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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기업이 묻고 컨설턴트가 답하다] 기업 위기관리 Q&A 330
무조건 들으라고요? 정용민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 [한 기업의 질문] “최근 다른 기업들도 골치를 앓고 있지만, 직원 커뮤니케이션이 점점 핫 이슈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양한 경영 이슈에 대하여 MZ세대 직원들이 경영진을 대상으로 커뮤니케이션 하고 있는데, 그걸 받아들이는 경영진이 어려움을 겪네요. 그런데 무조건 들으라고요?” [컨설턴트의 답변] 무조건이라는 단어는 이슈관리를 비롯 대부분의 경우 적절하지 않은 표현이지만, 직원 커뮤니케이션 […] The post [기업이 묻고 컨설턴트가 답하다] 기업 위기관리 Q&A 330 appeared first on Communications as Ikor.추천 -
[비공개] [기업이 묻고 컨설턴트가 답하다] 기업 위기관리 Q&A 329
왜 위기관리가 안되죠? 정용민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 [한 기업의 질문] “새로 취임하신 회장님께서 전 계열사 사장들을 모아 놓고 위기관리에 힘쓰라는 지시를 하셨습니다. 그 이후로 계열사 각 사가 여러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그 이후에도 계속 위기가 발생된다는 거지요. 전사적으로 이렇게 애를 쓰는데 왜 위기관리가 잘 안될까요?” [컨설턴트의 답변] 일반적으로 위기관리가 잘되는 또는 잘 된다 스스로 평가하고 […] The post [기업이 묻고 컨설턴트가 답하다] 기업 위기관리 Q&A 329 appeared first on Communications as Ikor.추천 -
[비공개] [기업이 묻고 컨설턴트가 답하다] 기업 위기관리 Q&A 328
왜 위기관리가 중요 한가요? 정용민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 [한 기업의 질문] “위기관리가 왜 중요한 건가요? 주변 케이스들을 보면 위기관리에 있어 성공사례가 거의 없어 보이는데. 위기관리가 실제로 효과적인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도 위기가 발생되면 위기관리가 중요하다, 위기관리를 잘했다 못했다는 평가를 하더라고요. 위기관리가 진짜 중요한가요?” [컨설턴트의 답변] 먼저 위기관리에 있어 성공사례를 찾기 힘들다고 하셨는데요. 사실 지금 이 시간에도 기업이나 […] The post [기업이 묻고 컨설턴트가 답하다] 기업 위기관리 Q&A 328 appeared first on Communications as Ikor.추천 -
[비공개] [기업이 묻고 컨설턴트가 답하다] 기업 위기관리 Q&A 327
왜 위기관리를 해야 하죠? 정용민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 [한 기업의 질문] “저희 회사에서 전사적으로 위기관리 체계를 만드는 프로젝트를 계획 중입니다. 위에서 위기관리를 매번 강조하셔서 이번에 제대로 위기관리 체계를 만들어 보려 하는 건데요. 근본적 질문 하나 드립니다. 위기관리, 그건 왜 해야 하는 건가요?” [컨설턴트의 답변] 얼핏 들어보면 질문에 뼈가 있거나, 근본 없는 질문 같다는 생각을 할 수도 […] The post [기업이 묻고 컨설턴트가 답하다] 기업 위기관리 Q&A 327 appeared first on Communications as Ikor.추천 -
[비공개] [기업이 묻고 컨설턴트가 답하다] 기업 위기관리 Q&A 326
불편하게 한 게 죄? 정용민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 [한 기업의 질문] “저희는 연예인들을 위해 일하는 연예 기획일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저희 소속 한 연예인이 개인적 스캔들로 사회적 공분을 만들면서 활동에 큰 제약을 겪고 있습니다. 사과도 하고 여러 대응도 함께 했는데, 어지간해서 비판이 줄어들지 않네요. 대중을 불편하게 한 게 죄라는 의미는 무엇인지요?” [컨설턴트의 답변] 연예인이 경험하는 위기에 […] The post [기업이 묻고 컨설턴트가 답하다] 기업 위기관리 Q&A 326 appeared first on Communications as Ikor.추천 -
