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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상의 커리어노트

책을 좋아하는 독자로서 책 이야기와,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 삶과 인생, 서른 번 직업을 바꾸며 성장해온 자전적기록과, 평범한 가장으로 살면서 겪고 느낀 삶의 소소한 에피소드를 전한다. 젊은이들의 고민해결사로 따뜻한 세상 만드는데 일조하고픈 커리어코치, 유튜브: 정교수의 인생수업
블로그"정철상의 커리어노트"에 대한 검색결과218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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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연애를 날로 먹으려는 당신이 꼭 읽어야 될 책, 연애는 멜로가 아니라..

    부제: 솔로인 사람들 알고 보면 노력하지 않기 때문이다! 도서서평: 연애는 멜로가 아니라 다큐다 - 파워블로거 라이너스의 리얼 연애코칭 ‘제가 어떻게 책을 씁니까?’라고 하던 블로거 라이러스 그가 책을 집필하고 돌아왔다. 불과 1,2년 전이었을까. 블로거 라이너스는 그리 많이 알려진 블로거는 아니었다. 주로 여행관련 포스팅을 많이 하던 블로거였다. 그런데 직장에 얽매여 있는 몸이라 여행을 자주 갈 수 있는 그런 입장은 아니었다. 그래도 여행을 다녀온 포스팅을 통해 치졸하게도 자신의 잘 생기긴 외모를 간간히 드러내 남모르게 여성 팬들이 많았다. 그저 잘생긴 것들만 좋아하는 더러운 세상-_-;;; 여행관련 포스팅을 하다가 간간히 일상 포스팅과 연애 포스팅을 양념으로 넣기 시작했는데반응이 뜨거웠다. 그러면서 Daum 메인에 글이 ..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1-02-01 07:2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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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남들은 달려가는 것 같은데, 저는 자꾸 뒤쳐지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우연히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블로그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상담을 하게 되었어요 ^^ 그리고 이렇게 저의 작은 고민하나를 조심스럽게 털어놓게 되었습니다. 저는 20대 중반이고요... 00전문대학에서 영어를 전공하였고 학점은행제를 통하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사실 아버지 직장이 좋은 직장이었습니다. 금융권이었죠. 그리고 제 초등학교 시절도 그렇게 못살았던 기억은 없네요. 하지만 imf 이후로 아버지께서 직장을 그만두신 이후로 저의 십대시절은 정말 악몽 같았어요. 아마도 대한민국 제일의 직장에서 하루아침에 곤두박질치고 그 것을 다 잊고 재기를 한다는 것이 정말 힘든 일이셨겠죠...... 지금 생각하면 그래도 조금이나마 이해되는 부분이지만..... 저의 질풍노도의 시기 때는 이해할 수 없었답니다. 쪼..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1-01-31 07:07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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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일본인 여자와 결혼한 한국 남자의 가슴 뛰는 도쿄 여행기

    라는 도서제목만으로도 확 끌리는 면이 있다. 정말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 여러 나라를 가보긴 했지만 나는 아직 일본을 한 번도 못 가봤다. 그런데 아내는 이번 2월 달에 일본을 간다. 그것도 우리 가족을 모두 두고 친구들끼리만 간다고 한다. 통보에 가까운 아내의 일방적인 소식을 듣고 아내를 제외한 우리 모든 가족은 적극 반대를 표명했다. 하지만 우리 가족의 의견은 바로 묵사발-__-;;;ㅋ, 그 와중에 이 책을 손에 들었다. 비록 직접 일본을 가지는 못하지만 간접적으로나마 일본 여행의 묘미를 느끼기 위해서다. 그런데 이 책은 마치 일본 구석구석을 다녀온 듯한 느낌을 주기에 충분하다. 저자 자신이 일본에 살면서 살아있는 생생한 경험담을 전해주기도 하지만 총천연색의 사진들이 즐비하게 독자의 눈을 기쁘게 만들고 있어 마치 도쿄의 ..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1-01-30 07:4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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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나도 모르게 계산대 통과한 마트 물건, 어떻게 할까?

