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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카, 일상을 요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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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모니카, 일상을 요리하다!"에 대한 검색결과691건
  • [비공개] ◐ 인삼보다 홍삼! 홍삼삼계탕:: 15분이면 말복 보양식완성 with..

    비소식이 있는 주말을 앞둔 금요일...오늘도 굿모닝입니다^^ 일주일중 가장 신난 요일이 아닌가 싶어요. 주말을 앞둔 설레임..딱히 뭘 하지 않아도 마냥 좋은?^^ 이번 주말은 말복이네요.. 별패밀리들 복날 먹거리..초복엔 오리구이 중복엔 뭐였드라..먹은 것 같은데~아리송. 그리고 말복보양식으론 하루 땡겨 아침부터 몸보신을 했답니다~ㅎㅎ 바로 삼계탕이에요~! 그 흔한 삼계탕? 오~~~노노노노노~~!! 평범하다면 별주부가 아침부터 서둘진 않았을 일..^^ 보통 삼계탕엔 인삼이 들어가는게 맞는데.. 별패밀리가 먹은 삼계탕엔 인삼이 아닌 홍삼이 들어가 있답니다^^ 인삼은 좋으나 모든 이들에게 다 맞는건 아니란거 알고 계신가요? 열체질에.......
    모니카, 일상을 요리하다!|2011-08-12 11:0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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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 궁중떡볶이 :: 아이들이 좋아하는떡볶이♪ 떡잡채같다~ㅎ

    매미가 울어대는 무더운 목요일 한낮입니다. 며칠 눈이 불편하고보니 건강의 소중함을 다시 느낀 별주부랍니다 주부라는게 가족모두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막중한 자리에 있는지라 내 건강부터 잘 챙겨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ㅎㅎ 주부가 건강해야 가정이 건강하다!! 진리중 진리임당ㅎㅎㅎ 주부가 몸이 아프니 가장 크게 구멍이 나는게 아이들 먹거리더군요~ 평소에도 잘 챙겨주는 편은 아니지만..ㅋ..더 대충대충 ,. 그래서 오늘은 야심차게? 준비를 했답니다^^ 언뜻..잡채같기도 하지만...바로 .....궁중떡볶이랍니다~^^ 별하우스 간식겸 점심메뉴!! 아이들이 어찌나 좋아하던지.. 랑이오면 주겠다남겨놓은 것까지 두접시를 모두 먹어치워.......
    모니카, 일상을 요리하다!|2011-08-11 02:0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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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 궁중떡볶이 :: 아이들이 좋아하는떡볶이♪ 떡잡채같다~ㅎ

    매미가 울어대는 무더운 목요일 한낮입니다. 며칠 눈이 불편하고보니 건강의 소중함을 다시 느낀 별주부랍니다 주부라는게 가족모두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막중한 자리에 있는지라 내 건강부터 잘 챙겨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ㅎㅎ 주부가 건강해야 가정이 건강하다!! 진리중 진리임당ㅎㅎㅎ 주부가 몸이 아프니 가장 크게 구멍이 나는게 아이들 먹거리더군요~ 평소에도 잘 챙겨주는 편은 아니지만..ㅋ..더 대충대충 ,. 그래서 오늘은 야심차게? 준비를 했답니다^^ 언뜻..잡채같기도 하지.......
    모니카, 일상을 요리하다!|2011-08-11 02:0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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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 궁중떡볶이 :: 아이들이 좋아하는떡볶이♪ 떡잡채같다~ㅎ

    매미가 울어대는 무더운 목요일 한낮입니다. 며칠 눈이 불편하고보니 건강의 소중함을 다시 느낀 별주부랍니다 주부라는게 가족모두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막중한 자리에 있는지라 내 건강부터 잘 챙겨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ㅎㅎ 주부가 건강해야 가정이 건강하다!! 진리중 진리임당ㅎㅎㅎ 주부가 몸이 아프니 가장 크게 구멍이 나는게 아이들 먹거리더군요~ 평소에도 잘 챙겨주는 편은 아니지만..ㅋ..더 대충대충 ,. 그래서 오늘은 야심차게? 준비를 했답니다^^ 언뜻..잡채같기도 하지만...바로 .....궁중떡볶이랍니다~^^ 별하우스 간식겸 점심메뉴!! 아이들이 어찌나 좋아하던지.. 랑이오면 주겠다남겨놓은 것까지 두접시를 모두 먹어치워.......
    모니카, 일상을 요리하다!|2011-08-11 02:0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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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 궁중떡볶이 :: 아이들이 좋아하는떡볶이♪ 떡잡채같다~ㅎ

    매미가 울어대는 무더운 목요일 한낮입니다. 며칠 눈이 불편하고보니 건강의 소중함을 다시 느낀 별주부랍니다 주부라는게 가족모두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막중한 자리에 있는지라 내 건강부터 잘 챙겨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ㅎㅎ 주부가 건강해야 가정이 건강하다!! 진리중 진리임당ㅎㅎㅎ 주부가 몸이 아프니 가장 크게 구멍이 나는게 아이들 먹거리더군요~ 평소에도 잘 챙겨주는 편은 아니지만..ㅋ..더 대충대충 ,. 그래서 오늘은 야심차게? 준비를 했답니다^^ 언뜻..잡채같기도 하지만...바로 .....궁중떡볶이랍니다~^^ 별하우스 간식겸 점심메뉴!! 아이들이 어찌나 좋아하던지.. 랑이오면 주겠다남겨놓은 것까지 두접시를 모두 먹어치워.......
    모니카, 일상을 요리하다!|2011-08-11 02:0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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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 결막염.안구건조증.잠.그리고 네이버오늘의 키친♬