[비공개] [기업이 묻고 컨설턴트가 답하다] 기업 위기관리 Q&A 325
처음과 마지막의 차이? 정용민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 [한 기업의 질문] “저희가 이번 위기관리를 하고 나서 복기를 해 보니, 저희가 마지막에 결정해 실행했던 대응을 상황 초기에 실행했더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그렇게만 되었으면 그리 오랫동안 불필요하게 많은 비판을 받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시나요?” [컨설턴트의 답변] 미국의 유명한 투자 전문가 하워드 막스가 이런 말을 했다고 […] The post [기업이 묻고 컨설턴트가 답하다] 기업 위기관리 Q&A 325 appeared first on Communications as Ikor.추천 -
[비공개] [기업이 묻고 컨설턴트가 답하다] 기업 위기관리 Q&A 324
소화와 해소의 개념? 정용민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 [한 기업의 질문] “부정적 상황이 발생되면 매번 주변 이해관계자들과 공중으로부터 상당한 비판과 비난이 쏟아지는데요. 대표님과 임원들께서는 그 자체를 극히 당황스러워합니다. 어떻게 든 초기 비판과 비난을 관리하라 하시니 실무자들이 힘듭니다. 그런 상황에서 비판과 비난은 어느정도 견뎌야 하는 거 아닌가요?” [컨설턴트의 답변] 맞습니다. 부정적 상황이 발생되었을 때 그 주체에 대해 사회적 […] The post [기업이 묻고 컨설턴트가 답하다] 기업 위기관리 Q&A 324 appeared first on Communications as Ikor.추천 -
[비공개] [기업이 묻고 컨설턴트가 답하다] 기업 위기관리 Q&A 323
대변인의 주적은 애드립? 정용민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 [한 기업의 질문] “저희 회사 홍보담당자는 참 똑똑하고 임기응변에 능해서 든든합니다. 기자들이 어떤 질문을 해도 그때 그때 잘 넘어가고, 창조적인 답변을 해서 듣는 사람들도 깜짝 놀랄 수준입니다. 대변인 역할을 하는데 있어서 애드립을 주로 경계하라 하셨는데, 애드립과 임기응변은 서로 다른 건가요?” [컨설턴트의 답변] 일단 대변인은 조직내에서 흘러 나가는 애드립을 제한하고 […] The post [기업이 묻고 컨설턴트가 답하다] 기업 위기관리 Q&A 323 appeared first on Communications as Ikor.추천 -
[비공개] [기업이 묻고 컨설턴트가 답하다] 기업 위기관리 Q&A 322
대언론 소송은 합의가 목적? 정용민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 [한 기업의 질문] “저희 회사에 대해 악의적 기사를 쓰고 있는 모 언론사 기자와 데스크에 강력한 법적조치를 취하라는 대표님 지시가 떨어졌습니다. 언론중재위를 거칠 필요 없이 민형사 소송을 해 본때를 보여주라 하십니다. 승소해서 억울함이라도 해소하자는 건데요. 합의를 염두에 두라는 조언은 무엇 때문인가요?” [컨설턴트의 답변] 최근 언론중재법 개정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 […] The post [기업이 묻고 컨설턴트가 답하다] 기업 위기관리 Q&A 322 appeared first on Communications as Ikor.추천 -
[비공개] [기업이 묻고 컨설턴트가 답하다] 기업 위기관리 Q&A 321
상황 모면이 나쁜 것인가요? 정용민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 [한 기업의 질문] “일단 상황이 발생되었으니 저희가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통해서 상황을 안정시키는 것이 최선 같습니다. 일단 상황을 안정시켜야 다음 기회도 올 것 같고요. 그런데 주변 이해관계자들이 상황을 그냥 모면하려 한다는 비판을 합니다. 상황을 모면하는 것이 나쁜 것인가요?” [컨설턴트의 답변] 기업 이슈나 위기 발생의 특징 중 […] The post [기업이 묻고 컨설턴트가 답하다] 기업 위기관리 Q&A 321 appeared first on Communications as Ikor.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