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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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자기관리를 위한 직장인들 추천제품, 리더십오거나이저
기대하던 리더십오거나이저 ^^네이버 이웃블로거 님이신 '아우크소'님(http://auxo.co.kr)이2013 리더십오거나이저, 20인의 리뷰어 모집 - 블로그 이벤트(http://auxo.co.kr/170443120)를진행하셨는데 운이 좋게도 당첨이 되었습니다. ^^ (위 사진은, 택배로 온 상자를 열어서 막 책상위에 두고서 일단 찍었습니다.ㅎㅎ)개인적으론 블로그를 5년여정도 운영을 해오다 보니, 포스팅을 위한 자료수집을 위한 목적으로써의메모(기록)를 참 많이도 했던것 같습니다. 대부분은 핸드폰의 메모기능을 이용하거나, 혹은 다이어리아니면, 포스트잇 등의 종이 등, 그 어디에든 생각나는 것들을 일단 적어놓고 한곳에 모아 정리한 다음에하나의 포스팅용으로써의 글쓰기로 진행해왔었던 기억이 있습니다.물론 최근에는 그러한 과정들이 많이 생략되었지만, 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라..추천 -
[비공개] 자기다움
오늘 받아보게 된 '자기다움' 이라는 신간 도서입니다. 개인적으로도 좋아하는 브랜드인 유니타스브랜드에서 출간한 책이기도 합니다. 제목만 봐도 내용이 궁금해지는 책이지 않을까 하네요. 어쩌면, 한동안 나다운, 자기다운 일종의 정체성이 흐려진 시간들이 있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잠깐 해보게 됩니다.특히나, 블로그 운영에 있어서는 더욱 그러한 기분을 지울수 없더군요. 블로그 운영 초창기에는 나름의 아이덴티티가 명확하게 그려져 있었기에, 일종의 자기다움 같은 분위기가 있었는데, 시간이 흘러오면서 흐지부지하거나, 명확하지가 않은 나답지 않은 그런 블로그 운영을 해온 시간들도 있었던것 같습니다. 오늘 이 책 한 권을 통해 많은것들을 생각하게 되네요.다시 한번, 나답게 살아가야겠습니다. 그 누구의 짝퉁도 아닌, 나만의 정체성..추천 -
[비공개] 거인들의 발자국
사람을 다루는 것은 어렵다. 사람마다 성격, 성장 배경, 교육 수준, 문화가 다 천차만별이다. 시대와분야, 역사적 상황 또한 너무나 다양하다. 리더십은 이 복잡한 요소들을 잘 조화시켜 나가는 아주 정교한 예술이다. 그러므로 너무 쉽고 단순하게 리더십에 대한 결론을 내리면 안 된다. 우리는 다만 리더십을 만드는 여러 복잡한 요소들을 보다 명료하게 이해하면 된다. 이제 이러한 관점에서 이 책에소개된 거인들의 족적을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나름대로 천금같은 리더십의 교훈들을 깨닫고 느낄 수있으리라 생각한다.제일 어려운일 중에 하나가, 바로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를 맺고 만들어 가는 일이 아닐까 싶다. 특히나 조직이라는 틀 안에서 이루어지는 사람과의 관계는 더더욱 어렵기 마련이다. 그래서 리더십이 뛰어난 인재가 각광 받는것일지..추천 -
[비공개] 하루경영, 명품인생으로 가는 출발점
슬슬 연말이 다가오면서 누군가는 또 올 한해를 되돌아 볼것이다.년초에 다짐했던 수많은 목표와 계획들은 잘지켜졌는지, 혹은 미완성인채로흘러왔는지 되짚어보며 머릿속으로 많은 반성과 후회, 그리고 다시내년을 기약하며 미리 이런저런 계획들을 다시금 새우고 있을런지도 모르겠다.아직 그러진 않고 있다고? 2012년이 이제 한달하고 보름정도 남은 시점인데곧 이런 생각을 하게 될거라 믿는다. ㅎㅎ최근 모 케이블 방송에서 유명 인기강사분의 강의를 보게 되었는데하루경영이라는 말이 나왔다.참으로 공감이 되었던게,나의 삶을 놀랍도록 변화시키기 위해서 그 첫걸음, 출발은 오늘 내게 주어진하루 24시간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활용하는지에 따라, 하루의 삶의 궤적들이쌓이고 쌓여 한달이 되고 1년이되고 10년이 되는 법.오늘의 '나'와 1년후의 ..추천 -
[비공개] 모던한 스타일의 명함 디자인
http://tasteofink.com/gallery/business-cards/다양한 컨셉의 명함들을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모던한 스타일의 명함 디자인들이 몇몇 눈에 띄네요. 국내에선 접하기 어려운 컨셉의 디자인도 눈에 띄는데,한번 살펴보세요. 벤치마킹으로 좋을듯 싶습니다.http://tasteofink.com/gallery/business-cards/ '자기관리>창의, 영감, 디자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던한 스타일의 명함 디자인(0) 2012/11/15 푸드관련 웹사이트 50여개(0) 2012/11/12 다양한 '패키지디자인' 사례들을 보실 수 있어요.(0) 2012/11/07 디자인이 멋진 패키지디자인들 ^^(0) 2012/10/23 원형 컨셉의 웹디자인 사례 50선(0) 2012/10/12 인포그래픽 설문조사 스타일의 파워포인트 템플릿(0) 2012/10/11추천 -
[비공개] 날로 먹는 포스팅(6)
