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암살조 보도는 개구라, 네티즌들 '국민 상대로 사기' 김광진 국뻥장관,찌라시들추측보도가 사실무근이라 밝혀 '내 이럴 줄 알았다' '조중동 어디서 집중적으로 암살설 퍼트렸지? 하여간 니들은 부끄러운줄도 모르지' '구멍동서일보방가좃선의 소설에 놀아난 꼴이군..이런 넘들이 유언비어 날리고 민심 조장하는 간첩같은 놈들이지' '에효..대다수 사람들은 믿지도 않았다. 이놈의 가짜 언론사들' '처음부터 믿지 않았다. 정권말기로 가면서 북쪽을 최대한 이용하려고 하는구나' '기자들 앞에서는 허위조작 암살공작 개드립 쳐놓고선, 문제가 될 듯 하니 국회에 가서 꼬리를 내리는군' '안 믿었어. 사실 관심도 없었어' '전형적인 이메가 스타일이네..국민들 우롱하고 속이면서..갖고 노는 것이..' 'ㅎㅎㅎ조중동이 하면 뭘 해도 믿지 않지' '조중동이 쑈 ..

대단한게 9월 중순 오픈한다!? 씁쓸한 오뎅-붕어빵의 계절이 다가온다!! 새마을금고에서 통장을 하나 만들고 집으로 돌아오는 중에 길가 마트 옆에서 재미난 현수막을 마주했다. '9월중순 오픈예정'이란 문구가 눈에 띄였는데, 머 대단한게 새로 오픈하나 했더니 오뎅과 잉어빵이란다. ㅆㅂ가카 때문에 오뎅은 더 이상 빨지 않지만, 달달한 붕어빵은 땡긴다. 하지만 워낙 물가가 비싸서 잉어빵은 한마리에 1천원은 갈 듯 싶다. 이게 다 '경제만은 살리겠다'며 오뎅만 빨아댄 경제대통령 덕분인거다. 아참 무능하고 무책임한 MB정부가 물가대책이라고 내놓은게, 유통기한 지난 식품의 판매도 허용케 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단다. 경제대통령 MB가카 덕분에 유통기한 지난 오뎅과 잉어빵을 맛보게 될 날도 머지 않은 듯 싶다. 실제국민건강-생명 위협하..

무지 반가운 앗싸! 호랑나비!! 가을옷으로 갈아입은 호랑나비 참 오랜만에 해가 났다. 지겹게 내리던 비가 그치고 자욱한 안개가 연 이틀이나 계속 이어지더니, 어제는 비구름 사이로 파란하늘과 따가운 태양이 모습을 드러냈다. 덕분에눅눅한 집안도 한결 나아졌는데, 한낮의 불볕더위는 많은 습기 때문에 불쾌지수를 끌어올렸다. 그렇게 해가 나온 날 아침, 호랑나비도 오랜만에 모습을 나타냈다. 아랫밭 비닐하우스에서 장맛비와 집중호우를 피해 들어온 배추흰나비를 종종 보긴 했는데, 올해 처음 호랑나비를 화단에서 마주했다. 입추가 지났다고 가을옷으로 갈아 입은 듯 싶은데, 호랑나비의 색상은 성과 계절에 따라 차이를 보인다고 한다. 여하간 반가운 호랑나비의 날개짓 덕분에 순간 불쾌지수가 눈 녹듯이 스르르 사라졌다. 요즘에 보내기..

5세훈의 촌스런 서울-혈세탕진에 주민소환 서명돌입!! 서울시 말아먹은 오세훈 강남시장 심판위해 착한거부!! '쥐-박이, 쥐세훈, 쥐나라당 삽질족들이 서울시장을 해먹으니 그럴 수 밖에' '서울시장 잘못 뽑아가지고 세금낭비에 난개발에 서울이 망가지고 있다' '강남3구 잡종들땀시' '지금의 서울은 콘크리트 야적장이지 그이상의 아무런 가치도 가능성도 없다' '겉치레만 요란.. 시민 광장엔 시민대신 잔디, 광화문 광장엔 공구리만 가득..철학도 없고, 전통에 대한 이해도 빈곤하니 그럴 밖에..' '거꾸로 타는 보일러'로 유명한(?) 귀뚜라미 그룹의 최진민 명예회장이 '무상급식은 빨갱이들이 벌이고 있는 포퓰리즘의 상징'이라는 반공초딩과 '공짜근성=거지근성"이라는 찌라시 주필의 글을 인용-짜집기해 꼼수 오세훈의 불법투성이 주민투표에 전 직원이 ..

