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IDS is a mass murderer" TV and cinema advert 에이즈예방을 위한 광고라고 하지만 참 대담한 광고다. 동영상을 보면 포르노급에나 나올만한 충격적인 여성과 성관계 장면이 나오고 히틀러가 얼굴을 비친다. 아마 우리나라에서 이런 광고를 했다면 정말 대단한 반응이 나올것이다. 12월1일 ‘세계 에이즈의 날’을 앞두고 제작한 홍보 포스터에 히틀러를 비롯 후세인, 스탈린과 젊은 여성이 성관계를 갖는 장면이 등장해 화제다. 독일 함부르크에 본사를 둔 광고업체가 로겐보겐사가 제작한 것으로 ‘에이즈는 대량학살범(Aids Is a Mass Murderer)’라는 문구가 눈에 띈다. 로겐보겐사는 이와 함께 히틀러와 젊은 여성이 성관계를 가지는 47초짜리 흑백 동영상도 제작했다. 동영상에서 젊은 여성이 정체 모를 남성과 옷을 벗고 불빛이 희미한 침실에서 정사를 나눈다. ..

배우 장진영 아름답던 그녀가 죽음을 예고하고도 결혼식을 올렸다는 소식이다. 결혼식을 올리는 본인이나 신랑은 어떤 마음이었을까? 죽음을 목전에둔 두사람의 결혼식,,,, 그것도 아무도 없는 곳에서 단둘이만 치룬 결혼식! 얼마나 쓸쓸했을까? 순애보! 정말 죽음도 갈라놓지 못한 순애보다.연인이었던 남자에게 정말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느끼게 해주는 슬픈일이다. 장진영, 사망 전 둘만의 슬픈 웨딩 마치 올렸다 죽음도 갈라놓지 못한 순애보다. 1년간의 위암 투병 끝에 지난 1일 세상을 떠난 연기자 고(故) 장진영이 사망 전에 연인 김 모(43)씨와 이미 혼인 신고를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성북구청 민원정보과 관계자는 2일 “지난달 28일 김 씨가 직접 장진영 씨 신분증을 들고 와서 혼인 신고서를 제출했다”며 “제출 당시 미국에서 발..

청춘이 너무 아깝다. 정말 37이면 한창 꽂필 나이인데 너무 안타 깝다. 장진영님의 명복을 빕니다. 위암으로 투병 중이던 톱스타 장진영이 1일 오후 4시 4분께 서른일곱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장진영의 소속사 예당엔터테인먼트는 "장진영씨가 4시4분께 서울성모병원에서 별세했다"고 밝혔다. 장진영은 지난해 9월 건강검진을 받던 중 위암 발병 사실을 알게 됐으며, 그동안 서울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한때 상태가 호전되는 듯했던 그는 지난 5월에는 가수 김건모의 공연을 관람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지난 7월에는 미국으로 요양을 다녀왔으며 그 직후에는 열애 중인 사실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또 구당 김남수 옹에게 치료를 받기도 했으며 이를 방송을 통해 공개해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장진영은 지난달 상태가 악화해 다시 입원..

교통사고 를 줄이기 위한 공익광고 동영상이 너무 리얼해서 오히려 논란을 빚고 있다. 운전중 휴대전화 문자 보내기가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를 잘보여 주는 공익광고가 너무 잔인한 모습을 보여줘 충격이다. 정말 동영상을 보니까 너무 처참한 모습에 전율을 느낄정도이다. 이렇게 노골적인 사공 동영상이 사람들에게 는 어떤 감정과 피해를 줄지는 아직 모른다. 끔찍한 교통사고 공익광고…"너무 리얼해서…" 더보기 교통사고 동영상 이보다 더 사실적으로 그린 공익광고가 또 있을까. 영국의 한 경찰서가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의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만든 공익광고 동영상이 논란을 빚고 있다. 동영상 전문 커뮤니티 유튜브에 25일 올라온 4분15초짜리 이 영상은 교통사고 직전부터 구조에 이르기까지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사..

