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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를 쓰는 마케터

- 불탄's 기획노트
블로그"詩를 쓰는 마케터"에 대한 검색결과241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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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종북논란에 간첩까지 등장했던 박근혜 사당의 색깔론, 이 묘한 기류는 ..

    이미지 - 프레시안 어차피 정치권에 발을 들여 놓는다는 것은대통령의 꿈을 꾸고 있다는 뜻이 될 것입니다. 누군가의 말처럼 19대 국회가 시작된 현 시점이라면 대통령이 되기 위한 300개의 프리젠테이션 자료가 국회를 떠돌고 있을 테지요. 하지만오는 12월에 있을대선에서는 그 중10여 개의PT 자료만이 공개가 될 것입니다. 어쩌면 '오픈프라이머리'라는 골치 아픈 변수 때문에서너 개의 PT자료가 사장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오늘의이야기는김용민의 그림마당(2012년 6월 11일)'으로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경향신문 만평 - 김용민의 그림마당. 2012. 6. 11. 어제와 오늘의 이틀 동안은 국가원수에서 이등병으로 강등된 전두환씨와 군 면제 대통령인 MB에게 완전히 대한민국이 농락당한 날이었습니다. 전두환씨는 청년장교를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는 도구..
    詩를 쓰는 마케터|2012-06-12 12:26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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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오픈프라이머리 요구 묵살한 박근혜, '밥근혜'라고 불러다오

    이미지 - 연합뉴스 연일 이어지는 비박주자 3인방(정몽준 의원, 김문수 지사, 이재오 의원)의 강력한 오픈프라이머리 요청에박근혜 前새누리당 비대위원장은 꿈쩍도 안하고있습니다.그렇다고 어떤 주장이나 소신을 밝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이를 지켜봐야 하는 새누리당이나국민으로서는다소 답답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물론,대선후보 경선 룰을오픈프라이머리 방식으로 바꾸더라도 이라는 등식에는 변함이 없어 보이기는 합니다. 이미지 - SBS뉴스 그러니 박근혜 前위원장을오만하게 보고 있는 많은 시선들에 대해서도박근혜 前위원장이 스스로 자초한 결과라 할 수 있을 텐데요,그러한 박근혜 前위원장을향한 공세적인입장에임태희 前대통령실장까지 가세하고 나섰더랍니다. 위기의식 때문이었을까요?최근'박근혜 사당(私黨)'으로 완전 장악..
    詩를 쓰는 마케터|2012-06-11 02:5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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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대통령 꿈꾸는 박근혜가 절대로 대통령이 되면 안되는 까닭은

    박근혜 前새누리당 비대위원장의 대권행보가 순탄치만은 않아 보입니다. 연일 비박 3인방의 입에서는 오픈프라이머리를 수용하지 않는 박근혜 前위원장에 대한날선비판이뿜어져 나오고 있고, 민주통합당 대표로 선출된 인물도이해찬이기 때문입니다. 새누리당과 박근혜 前위원장으로서는 김한길 의원이 다소 다루기가 쉬웠을 텐데 말입니다. 그런 가운데 오늘 한겨레신문에서는 라는 제목의 칼럼이 보도되었습니다. 다소 자극적일 수밖에 없어 보이는 제목을 보면서 불탄은 묘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갖게 되었고, 당연히 이 칼럼을 몇 번이고 정독을 하게 되었습니다. 단편적으로만 따져 보아도 박근혜 前위원장이 오는 12월에 있을 18대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된다는 것은도저히 희망을 가질 수 없을 거란 생각입니다. 왜냐 하면, 당장 4.11 총선 이후 ..
    詩를 쓰는 마케터|2012-06-10 10:0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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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이미 예견된 새누리당의 굴욕, 오픈프라이머리에 대한 박근혜의 소신은?