    만일 면접관이 구직자에게 '대형마트에 들렀다가 자신도 모르게 계산대 통과한 물건이 있다'는 것을 집에서야 알게 되었다면 어떻게 하겠는가?'라는 질문을 받았다면 당신이라면 어떻게 대답할 것인가? 아내와 마트에 갔을 때 일이다. 계산을 다 하고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차에 물건을 실으려는데 카트에 계산 안 한 물품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내에게 이게 뭐냐고 물었다. 아내는 자기도 몰랐다면서 카트 바닥에 놓여 있다가 그냥 통과한 모양이라고 말했다. 나는 당장 돌려주고 오라고 했다. 그렇게 큰소리는 쳤건만, 돌이켜보니 나도 이런 물건을 그냥 가지고 나온 적이 있었다. 사실을 늦게 알아서 돌려주러 가기 귀찮은 데다 ‘그 정도야 괜찮겠지’ 생각해서 날름 먹어버린 것이다. (이미지출처: 사진은 해당기사와 무관함) 그로부터 몇 ..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1-01-29 07:38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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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빚 때문에 나 자신이 너무 초라하게 느껴지네요

    부제: 죽을힘을 다해 살았다 생각되는데 제 삶이 너무 초라하네요. 돈 벌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00에 사는 30대 주부입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이런 저런 고민으로 마음고생을 안 하는 사람이 없겠죠?? 가끔씩 블러그에 들리면 고민상담도 해주신다하기에 이렇게 아무에게도 들려 줄 수 없는 제 속내를 한번 보여 드리고 싶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선생님?? 아침 마다 자욱하게 낀 안개 속에서 길을 걷다 보면 어느새 아침 햇살 사이로 안개는 사라지더군요..그럴 때 마다 제 삶도 안개 속에서 벗어나고 싶은 간절한 생각을 해 봅니다. 날마다 날마다 단 한번만 살고 싶다는 제 소원이 아니 고민이 뭐냐면... 바로 돈이랍니다. 늘 그렇듯 세상 사람들 반 이상이 이 돈 때문에 속 안 썩는 사람이 없겠지만 저 역시 이 돈이라는 놈 때문..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1-01-28 07:03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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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현대인을 위한 자기관리 전략 세미나

    안녕하세요. 여러분^^ 신묘년 새해가 벌써 한 달이 다 지나갑니다. 올해 계획은 잘 실천하고 계신지요^^ 아직 계획도 안 세웠다고요-_-;; 올바른 계획을 세우고, 올바른 실천을 한다는 것이 그게 생각만큼 참 쉽지 않은 일이죠. 그런데 시대가 고도화될수록 더더욱 변화의 물결 속에 한 개인의 자기관리가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교육의 중요성이 더더욱 중요시되고 있는데요. 제가 가진 노하우를 전달할 수 있는 ‘인재개발 전문가 양성교육’과 ‘진로전문가 양성교육’을 서울과 부산에서 진행합니다. 관련글 : 인재개발전문가 양성교육 http://careernote.co.kr/1108 이번 겨울 방학에 ‘인재개발 전문가 양성교육’을 부산에서 진행하는데요. 그 전초적인 오픈 세미나 성격으로 ‘현대인의 자기관리 전략’이라는 주제로 강의가 있습..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1-01-27 02:2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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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제1회 자기경영 페스티벌, "공병호 박사의 자기경영&quot..

