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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트렌드 전문 매거진
블로그"트렌드인사이트"에 대한 검색결과170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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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미래의 개인 비서 트렌드, Virtual Personal Assist..

    개인 비서? 왠지 드라마에 나오는 사장님들 옆에 항상 붙어 다니는 사람들이 떠오른다. 하지만 요즘은 현대인들에게도 개인 비서가 필요한 세상이다. 이번 주까지 끝내야 하는 업무에꼭 참석해야 하는 미팅에 가야 할 곳도 많아서 눈 코 뜰새 없이 바쁘게 지내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이들에게 시간 관리는 참 중요하다. 그래서 시간 관리에 좋다는 프랭클린 다이어리도 써보고, 스마트 폰에 일정을 빽빽히 입력하여 개인 pc에 동기화를 시키는 사람들도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다. 하지만 스스로 모든 걸 관리하고 해결해야 하는 게 감당이 안 되는 상황이 생기기도 한다. 이럴 때 우리는 다들 한번쯤 개인 비서가 있었으면 하는 상상을 하곤 하는데, 그 상상이 눈 앞에 펼쳐지고 있다. 미래의 Personal Assistant 트렌드 “ Virtual Personal Assistant (가상의 개인..
    트렌드인사이트|2012-05-16 02:0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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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이웃끼리의 쇼핑 픽업, Social Favorhood Service!

    여기 누구나 한번쯤 겪어봤을만한 공감되는 이야기가 있다. 혼자 집에서 편히 쉬거나 아무 일도 하기 싫을 때는 밖에 나가는 일이 귀찮다. 밥을 해먹기도 귀찮고, 그렇다고 안 먹자니 배는 고프다. 뭐든지 먹긴 먹어야할 것 같은데, 지금 누워있는 침대에서 일어나기가 싫다. 설상가상으로 냉장고에는 먹을게 없다. 이럴 땐 정말 누군가가 짠하고 아무거나라도 좋으니 먹을거리 좀 사다줬으면 좋겠다. 또는 가끔 너무 할 일이 많은데 필요한 물건이 있으면 밖에 사러가기가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다. 꼭 그런 때가 아니더라도, 하루에도 몇 번씩 누군가 별 것도 아닌 내 소소한 심부름거리를 좀 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종종 하게 된다. 이런 상상을 현실화시켜주는 서비스가 있다면 어떨까? 내가 뭔가 심부름을 시키고 싶은 지금, 마트에 있는 누군가가 ..
    트렌드인사이트|2012-05-16 09:0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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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착한 일을 하면서 내 꿈도 이루고 싶다고?

    자신의 능력을 업무에 활용해 소속된 기업이나 조직의 영리추구와 목표달성에 일조하는 일. 그 대가로 돈을 버는 것은 많은 사람들의 직업활동이다. 하지만, 자신이 사람과 환경, 사회로부터 받았던 것을 환원하거나 가진 능력으로 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하는 사람도 있다. ‘Give back’(환원, 공헌)하는 삶을 꿈꾸는 이들에게 가장 큰 문제가 바로 일에 대한 대가이다. ‘착한’이라는 수식어를 사용할 수 있을만한 사회적 기업이나 비영리 단체 에서 일하며, 약한 이들을 돕거나 지역 또는 세계의 환경과 지속가능성을 위해 일하지만, 많은 이들이 재정적인 문제를 직면한다. 사회 환원적인 일을 하면서 어느 정도 적합한 보수를 제공하는 곳을 탐색해보더라도 이마저 여의치 않은 경우가 많다. 정보의 유통이 지역적이고 음성적으로 이루어져 ..
    트렌드인사이트|2012-05-15 06:0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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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생필품을 내 집 문 앞까지 정기 배달해주는 서비스의 등장

