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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말고

의식은 진화적으로 내면화된 움직임이다.
블로그"아님말고"에 대한 검색결과645건
  • [비공개] 천만에요 백가지가 있어요

    천만에요 백 가지가 있어요 로리스 말라구찌(레지오 에밀리아 교육의 창시자) 어린이는 백가지로 이루어져 있어요. 어린이는 가지고 있죠. 백 가지의 언어 백 가지의 손 백 가지의 생각 백 가지의 생각하는 방법 놀이하는 방법, 말하는 방법을. 백 가지 언제나 백 가지의 귀기울이는 방식 놀라워하고 방식, 사랑하는 방식 백 가지의 세계를 발견하고 백 가지의 세계를 만들어 내고 백 가지의 세계를 꿈꾸며 노래하고 이해하는 백 가지의 즐거움을. 어린이는 가지고 있어요, 백 가지의 언어를 (그리고 백의 백 가지를 더) 그런데 그들이 아흔 아홉 가지를 훔쳐가 버립니다. 학교와 문화가 몸과 머리를 떼어 놓습니다. 그들은 어린이에게 말해요, 손 없이 생각하라고 머리 없이 일하고라고 말하지 말고 듣기만 하라고 즐거움 없이 이해하라고 오직 부활..
    아님말고|2011-02-24 05:1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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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삼순이 어록중..

    2005/07/22 13:18 이런 바보같으니라고. 닥칠지 안닥칠지 모를 일을 왜 걱정해. 뒤도 돌아보지 말고, 미리 걱정도 하지 말고, 하루하루 열심히 살면 되는거야 - 삼순부친 이게 불량모드 철학의 기본이다
    아님말고|2011-02-22 10:4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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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삼순이 어록중..

    2005/07/22 13:18 이런 바보같으니라고. 닥칠지 안닥칠지 모를 일을 왜 걱정해. 뒤도 돌아보지 말고, 미리 걱정도 하지 말고, 하루하루 열심히 살면 되는거야 - 삼순부친 이게 불량모드 철학의 기본이다
    아님말고|2011-02-22 10:4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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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조종사 비행시간 연 1000 시간 ?

    2005/07/22 13:17 비행기 조종사들이 연 1,000 시간을 이야기한다. 주당 40시간, 50주 를 일한다고 치면, 2,000 시간이 된다. 그럼 비행기 조종사들이 노동법을 지키는 사람들의 절반만 일하는 셈이다. 즉 하루 4시간만 일한다는.. 그리고 보수는 보통 월급쟁이의 2배 이상이다. 절반 일하고 2배 더 받는다면... 허거덩 4배 라는 계산이!! 그만큼 가치있는 일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하루 12시간 이상 운전하는 택시기사들은 요즘 월 150도 힘들다고 하던데.. 자동모드도 없고, 생존의 압박과 사고의 위험을 안고 사는 뭔가 헐러덩 이상한 나라인 듯 하다. 그들의 기술보다는 그들이 움직이는 비행기 가격과 희소성때문이라고 본다. 암튼 자본과 희소성을 중심으로 움직여야 한다. 쩝.. liamsay 2009/09/13 13:14네 쓰리님 말씀도 무슨 이야기인지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직업별로..
    아님말고|2011-02-22 10:4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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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조종사 비행시간 연 1000 시간 ?

    2005/07/22 13:17 비행기 조종사들이 연 1,000 시간을 이야기한다. 주당 40시간, 50주 를 일한다고 치면, 2,000 시간이 된다. 그럼 비행기 조종사들이 노동법을 지키는 사람들의 절반만 일하는 셈이다. 즉 하루 4시간만 일한다는.. 그리고 보수는 보통 월급쟁이의 2배 이상이다. 절반 일하고 2배 더 받는다면... 허거덩 4배 라는 계산이!! 그만큼 가치있는 일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하루 12시간 이상 운전하는 택시기사들은 요즘 월 150도 힘들다고 하던데.. 자동모드도 없고, 생존의 압박과 사고의 위험을 안고 사는 뭔가 헐러덩 이상한 나라인 듯 하다. 그들의 기술보다는 그들이 움직이는 비행기 가격과 희소성때문이라고 본다. 암튼 자본과 희소성을 중심으로 움직여야 한다. 쩝.. liamsay 2009/09/13 13:14네 쓰리님 말씀도 무슨 이야기인지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직업별로..
    아님말고|2011-02-22 10:4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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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스티브 잡스의 스탠포드대 졸업축사

    2005/07/15 14:13 http://www.mediamob.co.kr/MediaMob/Article/ArticleView.aspx?PKId=11038 Iam honored to be with you today at your commencement from one of the finest universities in the world. 먼저 세계 최고의 명문으로 꼽히는 이 곳에서 여러분들의 졸업식에 참석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I never graduated from college. Truth be told, this is the closest I've ever gotten to a college graduation. 저는 대학을 졸업하지 못했습니다. 솔직히, 태어나서 대학교 졸업식을 이렇게 가까이서 보는 것은 처음이네요. Today I want to tell you three stories from my life. That's it. No big deal. Just three stories. 오늘, 저는 여러분께 제가 살아오면서 겪었던 세 가지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그게 답니다. 별로 대단한 이야기는 아니구요. 딱 세가지만요 The first story is about connecting the dots. 먼저, 인생의 전환점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아님말고|2011-02-22 10:3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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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공공기관 이전, 그 숨은 피해자들을 위하여

