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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더피알 조찬 강의 기사] VIP 위기관리는 ‘필가근불가원’으로
[더피알=강미혜 기자] 서면보고 일상화, 톱다운 지시에 대한 의아한 배경, 가족이나 비선의 상시 개입, 가신 몇몇에 의한 대리와 호가호위, 불법적 사안에 대한 간접지시, 공중에 대한 거짓말, 언론관리, 비밀주의… 열거된 내용들을 보면 청와대발 국정농단 사태를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정용민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는 “상당수 일반 기업들의 사정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지적했다. 시스템을 무력화시키는 톱(top)의 의중, 공식라인보다는 비선에 의한 […] The post [더피알 조찬 강의 기사] VIP 위기관리는 ‘필가근불가원’으로 appeared first on Communications as Ikor.추천 -
[비공개] [The PR 기고문]2017년 위기관리 무엇을 해야 할까?
정용민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 매년 연말이면 흔히 ‘다사다난(多事多難)이라는 표현들을 쓴다. 말 그대로 지난 한 해 동안 여러 가지 일도 많았고 어려움도 많았다는 의미일 것이다. 매년 말이 되면 필자도 한 해를 돌아 보면서 여러 지난 프로젝트들을 하나 하나 정리해 보는 시간을 가진다. 이슈관리나 위기관리라는 것이 어느 하나 똑 같은 것이 없다. 발생 상황만 놓고 […] The post [The PR 기고문]2017년 위기관리 무엇을 해야 할까? appeared first on Communications as Ikor.추천 -
[비공개] [기업이 묻고 위기관리 컨설턴트가 답하다 80편] 새해에는 우리에게 ..
정용민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 [한 기업의 질문] “올해는 그럭저럭 잘 지내긴 했는데요. 위기관리를 담당하는 저희 부서에서는 매일이 살얼음판입니다. 위기요소진단을 해서 전반적으로 발생가능한 위기 유형들을 파악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 같아서는 새해에 과연 어떤 문제가 발생할지 걱정입니다. 무엇을 좀 더 점검해야 할까요?” [컨설턴트의 답변] 우선 위기요소진단을 이미 진행하셨 다니 어느 정도 발생가능한 위기유형에 […] The post [기업이 묻고 위기관리 컨설턴트가 답하다 80편] 새해에는 우리에게 어떤 이슈가 발생할까요? appeared first on Communications as Ikor.추천 -
[비공개] [기업이 묻고 위기관리 컨설턴트가 답하다 79편]논란이 예상되더라도 ..
정용민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 [한 기업의 질문] “자세히 말씀드리기 힘들지만, 최근 전사적 캠페인을 하나 진행했는데요. 이게 좀 사회적으로 민감한 논란을 만들었습니다. 내부적으로는 별문제 없다고 보아 시작한 것인데요. 그래서 미처 부정적 시각이 생길 것을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그냥 밀고 나가야 하겠지요?” [컨설턴트의 답변] 일반적으로 기업의 특정 활동과 관련 해 사회적 논란이 발생 […] The post [기업이 묻고 위기관리 컨설턴트가 답하다 79편]논란이 예상되더라도 할 것은 해야 하지요? appeared first on Communications as Ikor.추천 -
[비공개] [기업이 묻고 위기관리 컨설턴트가 답하다 78편] 법적으로만 문제 없..
정용민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 [한 기업의 질문] “한 언론에서 우리 회사와 관련 한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법적으로는 아무 이상이 없는 것이거든요. 물론 일부 국민들이 볼 때에는 민감하게 받아들일 수 있긴 한데요. 기본적으로 법적 문제가 없는데도 여기 저기에서 기사화 하는 건 너무 하는 것 아닌가요?” [컨설턴트의 답변] 기업이 사회에서 기업 시민으로 […] The post [기업이 묻고 위기관리 컨설턴트가 답하다 78편] 법적으로만 문제 없으면 되지 않아요? appeared first on Communications as Ikor.추천 -
[비공개] [기업이 묻고 위기관리 컨설턴트가 답하다 77편] 왜 “모른다, 기억..
