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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cations as Ikor

기업 위기관리의 모든 것
블로그"Communications as Ikor"에 대한 검색결과1081건
  • [비공개] 조선비즈 코멘트 : 맥도날드, ‘침 햄버거’ 피해자에 쿠폰 내밀었다 ..

    반면 컨설팅 회사인 스트래티지샐러드의 정용민 대표는 “사건이 발생한 이후 맥도날드 측에서 회사 부사장까지 나서 피해자를 직접 찾아가 대화를 통해 이해를 구한 것은 올바른 위기 대응 방법이었다”고 평가했다. 쿠폰을 제공하려 한 것에 대해 정 대표는 “식·음료 업계에서 피해 소비자에 대한 사과의 표시로 제품 이용권을 주는 것은 회사 제품을 다시 한 번 믿고 이용해 달라는 의미로, 업계에서는 […]
    Communications as Ikor|2014-12-22 05:1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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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중앙선데이 인터뷰 : “사내에 ‘NO’라고 하는 인력 없는 게 문제”

    위기관리 전문가 정용민(44·사진)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는 “대한항공의 대응은 위기관리 실패 종합세트”라며 “위기 발생 주체와 위기관리 의사결정자를 초기에 분리하지 못하면서 여론이 악화했다”고 진단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중앙 선데이. 2014. 12. 21. “사내에 ‘NO’라고 하는 인력 없는 게 문제” 기업 위기관리 전문가 정용민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                  
    Communications as Ikor|2014-12-22 12:5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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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서울신문 코멘트 : 난 ‘슈퍼乙’입니다…‘땅콩 회항’으로 본 기업 홍..

    기업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정용민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는 “유가족들이나 피해 주민들에게는 사고 직후 한 시간이 1년같이 길게 느껴진다는 사실을 공감한 것처럼 LG전자의 조치는 빨랐다”면서 “주저하거나 고민하기보다는 전향적으로 ‘통 크게’ 핵심 이해관계자들에게 빠른 확신을 주었다”고 평가했다. [서울신문, 2015. 12. 20. 난 ‘슈퍼乙’입니다…‘땅콩 회항’으로 본 기업 홍보맨의 비애]          
    Communications as Ikor|2014-12-22 12:5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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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이코노믹리뷰 코멘트: ‘사과광고’를 보면 기업들 속내가 보인다?

    정용민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는 “누구도 그렇게까지 할 줄은 몰랐다. 어떤 이는 다른 신문도 다 그러는데 홀로 극약처방까지 할 필요가 있느냐고 했다. 어떻게 보면 바보 같다고 볼 수 있을 정도로 사과했다”며 “그는 자신의 이름을 사과광고 하단에 사인하며 치욕을 삼켰고 중대한 실수에 맞서 자신은 물론 직원들과 경쟁사들 그리고 독자들과 국민들을 한꺼번에 놀라게 하며 위기를 극복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코노믹리뷰, […]
    Communications as Ikor|2014-12-22 12:5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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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경향신문 코멘트 : 대기업의 위기관리 대응…‘최선’과 ‘최악’의 차이는?

    기업 위기관리 컨설팅업체 스트래티지샐러드의 정용민 대표는 “보통의 사건·사고와 달리 오너나 총수, 그 일가로 인한 위기는 그들이 직접 나서야 하기 때문에 회사나 그룹 홍보팀 혹은 위기대응팀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결국 총수·오너가 스스로 잘못을 빨리 인정하고 공개 사과하는 한편 재발 방지를 약속하는 게 유일한 해결책”이라고 말했다. [경향신문, 2014. 12. 15. 대기업의 위기관리 대응…‘최선’과 ‘최악’의 차이는?]     […]
    Communications as Ikor|2014-12-22 12:4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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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서울신문 코멘트 : [비즈 in 비즈] 불신 키운 카톡의 위기대응

    정 대표는 “예견할 수 있는 위기 이슈에 대한 충분한 논리와 입장이 없었기 때문에 (다음카카오는) 부질없이 13일을 허비하면서 자사에 대한 비판을 키웠다”고 진단했습니다. “감청에 응하지 않겠다”라는 이 대표의 메시지는 사태를 잡아보겠다고 머리를 숙였던 지난 13일이 아닌 지난 1일 다음카카오 합병 기자회견에서 정확하게 전달했어야 했습니다. ‘예상되면 무조건 최악에 대비하고 준비하라.’ 이 말은 위기 관리 교과서마다 실려 있는 […]
    Communications as Ikor|2014-12-22 12:2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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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정용민의 위기관리 원 포인트 레슨 38편] CEO의 부적절함에 읍참..

