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의 path인수 초창기부터 사용해온 path는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앱중하나이고 사용성과 멋진 ui로 많은 앱들의 빼기기 교과서 같은 존재였다 한국에서는 유저수가 많지 않지만 2012년도에 세계에서 가장 핫한 sns중에 하나였다. 하지만 그 이후 장점이었던 폐쇄성과 친구수 제한이 성장의 한계를 가져왔고 미지근하게 식어버렸고 위태위태하다는 소식도 있었다(서비스 장애도) 그래서 카카오가 꽤나 저렴하게 인수했을것으로 추측된다 하지만 큰 장점은 유저 이용도, 충성도가 아주 높다.( 버벅거려도 글이안보여도 참고 사랑해왔다) 하지만, 이 충성도 높은 유저들은 대부분 it활용도가 높아 패쓰가 자신의 색을 잃는 순간 떠날 가능성이 아주 높다 당분간은 같이 서비스를 한다고 하지만 다음 카카오의 품에서 이런 대중적이지 않고 특색있는 친..

2015.4월 모바일게임 광고 동향 넷마블이 전체의 40% ㅎ(with naver게임영향) http://www.slideshare.net/mobile/CROSSMEDIA_MS/2015-4-48593476 TistoryM에서 작성됨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tqsCDDg3NcjaZlK_RXnLJLw/htmlview?pli=1 TistoryM에서 작성됨

8년동안 테라를 통해 배운 8가지 교훈 다른 무엇보다 "재미는 아이디어가 아닌 밸런스에서 온다" 솔깃합니다. http://www.slideshare.net/mobile/nakhyoungkim73/8-8-48368424 TistoryM에서 작성됨

모바일 원스톱 플랫폼, 스마일게이트 '스토브' 6월 공개 궁금하고.. 과연.. 변수는 돈이 아주 아주 많은.. http://m.gamemeca.com/gm/news/view.php?m=news&gid=844021 TistoryM에서 작성됨

핵심역량에만 집중하면 망한다? 빠르고 변화무쌍한 세상의 새로운 논리 http://m.cafe.daum.net/tomorrowman/xTt/110?q=%22%ED%95%B5%EC%8B%AC%EC%97%AD%EB%9F%89%EC%97%90%EB%A7%8C+%EC%A7%91%EC%A4%91 TistoryM에서 작성됨

도탑전기 얼마나 벌었나? 작년 역 3800억 올해 1분기 약 1400억원 .. http://m.thisisgame.com/webzine/news/nboard/4/?n=58770 TistoryM에서 작성됨

넷마블 .. 이데아 개발 3년, 인원 60명, 누적 개발비 100억.. 사실좀 과한면있지만 어쨌던.. 6월 cbt 독자 서비를 하겠다고.. 사실 국내모바일게임 매출의 절반을 잠식하고 유저 역시 쥐고 있으니 가능한.. 이데아가 성공하면 넷마블은 또 다른 생각을 실행할지도 모름 http://m.gameshot.net/common/conview.php?code=GA555bfa6354428&fbactionids=897139367025205&fbaction_types=og.share TistoryM에서 작성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