우리들에게 너무나도 잘 알려진 베르나르베르베르의 문명이라는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며 사고의 전환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었고, 특히 고양이가 주인공이 되어 그들의 숙적이자 먹잇감인 쥐들로부터 자신들의 생태를 지켜나가기 위해 외로운 전투를 이어 나간다는 이야기를 정독해가며 무척이나 인상깊었다. 또한 글을 이어나가고 문체를 표현하는 부분에 있어 부드럽고 흥미롭게 읽혀나갈 수 있다는 점에서 베르나르베르베르의 뛰어남과 이 책을 번역한 전미연님의 실력에 또 한 번 충격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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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10191년 "듄"에서 벌어지는 서사시의 시작_Dune

    [영화 줄거리] 이 영화는 10191년, 아트레이데스 가문의 후계자인 폴(티모시 샬라메)은 시공을 초월한 존재이자 전 우주를 구원할 예지된 자의 운명을 타고났다. 그리고 어떤 계시처럼 매일 꿈에서 아라키스 행성에 있는 한 여인을 만난다. 모래언덕을 뜻하는 '듄'이라 불리는 아라키스는 물 한 방울 없는 사막이지만 우주에서 가장 비싼 물질인 신성한 환각제 스파이스의 유일한 생산지로 이를 차지하기 위한 전쟁을 벌이는 서사시를 영상으로 옮긴 영화이다. 본 영화에서 갈등이 벌어지는 근본 원인은 황제의 남작들에 대한 세력을 억누르기 위한 계략으로 아리키스를 둔 쟁탈전의 시작이 벌어지는 그곳에서 자신의 운명을 깨닫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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