삶을 살다보면 '우연' 혹은 '인연'이라는게 등장한다. 이 '우연'과 '인연'을 노력을 통해서 '필연'으로 만들어 가는 것. 때론 이런 노력들이 필요하지 않을까.최근 어떤 분(회사 대표)과의 대화를 나눌 기회가 있었는데, 인재를 구하기가 쉽지않다. 그리고 회사의 향후 방향성에 관한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나누면서 - 특정 한 가지 영역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는 부분들이 있다보니 관련 분야 인력들을 채용한다면(가정하에) 무얼할 수 있을지를 잘 모르고 계셨는데(내가 아는 분야라), 잠깐의 조언을 해드리긴 했지만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였을런지는 모르겠다.특히나 비즈니스의 경우에 흔히 표현하는 '인재'의 경우, 특정 회사와의 인연을 맺기까지 어떤 형태로든'우연' 혹은 '인연'이 작용하지 않았을까. 어느시점에 적절한 타이밍에 눈앞에 딱~하고 나..추천 -
[비공개] Good To Great,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저자 짐 콜린스 지음 출판사 김영사 | 2011-06-11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기업경영에 관한 또 하나의 바이블. 2000페이지의 인터뷰, 6... Good To Great(좋은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단계5의 리더십단계1의 리더는 능력이 뛰어난 개인으로 재능과 지식, 기술, 좋은 작업습관으로 생산적인 기여를 한다.단계2의 리더는 합심하는 팀원으로 집단의 목표 달성을 위해 개인의 능력들을 바치며 구성된 집단에서다른 사람들과 효율적으로 일한다.단계3의 리더는 역량 있는 관리자로 이미 결정된 목표를 효율적으로 추구할 수 있는 방향으로 사람과 자원을조직한다.단계4의 리더는 유능한 리더로 저항할 수 없는 분명한 비전에 대한 책임의식을 촉구하고 그것을 정력적으로추구하게 하며, 보다 높은 성취기준을 자극..추천 -
[비공개] 다운시프팅, 일과 삶의 균형 찾기
제 1장 과연 행복하게 살고 있는가?오늘날 직장에서는 다양한 요인들이 우리를 점점 더 압박하여 엄청나게 많은 시간을 요구하고 있다.그 요인들 가운데 일부는 파악하기 어려울 정도로 미미하고, 일부는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무겁기때문에 피하기 어렵다. 나는 개인적으로 이런 요인들 - 경쟁압력, 조직 문화, '목표달성' 압력, 더 많은고객을 상대해야 하는 압력, 신속한 변화, 과도한 업무 부담 - 로 사람들이 즐거움을 제대로 누리지못한다고 생각한다.이러한 것들은 분명 우리의 통제권 밖에 있고 결코 사라지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우리는 큰관심을 가지고 자신의 삶과 이러한 것들을 대조시켜봐야 한다. 이제는 가족과 친구들, 혹은 일과 상관없는 활동을 즐기기 위해 필요한 시간과 정력을 앗아가는 업무에 대해 어떤 변화를 꾀해야 하기..추천 -
[비공개] 2013년 티스토리 사진공모전 참여 ^^
티스토리 블로그 운영해오면서,사진공모전에 참여해보는건 처음이네요. ^^위 사진은 올해 3월 말 즈음, 새벽 운동을 마치고집으로 돌아오는 길 아침해가 뜨기전인 상황인데문득 '외롭다' 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더군요.아직 잎사귀가 돋아나기도 전이라 그런지홀로 외로이 서 있던 저 나무가 참 많이 외로워 보였다는... '일상으로의 초대>일상 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날로 먹는 포스팅(6)(0) 2012/11/15 2013년 티스토리 사진공모전 참여 ^^(0) 2012/11/12 유니타스브랜드 '인사이트 블로그'에 소개되었어요!(2) 2012/11/08 우연 > 인연 > 필연 > 기회(4) 2012/11/06 정신이 산만할때에는 글을 쓰지말자(4) 2012/11/05 영덕 고래불해수욕장 풍경(0) 2012/11/02추천 -
[비공개] 내가 소화하지 못하는 정보는 아무소용에도 없는 쓰레기
국내 소셜미디어 시장이 어느정도 활성화 되기 전이던불과 3~4년 전만 하더라도활동유저들의 수가 많지는 않아서 어느정도 온라인상의 인맥교류나 정보공유 등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던 시점이 있었던것 같다. 문제는 이게 비즈니스적 관점으로 접근을 하게 되면서 흔히들 인맥(팔로워 수)의 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거다(바이럴 측면에서) 라는 인지가 조금은 있었던것 같다.(효율적이냐 아니냐는 여기서 묻지도 따지지도 말자)그러다 보니 중구난방으로 트위터에선 팔로잉/팔로워 수를 늘리고, 페이스북에서는 친구추가를 지속적으로 해나가고 기타 비즈니스 관련 SNS에서도 무분별한 1촌신청 및 등록 등등... 이러한 행위는 아마 지금도 많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문제는 그렇게 맺고 난 이후의 온라인상의 SNS 친구들이 쏟아내는 정보..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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