    부제: 공병호 박사를 모시고 어떻게 살아가고 계신지 생생한 이야기를 들어보려 합니다! 안녕하세요^^ 따뜻한 카리스마 정철상입니다. 제가 올해부터 비즈니스 인맥사이트 링크나우 자기경영 클럽(www.linknow.kr)을 새롭게 맡게 되었는데요. 회원님들을 위한 서비스와 모임 활성화를 위해 좋은 행사를 만드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첫 번째 모임을 준비했는데요. 자기경영 클럽이 기획하고 주관하는 행사로 회원님들의 자기경영에 도움 드리기 위해 ‘제1회 자기경영 페스티벌’을 개최하고자 합니다. 링크나우 후원으로 행사가 진행되는데요. 더불어 회원 여러분들의 후원도 기다리겠습니다. 각종 선물이나 서비스로 후원 가능합니다. 후원품목과 후원사명을 알려주시면 명기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행사로 국내 최고의 자기경..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1-01-26 07:08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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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직장생활을 왜 1년만 버텨보라고 사람들은 말할까?

    부제: 도서 서평, 이 책 는 대단히 솔직하다. 직장생활을 거쳐 독립 후에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저자가 자신의 직장생활을 되돌아보며 솔직하게 까발린다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적나라할 정도로 이야기를 꺼내고 있기 때문이다. 언뜻 내용을 읽어봐서는, 솔직하게 말해서, 저자 허병민 자신의 직장생활이 독선적으로까지 느껴진다. 주변 사람들과 부닥치는 것은 예사이고 직장상사가 마음에 안 든다고 경력 초기에 자신의 직속사수를 바꿔버릴 정도니 보통이 아니긴 아니다. 경력 초기에 좌충우돌하며 실수도 많지만 저자 자신의 프로필을 보자면 실제로 아주 똑똑하고 다재다능한 재주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자기주장이 강한만큼 주변 사람들에게 쉽게 구부러지지 않는 강직한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데 ..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1-01-26 07:07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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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내 또래 아이돌은 잘나가는데 나는 뭘 하나 하는 자괴감이 듭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21살의 남학생인데요.. 제가 어느 날 아이돌 가수들을 생각하다가 갑자기 자괴감에 빠져버린 적이 있었습니다. 분명히 나랑 같은 나이대고 그들도 처음에는 인기도 별로 없는 가수들이었지만 지금에는 뭐 해외는 진출하는 그런 인기 있는 가수가 되었는데 난 뭐했나....싶기도 하고 갑자기 그들의 신인시절 부터 지금의 모습을 생각하다가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와~시간이 벌써 이렇게나 지나갔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조급함마저 느껴지더군요 그때부터 일까요? 시간이 너무도 빨리 지나가는 거 같다고 느껴집니다. (제 입장에서는요 ^^;;) 시간이 흘러가는 것이 왜 그렇게 빨리 느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어디서 듣기를 20대에는 시간의 속도가 20KM 30대에는 30KM라고 하여 나이를 먹을수록 시간이 빨리 흘러간다고 하던데 저한..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1-01-25 07:13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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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남자친구만 믿고 있었는데 갑자기 떠나버리니 뭘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31살의 000이라고 합니다. 다음 뷰에서 "취업하려면 도대체 뭘 준비해야할까요?"란 글을 보고 저도 이렇게 여쭈어봅니다. 우선 제 소개를 드릴게요..저는 198*년생으로, 00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컴퓨터 자격증(워드1,2급 컴활2급)을 따고 설렁설렁 토익학원에 다니다가 1년 정도 중등부 보습학원서 사회과 강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시력교정수술로 잠시 쉬다가 우연히 대학교 조교를 하였습니다. 그러다가 200*년 000대학교 000경영대학원 엔터테인먼트비즈니스 학과에 들어가서 200*년 8월에 졸업하였고, 그 사이 조교랑 학원파트타임이랑 과외 등을 하면서 등록금을 벌었습니다. 영화산업에 관심이 있어서 들어간 대학원이었지만, 재능도 부족한 거 같고, 영화 쪽도 넘 어렵고 해서 졸업 후 과외를 하였습니다. 작년 초까지..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1-01-24 07:2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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