    2005/06/27 14:11 지난 금요일(6/24) 공공기관 이전지가 확정 발표되었다.벌써 부터 어느 지역은 출퇴근 가능한 지역이고,나머지 지역은 출퇴근 불가라는 말과 함께,수도권에 남을 30% 인력에 들어야 한다는 말도 나온다.그리고 공공기관 이전에 반대하는 집단적인 움직임도 등장한다고 한다. 이번 기회에 같이 못간다는 사람들은 너무 배 부르고 등 따수운 거 아닌지..일자리가 없어 고민하고, 불철줄야 노력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그까짓 일하는 지역때문에 못간다는 말을 하는지.. 그리고 공공기관이야 건물 세워주고, 살 집 주고, 학교나 기타 특혜들이 많은데,협력업체라는 이름으로 그냥 딸려가서 맨바닥에 헤딩해야하는 하청업체들 생각을 해봐라.집도 없이 숙소나 하나 만들어서 여관생활 전전해야 되고,가족들과 생이별해야하는 약자들은 그들 ..
    아님말고|2011-02-22 10:3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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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홍콩익스프레스에서 차인표를 발견하다

    2005/03/24 11:53 가진 자인 우리가 더 가지려고 애쓰는 게 아름다운 야망이라면, 너같은 3류 양아치가 손 벌려 얻고자 하는 건 구역질나는 욕망일뿐이지. 그래, 날개를 달아 줄 테니 날아보렴. 하지만 모든 추락하는 것에는 날개가 있었다는 것만은 꼭 명심해라. -최강혁(차인표역) 드라마를 즐겨보지 않는 나에게 만사 제쳐두고 보는 드라마가 등장했다. 바로 "홍콩익스프레스"이다. 최인호의 "불새"가 원작인데 그 소설을 읽지 않았던 나에게 소설을 읽어보게끔 만든다. 워낙에 각색이 많이 되어서 원작에 대한 궁금증이 생겨나기 때문이다. 드라마의 여세를 몰아 이 불새가 다시 재판되어 나올 정도이니 미디어의 위력은 정말 심각하게 크다. 홍콩익스프레스에서 단연 눈에 띄는 것은 차인표이다. "사랑을 그대 품안에"라는 드라마로 단숨에 스타덤..
    아님말고|2011-02-22 10:2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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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난 정말로 버스를 앞문으로 올라타고 싶다!!

    2005/03/22 16:22작성 버스와 지하철 - 난 정말로 버스를 앞문으로 올라타고 싶다!! 매일 아침 저녁으로 버스와 지하철을 갈아탄다. 사는 곳의 위치가 지하철역으로 가는 마지막 정류장이어서, 조금만 늦게 나오면 버스가 서질 않고 지나가 버린다. 분명히 사람이 더 탈 수 있는 공간이 보이는데도 버스는 기사의 안된다는 손짓과 함께 아예 문도 열지 않고 휙 하니 가버린다. 어떤 날은 그렇게 30분간 버스를 보낸 적도 있다. 아침에 타는 버스는 뒷문이 익숙하다. 혹시라도 누가 정류장에 내리게 되면 어쩔수 없이 버스가 서게 되고, 문이 열리면, 잽싸게 올라탄다. 거의 모든 정류장의 사람들이 다 그렇다. 한 사람도 탈 수 없어 보이던 버스에 대략 10여명은 올라탄다. 마지막 한 사람까지 계단의 발판에서 발을 올려야만 삑 소리가 사라지고 버스가 문을 닫..
    아님말고|2011-02-22 10:1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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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오디션 프로그램을 보며 - 위대한 탄생

    지난 슈퍼스타K 에서 장재인, 허각, 존박, 김지수 등을 보며 즐거웠다. 집사람에게 채널 선택권을 뺏겨서 어쩔 수 없이 보았지만, 재미있고 가슴이 뭉클한 장면들이 많았다.이번에는 MBC에서 하는 "위대한 탄생"은 자진해서 보고있다. 오디션 프로그램은 사람을 중독시키는 마력이 있나보다. 금요일에는 가능하면 일찍 들어가서 채널 고정하고 대기한다. 위대한 탄생은 심사위원으로 나선 5명의 가수, 작곡가를 집중해서 지켜보게 된다. 심사위원 5명은 서로 다른 방향에서 참가자들을 바라보며, 예리하게 특정한 패턴들을 끄집어내서 지적한다. 가끔 일치할 때도 있다. 처음에 방시혁이라는 사람의 눈빛과 태도가 맘에 들지 않았다. 계속 보니,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와 그동안 많은 "재능있는 친구"들에게 열정을 쏟아붓다가 자신만의 방법을 찾은 것으로..
    아님말고|2011-02-22 06:1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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