    별주부 탈났어요.. 주말께부터 눈이 깜빡거려지고 좀 뻑뻑하다싶더니.. 점점 심해져 충혈되고 혈관이 터지고..ㅠㅠ 어제 안과갔더니 결막염에다 안구건조증이라네요.. 안구건조증이야 원래 좀 있었는데.. 한동안 쉬었던 컴을 요즘 자주 하다보니 무리가 갔나봐요..ㅠㅠ 눈뜨고 있기가 불편해서 약먹고 나머지시간은 거의 누워서.. 그러다보니 잠만 실실~ 아이들 먹거리만 간신히 챙겨주고.. 먹고 자고 자고 먹고..ㅎㅎ 다행히 별이가 엄마쉬라고 복딩양을 잘 챙겨줘서 가능했던 일..^^ 역할놀이도 해주고 책도 읽어주고.. 기특한 별이오빠..!! 자는 엄마한티 와서칭얼대다가 대답없으면 오빠한테 가서 뭐라뭐라.. 싸.......
    모니카, 일상을 요리하다!|2011-08-11 11:0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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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 결막염.안구건조증.잠.그리고 네이버오늘의 키친♬

    별주부 탈났어요.. 주말께부터 눈이 깜빡거려지고 좀 뻑뻑하다싶더니.. 점점 심해져 충혈되고 혈관이 터지고..ㅠㅠ 어제 안과갔더니 결막염에다 안구건조증이라네요.. 안구건조증이야 원래 좀 있었는데.. 한동안 쉬었던 컴을 요즘 자주 하다보니 무리가 갔나봐요..ㅠㅠ 눈뜨고 있기가 불편해서 약먹고 나머지시간은 거의 누워서.. 그러다보니 잠만 실실~ 아이들 먹거리만 간신히 챙겨주고.. 먹고 자고 자고 먹고..ㅎㅎ 다행히 별이가 엄마쉬라고 복딩양을 잘 챙겨줘서 가능했던 일..^^ 역할놀이도 해주고 책도 읽어주고.. 기특한 별이오빠..!! 자는 엄마한티 와서칭.......
    모니카, 일상을 요리하다!|2011-08-11 11:0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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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 결막염.안구건조증.잠.그리고 네이버오늘의 키친♬

    별주부 탈났어요.. 주말께부터 눈이 깜빡거려지고 좀 뻑뻑하다싶더니.. 점점 심해져 충혈되고 혈관이 터지고..ㅠㅠ 어제 안과갔더니 결막염에다 안구건조증이라네요.. 안구건조증이야 원래 좀 있었는데.. 한동안 쉬었던 컴을 요즘 자주 하다보니 무리가 갔나봐요..ㅠㅠ 눈뜨고 있기가 불편해서 약먹고 나머지시간은 거의 누워서.. 그러다보니 잠만 실실~ 아이들 먹거리만 간신히 챙겨주고.. 먹고 자고 자고 먹고..ㅎㅎ 다행히 별이가 엄마쉬라고 복딩양을 잘 챙겨줘서 가능했던 일..^^ 역할놀이도 해주고 책도 읽어주고.. 기특한 별이오빠..!! 자는 엄마한티 와서 칭얼대다가 대답없으면 오빠한테 가서 뭐라뭐라.. 싸워도 오빠밖에 없구나싶었나.......
    모니카, 일상을 요리하다!|2011-08-11 11:0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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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 결막염.안구건조증.잠.그리고 네이버오늘의 키친♬

    별주부 탈났어요.. 주말께부터 눈이 깜빡거려지고 좀 뻑뻑하다싶더니.. 점점 심해져 충혈되고 혈관이 터지고..ㅠㅠ 어제 안과갔더니 결막염에다 안구건조증이라네요.. 안구건조증이야 원래 좀 있었는데.. 한동안 쉬었던 컴을 요즘 자주 하다보니 무리가 갔나봐요..ㅠㅠ 눈뜨고 있기가 불편해서 약먹고 나머지시간은 거의 누워서.. 그러다보니 잠만 실실~ 아이들 먹거리만 간신히 챙겨주고.. 먹고 자고 자고 먹고..ㅎㅎ 다행히 별이가 엄마쉬라고 복딩양을 잘 챙겨줘서 가능했던 일..^^ 역할놀이도 해주고 책도 읽어주고.. 기특한 별이오빠..!! 자는 엄마한티 와서 칭얼대다가 대답없으면 오빠한테 가서 뭐라뭐라.. 싸워도 오빠밖에 없구나싶었나.......
    모니카, 일상을 요리하다!|2011-08-11 11:0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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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 소고기김치죽 :: 든든한 하루를 위한 아침식사!!

    비도 바람도 잠잠해진 화요일아침 아침드셨나요?^^ 별하우스에선 오늘 아침 죽을 준비했답니다. 든든한 꼬기죽으로다가..ㅎㅎ 처음부터 죽끓일 생각은 전혀 없었는데 반찬이 없기도 하고.. 만들자니 시간이 빠듯하고.. 겸사겸사~ㅋㅋ 사실 더 중요한 이유는 울 별랑님이 오늘 중요한 일을 앞두고 있기에 든든하게 먹이고파 준비했는데.. 정작 별랑님은 늦어서 한술도 못뜨고 가버렸다지요.ㅠㅠ 속은 비었어두 잘하고 오리라 맘가득 텔레파시 보내는 중입니다~^^ 오늘 별주부가 준비한 죽은 소고기등심을 이용하여 묵은 지를 넣어 개운한 소고기김치죽이랍니다. 별랑님이 못 먹고 가서 걸리긴 하지만 한그릇먹고나니 힘이 솟는다는 울 별이와 오빠.......
    모니카, 일상을 요리하다!|2011-08-09 09:55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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