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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ANZ, 내주 RBS 대만 사업부 인수 발표 예정

    영국계 로얄뱅크오브스코틀랜드(RBS)의 아시아 자산 분리 매각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31일 블룸버그 통신은 호주뉴질랜드 뱅킹그룹(ANZ)가 이르면 다음 주 RBS의 대만 은행 자산 인수를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고 다우존스 뉴스와이어를 인용해 보도했다. 다우존스는 RBS가 아시아 자산 가운데 대만 사업부를 가장 먼저 매각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ANZ의 폴 에드워드 대변인은 "RBS의 아시아 자산 인수와 관련해 논의가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인정한 후 "논의는 잘 진전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업계 한 관계자는 "ANZ가 아시아 5개국 이상에서 RBS의 사업부를 인수할 것으로 보인다"며 "RBS가 매각하기 쉽도록 아시아 사업부들을 분리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ANZ는 RBS의 홍콩, 대만,싱가포르, 베트남, 인도네시아 소매금융과 상업은행 부문을..
    설록|2009-08-01 08:57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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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PEF 정관

    정 관 **** 사모투자전문회사 **** 사모투자전문회사 정관 제1장 총칙 제1조(목적) 이 투자전문회사(이하 “회사”라 한다)는 간접투자자산운용업법(이하 “법”이라 한다) 제2조 제4의 2호에 따라 상법상 합자회사로서 회사의 재산(이하 “회사재산” 이라 한다)을 주식 또는 지분 등에 투자하여 경영권 참여, 사업구조 또는 지배구조의 개선 등의 방법으로 투자한 기업의 가치를 높여 그 수익을 사원에게 배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제2조(상호) 회사는 *** 사모투자전문회사라 칭하며, 영문으로는 *** Private Equity Fund 이라 한다. 제3조(용어의 정의) 1. “출자”라 함은 회사에 출자금을 납입하고, 회사의 지분을 취득하는 것을 말한다. 2. “출자증서”라 함은 사원이 회사에 출자한 금액을 증명하고 그 권리 행사를 위한 재산권을 표시하..
    설록|2009-07-28 05:5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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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지경부가 발간한 녹색성장 해외사례

    지경부에서 발간한 녹색성장 해외사례 자료 입니다. 녹색성장(해외사례)_보고서_1편.zip
    설록|2009-07-23 07:36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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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中 원저우 갑부 영국 위성방송사 인수

    상술이 뛰어나기로 유명한 중국 원저우(溫州) 기업인이 영국의 위성방송사를 인수해 중국인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중국 신문들은 14일 저장(浙江)성 원저우에 있는 광고회사인 시징(西京)그룹의 예마오시(葉茂西) 회장이 지난달 '프로펠러'를 인수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보도는 중국이 서구 강대국 방송이나 뉴스통신사들이 장악하고 있는 국제정보유통시장에 대한 영향력 확대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유럽에서는 처음으로 100% 자체 프로그램만 방영하는 디지털 위성방송사인 프로펠러는 지난 2006년 공익자금이 투입돼 설립된 비영리 채널이다. 예 회장은 올해 초 원자바오(溫家寶) 총리를 수행해 영국을 방문했다가 재정난에 허덕이고 있는 프로펠러가 전략적 투자자를 찾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인수 협상을 벌여왔다. 그는 프로펠..
    설록|2009-07-17 08:2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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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中 페트로차이나, 니폰오일 정유공장 지분 인수

    중국 최대 석유업체 중 하나인 페트로차이나가 일본 니폰오일의 정유공장 지분 일부를 인수했다고 중국 시나닷컴이 1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페트로차이나가 니폰오일의 오사카 정유공장 지분 49%를 인수하는 방안이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에 의해 정식 승인을 받았다. 페트로차이나 관계자는 “정유능력 확충을 위해 이번 결정을 내렸다”며 “페트로차이나가 원유를 공급하고 일본 공장에서 가공한 후 다시 중국으로 들여와 판매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현지 업계전문가는 “페트로차이나는 원유 탐사와 채굴 분야에서는 경쟁력을 가지고 있지만, 정유능력에 있어서는 경쟁사인 시노펙보다 한참 뒤지기 때문에 페트로차이나가 정유 분야에 적극 투자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니폰오일은 일본 최대 석유수입업체이자 판매업체로 ..
    설록|2009-07-14 07:35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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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중국 항공 업계 3각 체제