    정용민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 회사를 살린 구세주에게 회사를 나가라 했다. 잘나가는 CEO에게 윤리강령을 들이대며 책임을 물었다. 성공한 CEO라도 회사에게 피해를 입힐 수 있는 행위를 하는 것은 용납될 수 없다는 원칙에 의한 결정이었다. 숨기거나 감싸지 않았고 기업 스스로 나서서 CEO를 대신해 변명하지도 않았다. 큰 원칙을 위해 아끼는 말(馬)을 단칼에 베었다. 보잉사의 이야기다. 2005년 3월 7일. 미국 1위 항공기 제조 업체 보잉사는 당시 CEO였던 해리 스톤사이퍼를 퇴진시켰다. 해임된 스톤사이퍼 CEO는 위기에 빠진 보잉사를 위해 사장으로 컴백 한 사실상 회사의 구세주였다. 이미 2003년 보잉사는 전임 필립 콘디 CEO 시절 회사 전체가 휘청거릴 만큼 큰 위기를 맞았었다. 미 국방부의 전직 고위 관료를 불법으로 고용하고 무기 입찰 과정에서 경쟁..
    Communications as Ikor|2014-12-18 12:2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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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정용민의 위기관리 원 포인트 레슨 37편] 나침반을 읽고 투명하게 ..

    정용민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 자동차에 네비게이션이 있듯 오래 전부터 바다를 항해하는 선박에는 나침반이 있었다. 바다나 사막에서는 자신이 지금 어디에 있고 어디로 향해야 하는지 알아야 생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위기 시 기업에게도 나침반은 꼭 필요하다. 여론의 나침반을 읽는 체계를 만들어 놓은 기업은 위기를 제대로 관리할 수 있다. 어렵고 혼돈스러운 시기. 여론을 읽어 성공했다. 한화 이글스 이야기다. 2014년 10월. 2012년부터 내리 3년 동안 정규시즌 꼴찌를 기록한 한화 이글스는 깊은 고민에 빠졌다. 김응용 감독이 사퇴하면서 만년 꼴찌팀을 재건할 새로운 감독을 선임 해야 하는 어려운 숙제를 안게 되었기 때문이다. 처음에 한화 이글스는 팀을 잘 아는 코치 중에서 내부 승진을 검토했었다. 그러나 소위 ‘보살팬’으로 불리는 한화..
    Communications as Ikor|2014-12-10 03:34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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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정용민의 위기관리 원 포인트 레슨 36편] 정확하고 풍부하게 소통했..

    정용민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 꿀 먹은 벙어리라는 말이 있다. 속에 있는 생각을 나타내지 못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애플의 스티브 잡스는 매우 훌륭한 경영자이자 혁신가였다. 하지만, 중국 생산 업체의 노동 문제 등 일부 부정적 이슈에 대해서는 가끔 주저함을 보였다. 새로 부임한 팀 쿡은 이런 애플의 전통(?)을 정확하고 풍부한 커뮤니케이션으로 개선해 성공했다. 2010년 1월. 중국에서 애플의 아이폰과 아이패드 주요 부품을 생산하는 팍스콘 선전공장에서 불미스러운 사고가 연이어 발생했다. 최초 사고일인 1월 23일 이후 4개월만에 투신 12건을 포함, 모두 13건의 종업원 자살 기도가 이어져 1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친 것이다. 현지 언론들은 해당 공장의 열악한 노동 환경이 직원들의 연이은 자살을 초래 했다 보도 했다. 세계 언론..
    Communications as Ikor|2014-12-03 12:4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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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The PR 기고문] 올 한 해 안녕하셨습니까?

    정용민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 이 질문에 “그래요, 평안했습니다”라고 대답하는 홍보 임원들과 팀장들은 정말 복을 많이 받은 분들이다. “아니오…평생 가장 힘든 한 해였습니다”라는 한숨만 나오지 않아도 감사해야 할 홍보담당자들이 참 많기 때문이다. 올 초 예상 데로 올 해에도 기업들의 이슈와 위기 사례들은 매우 많고 다양했다. 그 하나 하나를 살펴 보면 아주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음에 틀림이 없다. 그래도 10~20년전과 비교 해 보면 우리 기업 홍보 담당자들은 상당한 진화와 성장을 거듭 했다. 사회적 이슈들을 대하는 자세와 시각들이 예전보다 훨씬 더 진지해 졌다는 것을 느낀다. 소셜미디어와 온라인이 활성화 되면서 기업 홍보 담당자들이 이전 ‘언론 중심’ 시각에서 ‘통합적 여론 중심’의 시각으로 자연스럽게 진일보 했기 때..
    Communications as Ikor|2014-12-02 01:1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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