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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앞으로의 성장할 잠재력에 더 큰 비중을
채용공고를 통해 팀원을 찾는다.몇몇 경험들이 눈에 띄는 이들이 있다.자소서와 경험들을 몇번이고 반복해서 본다.결국, 팀원으로 맞이한 이는지금의 기술(경력)보단,앞으로의 성장할 잠재력에 더 큰 비중을 두었으니이제 두고 볼 일이다.※ 한 동안 신경쓸 일이 많아서인지, 감기 몸살이 제대로 걸렸나 보다.버텨보려 했으나, 빠른 컨디션 회복을 위해 병원을 찾아 주사와 약을 처방 받았다.약기운 탓인지 몽롱하네...추천 -
[비공개] 어떻게 풀어갈까?
꽤 오랜시간 방치되어 온, 기업의 소셜 채널들을 다시 재점검 해본다.역시나 쉽지만은 않아 보인다. 어떤 컨셉과, 컨텐츠들을 통해타깃 소비자들과 기업 브랜드와 연관된다양한 주제로 직접 커뮤니케이션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쉽게 답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한 개인의 판단으로 처리할 일이 아님을 알기에,협업관계에 있는 타부서의 협조, 그리고 내부 임직원들의 격려와 적절한 도움 등은반드시 필요한 부분인데, 이 부분을 앞으로 어찌 풀어갈지는 현재 고민중.그러고 보면, 이런 고민들은 꽤 오랜시간(소셜미디어를 접한 그 순간부터) 해온것들이 아닌가.기업의 브랜드 저널리즘에 관해 최근 급관심을 갖고는 있던 차에,도움이 될 관련 칼럼하나를 공유해본다.‘미디어 컴퍼니’ 위한 투자 키워드 4www.the-pr.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977핵심은 : 프..추천 -
[비공개] 타이밍
타이밍.만날 사람은 어떻게든 만나게 되어 있다?그런걸까 싶었는데, 결국모든 일에는 다 적절한 '때'가 있는 법인가 보다.흔히 타이밍이 좋았다 라는 이야기로 풀어볼 수도 있겠다.의도하진 않았으나, 시의적절하게 서로에게 도움을 주고 받고 하는상황이 연출된거니 그저 주어진 미션들을 하나씩 해결해가면 될 터.10월 들어 새로운 직장에서 새롭게 시작을 하게 된 바,모든게 낯설것 처럼 생각되었으나 한 편으론 이 직장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흘러온 시간들을간접적으로나마 공유된 스토리들이 있기에,서로에게 적절한 타이밍이 된 건가. 가장 시의적절한 순간에 나타났으니.앞으로 풀어가야할 미션들이 꽤 많을텐데, 조바심은 내지 말자.순리대로 풀어갈 일이다.이전 시간들속에 예전 근무자들의 흔적들이 고스란히 남아 있음을 본다.참고는 하되, ..추천 -
[비공개] [블로그 개설하실 분] 티스토리 초대장 10장 배포합니다.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 남은 초대장 수 : 00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시려는 여러분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나만의, 내 생각을, 내 기억을 담는 소중한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면 티스토리로 시작해보세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원하시는 분은 댓글에 E-mail 주소를 남겨주시면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남겨주실 때에는 꼭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초대장을 보내드리고 바로 개설하시지 않으신 분들은 초대장을 회수할 수도 있으니 바로 개설해주세요! Yes 이런 분들께 드립니다! 1. 다른 블로그를 사용해보셨던 분 2. 이메일 주소가 정상적인 분 3.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이유를 남겨주신 분! No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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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매체 세분화에 따른 정확한 타겟팅이 필요
기존의 4대 매체와 함께 소셜네트워크 서비스가 발전하면서신경써야할 매체들이 너무 많아졌다.지금은 다양한 채널만큼이나해당 채널에 최적화된(타겟팅된) 컨텐츠 전략이 필요하다.(업무 피로도가 증가할듯~ 여력이 되면, 적절한 대행사 활용하는것도 방법)"매체는 점점 세분화되어 가고 그에 맞춰정확한 타깃을 찾아가고자 하는 움직임이 크다."원소스 멀티유즈? 멀티소스 멀티유즈!http://www.the-pr.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76추천 -
[비공개] 최근 이슈가 된 출판사 쌤앤파커스, 위기관리 대응의 부적절한 예
소셜네트워크 서비스가 일상속으로 파고든지 오래.나아가 미디어의 성격으로 발전된것도 오래.최근 이슈되고 있는 출판사 썸앤파커스의 위기관리 대응의 실패사례로 봐야 할듯.임원 성추행 관련 사과문이 회사 페이지에 올라왔지만 역시 사과는 없이 변명으로 대응을...댓글을 읽어보시면 이해가 더욱 빠를듯.2014년 하반기, 위기관리 대응 실패사례로 남겨질듯...https://www.facebook.com/SamParkers/posts/795751367133799추천 -
[비공개]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롤러코스터 같은 삶인 듯 싶다.이 시간들 또한 지나갈 테지만,오랜 시간 지탱해주던 내 안의 '열정'이 방전된 기분.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희.노.애.락이 함께하는게 인생 아니던가.다시금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