    동방항공이 상하이항공을 인수함으로써 중국 항공업계가 ‘3각 체제’로 재편된다. 신화통신은 13일 동방항공이 주식교환 방식으로 상하이항공을 흡수합병키로 했다고 전했다. 이로써 중국 항공업계는 동방항공, 에어차이나, 남방항공 등 3대 항공사를 중심으로 재편될 전망이다. 이번 인수합병은 동방항공과 상하이항공 연합으로 구성된 구조조정팀이 제출한 방안에 따라 상하이항공의 주주에게 1주당 1.3주의 동방항공 주식을 발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에 따라 상하이항공은 동방항공의 100% 자회사가 되지만 독자 브랜드를 유지하고 경영도 당분간 독자적으로 하는 등 일정 기간 자율 경영권을 보장받았다. 또 이를 계기로 동방항공은 상하이와 홍콩증시에서 비공개주식발행을 통해 70억위안(약 1조2600억원)의 신주를 발행할 계획인 것으로 알..
    설록|2009-07-14 07:34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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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日 기린맥주+산토리 합병 협상

    일본의 최대 식품기업인 기린홀딩스와 2위 회사인 산토리홀딩스가 금년내 합의를 목표로 합병교섭을 벌이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3일 보도했다. 두 회사의 합병이 실현되면 주류·청량음료 분야에서 세계 최대급의 회사가 탄생하게 된다.기린과 산토리는 합병으로 일본내 시장의 수익기반을 강화하고, 해외시장을 공동 개척하는 등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니혼게이자이에 따르면 두 회사 사장은 작년말부터 물밑에서 합병 교섭을 시작했다.두 회사는 지주회사를 합병한 뒤 일단 산하에 기린과 산토리의 기존 사업을 그대로 유지하는 방향으로 협상중이다.이후 단계적으로 주류나 청량음료 등 각 사업을 통합한다는 계획이다. 두 회사의 합계 매출액은 2008년12월말 현재 총 3조8200억엔(약 50조원)에 달한다.주류·음료제조업체로는 ..
    설록|2009-07-13 09:54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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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한전, 세계10위 우라늄 생산업체 인수 확정

    한국전력(015760)(29,000원 0 0%)이 세계 10위 규모의 우라늄 생산업체를 인수했다. IMF 이후 사실상 최초의 우라늄 확보다. 한전은 2일(현지시간) 캐나다 터론토에서 캐나다 우라늄 전문회사인 데니슨(Denison)의 지분 17%(5800만 주)를 6800만달러에 인수하는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데니슨은 연간 약 1000톤의 우라늄을 생산하는 세계 10위 우라늄 회사로, 현재 미국, 캐나다에 다수의 광산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데니슨의 보유한 휠러리버광구는 현재 세계 최대 우라늄 광산인 멕카서리버에 버금가는 광산이 될 것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데니슨 지분 인수로 한전은 2010~2015년까지 생산되는 우라늄의 20%에 대한 구매권을 확보했다. 이는 연 평균 약 300톤 수준으로 우리나라 연간 우라늄 소비량 4000톤의 8%에 해당하는 규모다. 2016년 이후에도 한전의 지분..
    설록|2009-07-08 08:13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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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中 Cofco, 蒙牛 주식 20% 인수

    중국의 최대식품회사인 국영 중량집단(中量集團)식품(Cofco)과 사모펀드인 Hopu(厚朴)투자관리공사가 역시 중국 최대 유제품제조회사인 멍니우(蒙牛) 주식 20%를 7억8천만 달러에 공동인수키로 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7일 관계자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양사는 멍니우 신주 및 기존주주들 보유 주식을 지난주 홍콩 증시 종가(주당 2.46달러)에서 10% 할인된 가격에 인수해 최대 주주로 등장했으며 Cofco가 다소 많은 주식을 차지하는 방식으로 주식을 분할하게 될 것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내몽골에 위치한 멍니우는 지난해 멜라민 분유 파동으로 큰 타격을 받았으나 널리 알려진 브랜드 탓에 다른 중소업체들에 비해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멍니우의 한 관계자는 지난달 회사의 매출고가 멜라민 파동 이전 수준의 70%까지 회복됐으며 올해 7억-8억 위앤..
    설록|2009-07-08 08:06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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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노무라, 씨티계 니코시티 신탁 인수

    일본의 노무라 그룹이 미국 씨티그룹의 일본내 '니코시티 트러스트 앤드 뱅킹'사를 인수한다. 노무라 그룹은 2일 산하 노무라 트러스트 & 뱅킹이 글로벌 금융위기 속에서 일본내 사업 축소에 들어간 씨티그룹의 니코시티 트러스트 & 뱅킹을 190억엔(약 2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노무라는 이번 거래가 금융당국의 승인절차 등을 거쳐 10월경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자본금 200억엔 규모인 니코시티 트러스트는 100명의 직원들로 구성돼 은행업과 신탁업을 겸영하고 있으며 신탁자산 규모가 4조5천억엔에 이르고 있다. 이에 앞서 일본의 미쓰비시 UFJ 트러스트 & 뱅킹은 작년 12월 니코시티 트러스트를 250억엔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가 지난 5월 포기한 바 있다. 또 5월에는 일본 제3위 은행인 스미토모 미쓰이 파이낸셜 그룹이 씨티그룹의 일본 ..
    설록|2009-07-04 10:0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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