    한 달에 한 번 잊지 않고 우리 집 우편함엔 잡지가 꽂혀있다. 지친몸을 이끌고 휴식이 필요할 때, 우편함에 꽂혀있는 잡지를 빼들고 편안하게 소파에 눕는다. 포장된 비닐을 뜯고 느긋하게 즐기기만 하면 된다. 수고스럽게 가게를 방문할 필요도 없다. 깜빡하고 놓쳐서 아쉬워하지 않아도 된다.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필요할 때 쯤이면 알아서 도착하는 필요한 것을 가져다 주는 것이 바로 정기구독의 장점이다.  그런데 이제 다양한 서비스들이 이런 정기배달의 장점을 얹어서 소비자들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현관문 앞까지 배달해주는 면도기 마초의 상징이자 남자의 심볼, 그러나 몇일만 방치하면 어느새 얼굴을 뒤덮어 잡초가 자라나 숲을 이루는 ‘수염’. 남자들은 매일 아침 지난밤 무성히 자란 수염들을 제거하기 위해 면도크림을 바르고 이..
    트렌드인사이트|2012-05-15 12:0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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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맥주를 즐기는 새로운 방법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마시는 술은 맥주다. 지난해 국내에 출고된 맥주는 총 173만8759kL. 500mL 병맥주 용량으로 계산하면 34억7752만병에 달한다. 만 19세 이상 성인 1명이 1년에 89병씩을 마신 셈이다. 최근 들어 맥주의 맛과 향을 따지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쉽게 주위에서만 봐도  각자의 맥주 고르는 취향은 다르다. 자신의 취향대로 자신에게 맞는 맥주만을 고집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제 맥주 자체만이 아닌 사람들이 맥주의 맛을 따져가며 구입하는 것이 전혀 어색하지 않은 시대가 되었다. 커피나 라면 까지 개인의 취향이 있듯이 맥주의 맛또한 다양하게 늘어나야 할 필요가 있다. 이는 수입 맥주 시장이 커지는 것과 무관하지 않다. 수입 맥주를 즐기는 사람들은 “국산 맥주는 맛이 너무 밍밍하다”고 말한다. 또 제조사와 브랜드..
    트렌드인사이트|2012-05-15 09:0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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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자외선 UV 피하기만 하지말고, 이제는 우리 아기 옆에두세요!!

    여름만 되면 우리는 뜨거운 자외선 UV를 차단하기 위해 애쓴다(UV는 Ultraviolet인 자외선의 약칭이다). 자외선을 차단하기 위해 높은 자외선 차단지수의 제품을 구매하는 일은 점점 일상이 되어가고, 사람들은 여름뿐만 아니라 4계절내내 더 나아가 흐린 날이에도 자외선 차단제품을 사용한다. 그 만큼 많은 사람들이 자외선 차단에 대해 맹신하고 무조건적으로 신봉한다. 이렇듯 자외선에 대해 차단해야 겠다는 사람들의 생각은 점점 강해지고 있는데, 여기서 재미있는 역 발상적 이야기를 한번 던져보고자 한다.  자외선이 우리에게 해로운 것들만 주는 듯 하지만 꼭 그렇지는 않다. 자외선은 체내에서 비타민D를 합성하고, 살균작용을 하는 등 많은 이로운 역할을 한다. 특히나 자외선에 대한 살균작용은 많은 사람들이 인지하고 있고 이용하고 있는 사람..
    트렌드인사이트|2012-05-14 06:0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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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맛집 서비스, 이제는 ‘맞’-Package로 업그레이드 할 때

    모든 타겟을 위한, 모든 상황에게 맛있는 맛집은 없다. 거리에는 맛집들이 넘쳐난다. TV, 인터넷, 어플리케이션 등 다양한 미디어에서도 많은 맛집을 추천해 주고 있다. 하지만 막상 음식점을 가게 될 때 많은 맛집 중에서 진짜 내가 찾는 진짜 맛집이 어디일지 고민하게 된다. ‘후지타 사유리의 식탐여행’ 코너가 사람들에게 각광을 받는 이유는 다른 맛집 프로그램들보다 더 솔직한 프로그램이기 때문이었다. 누구나 지인의 추천으로 맛집에 갔으나 자신의 입맛과 달라 실망한 기억이 있을 것이다. 필자도 부모님을 따라 오랜 시간 줄서서 먹는 많은 사람들이 말하는 역사가 오래된 맛집에 갔었다. 하지만 그 맛집의 국수는 요새 국수의 육수나 면이 다른 방식으로 만들어져서 필자 입맛에는 전혀 맞지 않았다. 리포터 사유리는 솔직했다. 간이 되지 않..
    트렌드인사이트|2012-05-14 12:0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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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기회조차 얻기 힘든 인디 밴드, 공생 비즈니스로 Win Win 하자