귀뚜라미 최진민 회장의 '무상급식=빨갱이'개드립 파문!! 쥐뚜라미 그룹의 오세훈 지지 압력에 트위터 평생불매로 화답!! '헐..정말 당황스럽다' '불매대상이 또 하나 늘어나는군' '이 회장 머리속에 귀뚜라미똥만 가득찬듯' '그러다 거꾸로 타는 수가 있다' '여보! 귀뚜라미 회장댁에 벽돌 던져드려야겠어요' '불매운동 돌입합니다. 전국민을 거꾸로 태우는 쌔끼' '귀뚜라미를 쥐새끼 먹이로 사용합시다. 절대 불매' '슬슬 커밍아웃? 곤충보일러 아웃' '귀뚜라미 보일러 여름가기 전에 뗀다 시방새야' '불매목록 추가요' '그럼 무상교육도 빨갱이 포퓰리즘인가?' '주민투표에 기업을 동원한 투표독려운동이 예상됩니다..오늘 귀뚜라미건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귀뚜라미 불매운동 시작' '드뎌 귀뚜라미가 쥐뚜라미로 변신' '귀뚜라미불매운동으로 이 양반을 노..

주차실력 자랑?? 인도위 얌체주차!! 깜빡이 켜놓고 잠시 정차한 채 하더군요!! 오랜만에 징매이고개 너머 도서관에 가던 길. 계산역 인근 은행에서 돈을 찾으려고갔다. 그런데 한 승합차량이 가뜩이나 지하철 환기시설 때문에 비좁은 인도 위에불법주차를해놓았다.깜빡이를 켜놓고 잠시 정차한 것 처럼 했지만,은행일을 보고 나왔을 때까지 한동안 인도 위를 점령했다. 그렇게 인도 위에주차하려거든 아예 건물 가까이에 바짝 붙여 보행자나 자전거 통행에 방해가 되지 않게 했으면 그나마 나았을 텐데,주차실력을 뽐내려는건지 저렇게 해놓았다. 덕분에(?)오가는 행인들의 불편을 더했다.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주간경향, 김진숙의 사투와 희망버스를 말하다!! 희망버스가 보여준 한국사회 희망, 함께 절망에서 탈출!! '지독한 염세주의자인 자신도 희망버스에서 희망을 보았다' 지난 17일 국회에서는 '대기업의 사회적 책임강화에 대한 공청회'가 있었다. 이날 공청회에 참석을 약속했던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이 전날 일본으로 출국했다분위기가 심상찮자 급히 귀국공청회에 나와, 다른 경체단체장들과 함께욕을 바가지로 처먹었다. 그리고 이어진 국회의원들의 맹렬한 질타-비판이 이어졌다. '대기업은 악질, 야수, 탐욕' '전경련은 먹통, 전국경제인로비연합회' '차라리 전경련은 발전적으로 해체하라'며 파렴치한 대기업들의 행태(중소기업 업종 침해, 납품단가 후려치기, 불공정 하도급 등등)를 질타했고, 허창수는 이에 대해 '듣고도 못 들은 척'하며 ..

선거법위반 전과자 MB가 오세훈 나쁜투표 간접지원!!민주주의 파괴자 MB가 꼼수세훈의 나쁜투표 뒤바줘!! 연예찌라시와 포털이 한예슬 사태를빨아댈 때, 17일 는 MB가 서울시의 무상급식 찬반 주민투표를 간접 지원해 선거법 위반 논란이 일고 있다고 1면에 보도했다. *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491983.html 에 따르면, 민주주의 파괴자 MB가 부재자 투표에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힌 가운데, MB참모 박형준이 '대통령은 오세훈 서울시장과 뜻을 같이하고 있다'고 씨부려 사실상 대통령이 오세훈을 지지하고 있음을 공공연하게 드러내, 민주당이 대통령의 선거 중립의무 위반을 했다고 선관위에 조사를 촉구하고 있다 한다. 실제 망국노 MB는 지난 15일 광복절 경축사에서도 복지 포퓰리즘 운운하며, 꼼수 오세훈의 무상급식 반대 주민투표를 지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