정용민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 [한 기업의 질문] “저희 회장님도 국회 청문회 증인 출석을 앞두고 계신데요. 다른 기업 회장님들의 이전 출석 답변들을 분석 해 보면 ‘모른다. 기억 나지 않는다’가 대부분인 것 같습니다. 이게 법적으로 전략적인 것이라 그런 건가요? 왜 이런 답변들이 많죠?” [컨설턴트의 답변] 일단 특정 기업 경영진에게 국회 청문회에 출석하라는 요청이 […] The post [기업이 묻고 위기관리 컨설턴트가 답하다 77편] 왜 “모른다, 기억 안 난다”만 하는 거죠? appeared first on Communications as Ikor.추천 -
[비공개] [기업이 묻고 위기관리 컨설턴트가 답하다 76편] 내년에는 뭘 해야 ..
정용민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 [한 기업의 질문] “올 해에는 조금 힘들 것 같고요. 내년에는 저희 회사 위기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위기관리 매뉴얼도 업데이트 했으면 하고요. 트레이닝이나 시뮬레이션이라는 것도 받았으면 하고요. 다른 기업들은 보통 무엇부터 시작하나요?” [컨설턴트의 답변] 먼저 자사의 현황을 좀 더 정확하게 체크하시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다른 […] The post [기업이 묻고 위기관리 컨설턴트가 답하다 76편] 내년에는 뭘 해야 할까요? appeared first on Communications as Ikor.추천 -
[비공개] 청문회 단상_2016년 12월 6일. 국정농단 청문회
법적 그리고 여론적 취약성이 존재하는 상황. 청문회. 법적 취약성을 적절히 커버하면서 동시에 여론의 합리적 의심까지를 관리해야 하는 부담. 가장 좋은 답변은 이 둘을 동시 충족시키는 것이어야 하지만, 대부분은 법적 취약성 커버에 더 현실적 우선순위를 둘 수 밖에 없음. (둘 다 충족시킬 수 있는 답이란 어쩌면 존재하지 않는 경우일 수도 있음. 풀 길티 선언 이외에는…) 순서에 […] The post 청문회 단상_2016년 12월 6일. 국정농단 청문회 appeared first on Communications as Ikor.추천 -
[비공개] [기업이 묻고 컨설턴트가 답하다 75편] 공장 사고 발생을 대비 해 ..
정용민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 [한 기업의 질문] “저희 회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공장이 전국에 여러 곳 있습니다. 막상 크고 작은 사고가 발생하면 상황관리 매뉴얼에 따라 해당 사고 관리는 어떻게든 진행됩니다. 문제는 공장 주변 언론을 포함 한 이해관계자 관리인데요. 기본적으로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요?” [컨설턴트의 답변] 전국 각지에 생산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들이 공통적으로 고민하는 […] The post [기업이 묻고 컨설턴트가 답하다 75편] 공장 사고 발생을 대비 해 필요한 준비는? appeared first on Communications as Ikor.추천 -
[비공개] [기업이 묻고 위기관리 컨설턴트가 답하다 74편] 비선(秘線)에 의한..
정용민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 [한 기업의 질문] “얼마 전 모 규제기관이 저희 회사를 조사 중이라는 첩보가 입수되었습니다. 그래서 내부적으로 관련 부서들이 사실을 확인하려 노력하는 동시에 조사 대비를 개시했습니다. 그런데, 대표께서 아무일 없을 것이라 자신하시더군요. 이게 말로만 듣던 비선(秘線)에 의한 위기관리일까요?” [컨설턴트의 답변] 실제 대기업은 물론 중견이나 일부 중소기업에게 까지 소위 말하는 […] The post [기업이 묻고 위기관리 컨설턴트가 답하다 74편] 비선(秘線)에 의한 위기관리라뇨? appeared first on Communications as Ikor.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