    얼마 전 JASON MRAZ 내한 콘서트 예매를 하기 위해 한껏 긴장을 한 주변 사람들의 모습을 목격했다. ‘아직 공연 날짜가 한참이 남았는데 이렇게 빨리 살 필요가 있나’ 싶었는데 공연은 10분이 채 안되어서 매진이 되었다. 순식간에 매진이 된 데에는 콘서트가 열리는 장소도 한 몫을 했다. 국내에서 대형 콘서트는 항상 서울에서 열리곤 했었는데 이번 Jason Mraz의 공연은 서울이 아닌 부산이고, 덕분에 지방에 있는 사람들에겐 더 없이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었던 것이다. 여기서 국내 음악 산업의 두 가지 이면을 볼 수 있다. 첫 번째는 흥행성이 보장 된 아티스트들의 공연은 전석 매진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다닐 수 있지만 사실 그렇지 않은 뮤지션들이 더 많다는 것과 두 번째로는 수 많은 공연들로 넘쳐나는 서울에 비해 지방에서는 음악 공연을 즐길 기회..
    트렌드인사이트|2012-05-14 09:0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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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나만의 Bodyguard Clothing으로 ‘안전’을 입자

    또각또각 구두를 신고 길을 걷다가 발을 헛디뎌 발목을 삐끗한다던지, 미끄러운 빙판길에서 자신도 모르게 미끄러져 엉덩방아를 찧는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을 법한 작은 사고이다. 이렇듯 우리는 언제 어디에서나 사고에 대한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겨울철 빙판길에서부터 도로, 계단과 같이 생활 속에도 언제나 위험은 도사리고 있다. 순간의 실수로 커다란 사고를 불러올 수 있는 여지가 널려있다. 특히나 어린이, 노약자, 장애인과 같은 사람들에게 사고는 더욱 두려운 존재로 느껴진다. 늘 보디가드가 옆에서 지켜주었으면 하는 생각마저 들게된다. 항상 내 옆에서 위험을 감지하고 사고로부터 보호를 해주는 옷이 있다면 어떨까? Bodyguard clothing으로 ‘안전’을 입는 시대가 왔다.  Bodyguard Clothing항상 옆에서 지켜주는 보디가드처럼위험한 순간, 나..
    트렌드인사이트|2012-05-12 01:0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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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사치’를 넘어서 ‘대중’에게 어필하라. 골프장의 소통 전략

    골프는 Luxury한 스포츠다?  드라마中 한 장면 ‘사장님, 나이스샷!’ 익숙한 이 말은 우리 나라 사람들의 골프에 대한 고정관념을 여실히 보여준다. 우리 나라 사람들에게 골프는 ‘사치’스런 부자들의 운동, 접대성 골프, 내기 골프, 등 부정적인 이미지의 쉽게 가까이 할 수 없는 운동이다. 이는 위의 사진에서도 입증되는데, TV나 드라마 등 브라운관 속에서 등장하는 골프 장면들은 재벌들이 비즈니스적 목적을 가지고 골프를 즐기는 것이 대부분이다. 사실 현실도 이와 별반 다를 것이 없다. 재벌까지는 아니더라도 아직까지 골프는 여유가 있는 사람들의 취미이거나 선수가 되기 위해 하는 전문적으로 하는 운동에 그친다.   골프장, 위기에 봉착하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나라의 골프 산업은 소수의 상류층을 중심으로 발전해왔다. 골프 산업이 점..
    트렌드인사이트|2012-05-12 09:0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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