    오픈프라이머리와 과련, 김문수 지사와 정몽준 의원 측의 공동성명 발표장 모습 - 연합뉴스(2012.6.8.) 통합진보당의 내홍이 겉으로 드러난 것이라면 새누리당 지도부가 겪고 있는 불협화음은 보이지 않는 가운데 완전히 곪아버린 생채기와 같다는 생각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정치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국민이라면 도대체 왜 박근혜 前새누리당 비대위원장의 압도적 승리가 예상되는 완전국민참여경선제(오픈프라이머리)를 도입하지 않을까 하는 의구심이 드는 게 사실이니까요. 이미 역선택이니 뭐니 하는 정치공학적인 이유로는 설명할 수 없다는 것이 일반적인견해이다 보니 초점은 하나로 모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그것은 바로 지금까지 공들여 마련했던'박근혜 대통령 만들기 프로젝트'에 박근혜 前위원장 측이예상치못한돌발변수의발..
    詩를 쓰는 마케터|2012-06-08 11:5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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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문제는 박근혜 前위원장이야, 바보야

    이미지 출처 - 프레시안 MB와 박근혜 前새누리당 비대위원장을 비롯한 여권인사들의'종북(從北) 덧씌우기'가위험수위를 넘고 있습니다. 절차적 민주주의에 결격 의혹을 받고 있는 통합진보당 이석기·김재연 의원에 대한제명추진은 보는 시각에 따라 얼마든지 논의될 수 있는 사안이라 하겠지만, 그렇다고 색깔론으로 전장을 확대시키는 것은 너무나도 위험한 발상입니다. 이른 바, '종북인사 색출 작업'이라 명명해야 할까요?그도 그럴 것이 순국열사에 대한 추도로 경건하게 보냈어야 할 현충일만 보더라도 보수진영 인사들의 야권 때리기는 신물이 넘어올 정도였습니다.또한, 6월 7일의'간첩 출신 의원'을 언급했던 새누리당 지도부를 보노라면어떡해서든 민주당으로까지종북 프레임에 가둬두려는 의도가극명하게 나타났습니다. 때 맞춰 터져준 민..
    詩를 쓰는 마케터|2012-06-08 04:4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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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돈 많은 박근혜의 혈세 경호, 차라리 이상호 기자 발뉴스에 몰아줬으면

    이미지 -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 화면 캡쳐 고발 전문기자 이상호. 1995년 MBC 보도국에 입사,'시사매거진 2580','미디어비평', '사실은'과 같은 시사 프로그램을 통해 얼굴이 알려졌지만 실상은 '삼성 X파일'이나 '전두환 비자금'을 폭로하면서 우리나라 최대 재벌과 권력층에 맞서 온정의로운 기자입니다. 물론, 우리에게 '방탄 군납비리'나'방송가 PR비 커넥션'과 같은 굵직굵직한 특종도 많이 보도해 주었지요. 그런 이상호기자였으니 재벌과 권력층에서는 눈엣가시였을 테고, 어느 날 갑자기MBC에서는 '손바닥 뉴스' 진행자로 내몰더니 급기야는 그 프로그램 마저 폐지해 버리더군요. '손바닥 뉴스'에서 다뤘던 주제들이 그들의 입맛에 영 맞지 않았을 터이니 어찌보면예견된 일일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어쨌든 이상호 기자는 손바닥 만한 언론의 자유마..
    詩를 쓰는 마케터|2012-06-06 01:1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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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의료민영화저지와 영리병원반대 촛불집회에 국민의 관심이 필요한 때

    지난 5월 23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재벌특혜 위한 경제자유구역 영리병원 도입 반대 기자회견'에 참가한 시민들 - 뉴스1 한미 FTA 발효 이후 가장 시선이 많이 가는 곳이 바로 의료민영화입니다. 이전부터 건강보험 무력화와 영리병원 도입을 위한 MB정부의 도발이 지속적으로 이뤄져 왔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의료민영화의 핵심은 비영리법인만개설할 수 있는의료기구를영리법인에게 허가하는 것과 태어나면서부터 바로 가입할 수 있는건강보험을 본인의 선택에 따라 민간 보험회사에 가입하도록 유도하는 것에 있습니다. 이러한 기조에 맞춰 제주도에서는 이미 영리법원이 2014년 완공을 목표로건설되고 있으며, 6월부터는 인천 송도국제도시에도 영리성 병원이 들어설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정부와 삼성을 비롯한 ..
    詩를 쓰는 마케터|2012-06-05 01:0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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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박근혜 국가관, 대선 출마 전 밝히는 게 뭬 그리 어렵다고

