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기대작이기에 수요일 개봉일에 볼 수 밖에 없었던 영화 스파이더맨 노웨이홈 큰 기대 그런 이유도 있지만 혹시나 스포 당하지 않을까 싶어서 빨리 본 것도 있었어요. 스파이더맨 노웨이홈 후기 결론부터 말하자면 진짜 기대한거 이상, 모든게 완벽하게 느껴지기까지 했어요. 끄적이기전에 고백합니다 스파이더맨 시리즈를 못 봤어요 토비 맥과이어는 tv에서 살짝 본거 같고 하나정도... 그 외에는 전혀 본 적이 없어서 보는데 이해 못 할까봐 걱정을 있었지만 그냥 가진채 관람을 했어요. 확실히 이전과 완전 연결되다보니 홈커밍홈, 파프롬홈은 보고 가시는게 좋겠네요. 아니 그전 스파이더맨 시리즈도 전부 보셔야지 완벽하게 이해하고.......

토요일 간만에 나연이와 단둘이 보낸 일상 ^^ 나연이의 안경을 하러 신촌을 가는 일정이 있어서 오후에 집을 나선 우리. 서민국수에서 가볍게 국수 먹을라했는데 닫혀 있어서 그냥 김밥과 라면으로 해결했어요. 먹고나오니 눈이 내리기 시작했어요 나연이가 무척이나 좋아하네요 아직도 말이죠 ㅎㅎ 신촌에 오니 와~ 눈이 엄청 많이 내리더라고요 많이 내리는 만큼 나연이의 기분은 업된 듯. 길거리에서 사람들 사진 찍고 난리 났는데 나연이도 찍어달라네요 그래서 유플렉스 앞 크리스마스 트리를 배경으로 찰칵 그리고는 안경점에서 안경 맞추고 나와서 신촌 현대백화점으로 향했어요. 뭐 특별히 살게 있는건 아닌데 그냥 갔어요... 지하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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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간만에 나연이와 단둘이 보낸 일상 ^^ 나연이의 안경을 하러 신촌을 가는 일정이 있어서 오후에 집을 나선 우리. 서민국수에서 가볍게 국수 먹을라했는데 닫혀 있어서 그냥 김밥과 라면으로 해결했어요. 먹고나오니 눈이 내리기 시작했어요 나연이가 무척이나 좋아하네요 아직도 말이죠 ㅎㅎ 신촌에 오니 와~ 눈이 엄청 많이 내리더라고요 많이 내리는 만큼 나연이의 기분은 업된 듯. 길거리에서 사람들 사진 찍고 난리 났는데 나연이도 찍어달라네요 그래서 유플렉스 앞 크리스마스 트리를 배경으로 찰칵 그리고는 안경점에서 안경 맞추고 나와서 신촌 현대백화점으로 향했어요. 뭐 특별히 살게 있는건 아닌데 그냥 갔어요... 지하 식품.......

토요일 간만에 나연이와 단둘이 보낸 일상 ^^ 나연이의 안경을 하러 신촌을 가는 일정이 있어서 오후에 집을 나선 우리. 서민국수에서 가볍게 국수 먹을라했는데 닫혀 있어서 그냥 김밥과 라면으로 해결했어요. 먹고나오니 눈이 내리기 시작했어요 나연이가 무척이나 좋아하네요 아직도 말이죠 ㅎㅎ 신촌에 오니 와~ 눈이 엄청 많이 내리더라고요 많이 내리는 만큼 나연이의 기분은 업된 듯. 길거리에서 사람들 사진 찍고 난리 났는데 나연이도 찍어달라네요 그래서 유플렉스 앞 크리스마스 트리를 배경으로 찰칵 그리고는 안경점에서 안경 맞추고 나와서 신촌 현대백화점으로 향했어요. 뭐 특별히 살게 있는건 아닌데 그냥 갔어요... 지하 식품.......

지난 주말 친구의 생일을 맞이하여 통 크게 마곡 한우 소문난 집을 다녀왔어요. 무려 25일간 저온 숙성을 마친 투쁠 등급의 무항생제 한우를 접할 수 있는 곳으로 레스토랑 급 서비스, 분위기 갖춘 곳이라 흡족스러웠답니다. 친구들과 찾은 설화랑은 발산역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2번 출구로 나오자마자 바로 보이는 건물 2층에 파란빛 간판으로 자리하여 단번에 찾아올 수 있었는데요. 자차를 끌고 올 경우 저녁 타임에는 발렛이용이 가능하여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네요. 주차를 마치고 2층에 있는 식당을 항하였어요. 올라가는 길목에서부터 고급스러움이 묻어났는데요. 소고기와 함께 와인도 곁들일 수 있는 곳이라 더욱.......

홍대 롯데시네마를 찾았어요 영화 마이 뉴욕 다이어리를 보기 위해서~ 극장 안에는 저포함 5명뿐, 그 중에 남자는 저 혼자 ^^; 이런 상황을 보면 그리 인기있는 기대되는 영화는 아닌거 같고, 여성분들이 좋아할거 같은 느낌적 느낌. 기본적으로 잔잔한 영화 스타일도 괜찮게 보는 편이라 선택했고, 관람을 했답니다. 전 나름 괜찮게 봤는데 먼저 쓴 부분부터 끄적여볼께요. 위에서 잔잔 좋아한다고 했자나요 확실히 잔잔하고 살짝 늘어지는 느낌을 받긴 했어요. 마이 뉴욕 다이어리 후기 그래서 잔잔 좋아하지 않는 분들에게는 확실히 놉! 하지만 1995년 뉴욕을 배경으로 하기에 레트로, 클래식한 분위기 물씬 풍겨 주는데 참 좋네요 출판, 책 관.......

홍대 롯데시네마를 찾았어요 영화 마이 뉴욕 다이어리를 보기 위해서~ 극장 안에는 저포함 5명뿐, 그 중에 남자는 저 혼자 ^^; 이런 상황을 보면 그리 인기있는 기대되는 영화는 아닌거 같고, 여성분들이 좋아할거 같은 느낌적 느낌. 기본적으로 잔잔한 영화 스타일도 괜찮게 보는 편이라 선택했고, 관람을 했답니다. 전 나름 괜찮게 봤는데 먼저 쓴 부분부터 끄적여볼께요. 위에서 잔잔 좋아한다고 했자나요 확실히 잔잔하고 살짝 늘어지는 느낌을 받긴 했어요. 마이 뉴욕 다이어리 후기 그래서 잔잔 좋아하지 않는 분들에게는 확실히 놉! 하지만 1995년 뉴욕을 배경으로 하기에 레트로, 클래식한 분위기 물씬 풍겨 주는데 참 좋네요 출판, 책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