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성 농업경영연구소
이름 이두원. 이박사라 호칭. 농촌진흥청 33년 연구직
공무원으로 근무하다 '08년 6월 퇴직(특작. 버섯경영연구, 농업경영진단.설계, 농업경영컨설팅 업무 수행) 현재 한경대.경기 마이스터대학 겸임교수, 북방농업연구소 연구위원으로 활동 중이고 수원 서호에 있는 가족도서관에서 집필중이며,수원시 농협 조합원으로 화성시에 호성농장을 운영하여식재료로 이용(연락처:010-8701-6464)
"호성 농업경영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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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농촌진흥청 50주년 문화행사 참관기
'12년 5월3일부터 5일까지 농촌진흥청 대 운동장과 부속건물에서는 농촌진흥청 50주년 문화행사가 다채롭게 개최되었다. 3일 10시 30분부터 녹색혁명산실에서 거행된 기념행사에는 대통령님을 비롯한 정부 관계관이 다수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었고, 대 운동장에서는 반세기 녹색혁명, 빛이 되어 미래로의 주제관이 열렸고, 연구개발 성과 전시, 기술보급 성과 전시가 있었다. 또한 팔도미품전시는 고가풍경(김포), 잿놀이(고성), 곰선나루(태안), 선비향(정읍), 문경새재 오는 길(문경)이 전시 및 판매되었다. 강소농 우수농산물 판매는 각 도별로 몇가지 특산품을, 농업농촌체험에서는 국산 팝콘 체험, 어린이 만들기 체험, 전통문화 체험 등.......추천 -
[비공개] '12년 5월 첫째주말 호성농장에 생긴 일은 ?
5일(토요일)) 간식으로 먹을 빵을 구입한 후 이종윤님을 그의 아파트 입구에서 차에 태우고 봉담읍에 있는 종묘상에서 아삭이 고추 2주를 구입한 후 발안에 가서 10주를 더 구입한 후 농장에 도착하니 9시가 조금 넘었다. 호박 심을 곳을 정리하였다. 복분자가 심어져 있던 곳 밑으로 구덩이를 20여개 파고 구비와 복비를 넣고 흙으로혼합하는 식으로 만들었다. 그 옆밭에도 12개의 구덩이를 파고 구비를 넣었다. 그 위에 흑색비닐로 멀칭하였다. 빵과 맥주로 간식 후 관리기로 참깨와 야콘을 재식할 포장을 골타기 했다. 이종윤님이 더 잘 할것 같아서 시도해 보랬더니 제법 잘했다. 점심은 김치찌게와 밥, 그리고 농장에서 수확한 모듬쌈으.......추천 -
[비공개] 농협 손해보험
농협 손해보험 농협손해보험은 쌀 주산지에서 시범사업으로 운영해온 벼 재해보험을 다음달 22일까지 전국 지역농협과 품목농협 창구에서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밭벼를 제외한 모든 품종이 가입 가능하며, 가입은 경지단위로 하되 농가당 4000㎡(약 1200평)이상 가입해야 한다.(가입대상 농지 중 1,000㎡(약 300평)미만 농지는 가입 제한) 보상하는 재해는 태풍, 우박, 호우를 비롯한 모든 자연재해와 조류에 의한 피해, 화재이며, 흰잎마름병, 줄무늬잎마름병, 벼멸구로 인한 병충해도 보상된다. 정부의 순 보험료 지원율은 50%로 지자체의 순 보험료 지원율은 평균 26%(지자체별로 다름)다. 지급되는 보험금은 보상하.......추천 -
[비공개] 암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3가지 수칙
암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3가지 수칙 암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운동, 건전한 식습관, 체중조절의 기본적인 3가지 수칙을 지켜야 한다고 미국 암학회(ACS)가 발표했다. 미국 암학회의 콜린 도일 박사는 암 진단을 받은 환자들이 세 가지 정도의 질문을 던진다고 말했다. “암 재발 가능성은 어떻게 낮출까요?” “다른 암으로 전이되지 않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가족들에게는 암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콜린 도일 박사는 운동, 건전한 식습관, 체중 조절이라는 쉬운 원칙만 지키면 된다고 밝혔다고 UPI통신이 29일 소개했다. 도일 박사는 “담배를 피우지 않아야 하며, 적절한 몸무게를.......추천 -
[비공개] '12년 4월 넷째주말 호성농장에 생긴일은 ?
4월 29일(일) 7시 30분경에 농장으로 출발하여 8시 경에 도착하였다. 감자싹이 많이 나왔는데 피복한 비닐이 벗겨졌던 곳에는 파종구멍과 비닐이 잘안 맞아서 감자가 엉뚱한 곳에서 발아하려고 불룩하게 있는 곳이 있다. 감자싹을 비닐에서 꺼내주고 일부 제초 작업도 하였다. 발아률은 95%되는 것 같다. 완두콩과 강남콩에 멀칭했던 한냉사를 벗겨주었다. 완두콩은 발아가 균일했으나 강남콩은 발아률이 70%정도이다. 노지에 파종한 상추, 쑥갓, 열무 등 3두둑에 멀칭했던 한냉사를 볏겨내고 철사를 이용하여 턴넬을 만들고 한냉사를 씌위주었다. 열무, 봄무 등은 벼룩벌래가 많이 먹었다. 금요일 서수원 하나로 마트앞에서 경기도 농업기술.......추천 -
[비공개] 승준(손자)이 귀빠진 날
오늘('12년 4월 29일) 승준이 생일 잔치를 뵙스에서 조촐하게 가졌다. 농장일을 모처럼 무리하게 했더니몸이 피곤했지만 손주의 생일잔치를 외면 할 수 없었다. 승준이 아빠가 운전하는 차로 그들식구들과 함께 6시 30분경에 도착하니 주차장이 만차이다. 승은이 말대로 오래만에 방문한 쇠고기와 사라다 위주의 레스토랑이다. 케이크도 사고 서비스로 생일 축하 노래와 사진 촬영도 해 주었다. 승준이는 담백한 것을 좋아하고 많이 먹지 않으며 승은이는 맵고 짠 음식을 좋아하며 많이 먹는 단다. 안심스테이크도 맛이 좋았다. 스프 한 그릇과 사라다도한접시 먹었다. 오늘 너무 많이 먹어살이1kg정도 찐것 같다. 승준아 생일 축하한다.추천 -
[비공개] 서호와 농진청의 봄
블로그지기는 화서동 집에서 농촌진흥청까지 걸어서 출근하는 많습니다. 20분정도 소요되는 출근길 서호와 농촌진흥청의 봄을 몇장 담아보았답니다.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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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12년 4월 셋째 주말 호성농장에 생긴 일은 ?
4월 21일(토) 아침에 일어나 하늘을 보니 잔뜩 찌프러져 있었다. 8시경부터 비가 조금씩 내리기 시작했다. 비가 와도 비닐하우스에서 육묘중인 자슥들 때문에 9시가 거의 되어 집을 나섰다. 조금만 일을 하고 돌아올 계획으로 준비했던 오리고기, 반찬들을 꺼내어 냉장고에 넣고는 어제 얻어온 빵과 과일,물만가지고 농장으로 간 것이다. 봉담읍에 들어서니 핸드폰소리가 나서 받으니 이종경님이 전화기 와서 조금 전 전화해서 오늘은 농장에 안 오도록 하려고 전화한 이야기를 말해 주었다. 상기리에 도착해서 봉담전기 사장에게 식수의 성분분석결과를 전해 드렸다. 차나 한잔 하자는 것을 빨리 육묘상에 관수해야 한다고 이야기 하고 차량.......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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