    이미지 - MBN TV 화면 캡쳐 언제나 짧고 간결한 화법을 사용하는박근혜 前새누리당 비대위원장. 그런데 정말이지박근혜 前위원장 입장에서는 본인의 의견을 묻는 질문에 침묵으로 밖에 답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박근혜 前위원장의 입을 떠난 말들은 언제나 논란의 중심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미지 - MBN TV 화면 캡쳐 지난 6월 1일이었지요? 박근혜 前위원장은 비례대표 경선과정에서 부정 의혹을 받고 있는통합진보당 이석기·김재연 의원에 대해"국가관을 의심받고, 국민들도 불안하게 느끼는 사람들이 국회의원이 돼서는 안된다”고 언급하면서 자진 사퇴를 요구했던 바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새누리당 주요 당직자들까지박근혜 前위원장에게 과잉충성 양상을 보이더니 급기야는 심상정, 노회찬까지 종북으로 몰고 갔을 뿐만 아니라 그 불똥을 ..
    詩를 쓰는 마케터|2012-06-03 01:0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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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저격수 박지원의 공세를 피하기 위한 박근혜의 선택은?

    자료 출처 - 연합뉴스 '이대로 당하고만 있을 순 없다?' 평소 말이 없기로 정평이 나있는 박근혜 前새누리당 비대위원장이국회 기자들에게통합진보당 이석기·김재연 19대 국회의원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자진 사퇴를 하지 않으면 강제적으로라도 제명을 해야 되지 않겠냐는 발언이었지요. 자료 출처 - 한겨레 만평 지금껏 박근혜 前위원장은 야권, 특히나 박지원 민주통합당 비대위원장의 공세에 밀려 잔뜩 웅크리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었던 게 사실입니다. 그런 박근혜 前위원장이이 같은 다소 강경발언을 할 수 있었던 데에는그동안 있었던 새누리당 내부에서의 논의와 MB의 종북드립,완벽한 집행부장악을 통해 이룬 '새누리당의 私黨化' 효과가있기 때문이란 생각을 개인적으로 해보게 됩니다. 하지만 민주통합당 입장에서는 쉽게 동조할 수..
    詩를 쓰는 마케터|2012-06-02 01:4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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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박근혜에게 오픈프라이머리 도입을 압박하는 비박 대선주자들과 박지원

    사진 출처 - 오마이뉴스 정치를 하겠다고 나선 마당에 그 최종 목표가 '대통령 되기'라는 건 너무나도 당연할 것입니다. 낭중지추(囊中之錐)라는 말처럼 본인이야 얼마든지감추고 숨기더라도언젠가는 자연스럽게 드러나게 될 수밖에 없는 것이고요. 그런 면에서 자의반타의반으로박근혜 前새누리당 비대위원장은대통령이 되려는 꿈만 꾸고, 대통령이 될 수 있는 길만 걸어온 것이 사실입니다. 오죽하면 박근혜 前위원장을 곁에서 보아왔던 전여옥 前의원의 입에서도'대통령병 환자'라는 독설이 나왔을까 싶은 것도 이 때문이고요. 4.11 총선 이후 박근혜 前위원장은 '새누리당의 박근혜 사당화'에 올인을 하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이와 같은 행보는 야권은 물론이요, 여권에서도 비박계를 중심으로강도 높은 비판을 야기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고요. 특..
    詩를 쓰는 마케터|2012-06-02 01:0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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