정말 지구상에 존재하는 외계 생명체는 있는것일까? 도대체 명확히 밝혀진것이 없는데도 계속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이번 공개된 멕시코 아기 외계인은 정말 외계인이 분명한지를 두고 DNA 분석을 했다고 하는데 분석이 불가능하다고 한다. 그럼 도대체 지구상에 사는 생명체나 동물의 기형 생물체라는 것인지 도무지 알수 없다. 최근의 보도에 의하면 DNA 분석이 실패 했다고 한다. 정말 이것은 무엇일까? 더보기 독일 일간지 '빌트' 온라인판은 네 실험기관에서 최신 기법으로 아기 외계인의 DNA를 검사했지만 확인에 실패했다고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멕시코 소재 세 연구소와 캐나다에 있는 한 연구소에서 괴사체의 조직·뼈·털·피부를 검사했지만 정체가 무엇인지 도통 알 수 없었다. 괴생명체의 세포를 검사해본 결과 지구상에는 존재하지 않..

"단 한 사람이라도 진심으로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다면 인생에는 구원이 있어. 그 사람과 함께 하지 못한다고 해도."(408쪽)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村上春樹·60)의 열풍은 어디까지 이어질까. 10억원대 선인세라는 파격적인 대우로 논란을 일으켰던 그의 신작 장편소설 ‘1Q84’(문학동네 펴냄)가 국내에서 출간됐다. 하루키의 소설 "상실의 시대"를 읽었던독자로 글쎄 그의 소설은 젊은이의 성과 죽음 상실에 대해서 누구나 젊은시절 한번쯤 겪는 갈등을기술적으로 흥미진진하게 엮어갔다는 느낌이 들었다. 어떻게 보면 그냥저냥한 3류 소설 같은 느낌인데도 말이다. 선인세 10억원~~~~~ 더보기 ▲ 무라카미 하루키 일본에서는 지난 5월 출간 당일에 68만부, 7월 말까지 총 223만부가 팔려 나가는 기염을 토했고, 지금까지 12주째 베스트셀러 1위를 지키..

지난달 청산가리 막걸리로 동네 주민2명이 죽고 수사를 해왔었다. 지지부진 하던 수사는 결국 죽은 노인의 딸로 잠정 결정이 나는듯 하더니 급기야 딸 뿐이 아니고 아버지도 공범으로 같이 감옥에 가게 생겼다. 그러나 그것이 문제가 아니고 아버지와 딸의 묘한 관계라는데,, 도대체 정말 어디 까지 가려고 이러는지 모르겠다. 그것도 시골동네에서 일어난 사건이라 정말 기가 막히다고 할수 밖에 없다. 보도에는 아버지와 딸의 부적절한 관계 라고 표현 한다. 도대체 어떤 내막이길래 아버지와 딸의 부적절한 관계라는등 딸이 정신지체를 가지고 있다는둥 아무튼 정상적인 상태에서는 있을수 없는 일이다. 부적절 이라는 표현은 클린턴 대통령이 여비서와의 불륜 문제로 있을때 사용했던 언어이다. 뭔가 적절하지 못했다. 라고 표현 할때 곧잘 사용한다..

27일 개봉영화 블랙이 대단한 감동을 주고 있다. 전세계 10억을 울린 감동 대작이라고 선전을 하고 있다. 지치고 힘든 일상에 마법같은 희망 바이러스를 전파 한다고 요란 하다. 전세계인의 찬사를 받으며 온 세상을 희망으로 물들인 휴먼 감동 드라마 (원제: BLACK│수입: 유니코리아 문예투자㈜│배급: N.E.W.│감독: 산제이 릴라 반살리│주연: 아미타브 밧찬, 라니 무커르지)이 일생에 꼭 한 번 만나고 싶은 마법사 ‘사하이’ 선생님이 선사하는 감동 가득 동영상을 최초로 공개했다. 당신이 을 꼭 봐야 하는 5가지 이유! 전세계인의 찬사를 받으며 온 세상을 희망으로 물들인 휴먼 감동 드라마 (원제: BLACK│수입: 유니코리아 문예투자㈜│배급: N.E.W.│감독: 산제이 릴라 반살리│주연: 아미타브 밧찬, 라니 무커르지)이 영화 제목 ‘BLACK’에 맞춰 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