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로그 로고

詩를 쓰는 마케터

- 불탄's 기획노트
블로그"詩를 쓰는 마케터"에 대한 검색결과2417건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학생들의 시험 답안은 대한민국 정부 수립이야, 아님 대한민국 수립이야?

    현장 검토본의 내용 중 760 건을 수정한 누더기 국정 역사교과서 최종본을 공개한 교육부에 대한 성토가 빗발치고 있습니다.교육부가 강행하고 있는 꼼수 때문입니다.그도 그럴 것이 국정 역사교과서와 함께 쓸 검정교과서 집필기준에는 '대한민국 정부 수립'과 '대한민국 수립'을 혼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교육부가 1월 31일에는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뜬금없는 발표를 했기 때문입니다.이와 관련,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는 교육희망을 통해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공개된 국정 역사교과서 최종본 - 교육희망 © 강성란모두 발언에 나선 이영 차관은 “국정 역사교과서 최종본은 (앞으로) 연구학교의 현장 적합성 검토, 최종본 웹 공개 등을 통한 국민 의견 추가 수렴 등의 과정을 거치게 되며, 단위학교는 내년(2018학년도)부터 금..
    詩를 쓰는 마케터|2017-02-01 12:11 a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퇴진행동이 설맞이 기자회견을 통해 박근혜정권 적폐청산을 위한 30대 ..

    1월 26일 오전 11시,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은 서울역에서 설맞이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정권 적폐청산을 위한 '30대 우선개혁과제'의 발표와 함께 국회를 향해서도 이에 대한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습니다.퇴진행동은 기자회견에서 "설을 쇠고 맞이하는 2월의 촛불은 결실을 맺는 촛불"이라며 "박근혜는 탄핵되어도 이재용은 살아남는 재벌국가를 끝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김기춘의 하수인, 법꾸라지 우병우가 법망을 피해가도록 방치해서도 안 된다"는 입장도 확고히 밝혔습니다.이 뿐만이 아닙니다. 퇴진행동은 "이번 설에는 함께 모여 앉아 촛불의 꿈, 달라져야 할 대한민국을 이야기하자"는 당부와 함께 "최저임금 6,470원 알바를 전전하는 청년들에게, 비정규직 설움과 차별을 겪는 노동자들에게, 희망과 미래를 포기..
    詩를 쓰는 마케터|2017-01-30 06:56 p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문재인 전 대표 출연거부-KBS 뉴스9의 왜곡·비난-언론노조 KBS본..

    언론노조 KBS본부가 의 '문재인 민주당 전 대표의 대선 주자 토론 프로그램 출연 거부 보도'에 대해 사실 관계를 왜곡했을 뿐만 아니라비난까지 했다며 크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1월 26일, KBS본부는 “어느 언론사보다 정치적 중립과 공정한 선거 보도에 앞장서야 할 공영방송 KBS가 공정 보도는 고사하고 아예 선거판에 뛰어들어 특정 대선주자 죽이기에 나섰다”며 “문 대표 측이 불참을 결정하도록 빌미를 제공한 것은 우리 KBS였다, 교양프로그램인 측이 문 대표를 공개 지지했다는 이유로 황교익 씨의 출연을 갑작스럽게 취소하면서 이번 사태를 일으킨 것”이라고 꼬집었습니다.또한 “KBS는 비난 보도를 전하면서 사실 관계도 명백히 왜곡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제작진은 에서 “‘공영방송 KBS의 방송제작 가이드라인은 선거 기간 중 선거 캠프..
    詩를 쓰는 마케터|2017-01-27 01:55 am|추천

    추천

  • [비공개] 박근혜 잘못으로 세월호 침몰된 것 아니라는 TV조선의 해괴한 논리

    1월 25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는 세월호 참사 당시 '박근혜 7시간'과 관련한 특검 수사에 대해 "특검이 흥신소냐"고 하거나 박근혜 비판 여론에 대해 "박정희·육영수 여사의 따님이면 과오가 있어도 봐 줘야 되는 거 아니냐"고 한 조갑제의 발언을 방송한 TV조선 '엄성섭·유아름의 뉴스를 쏘다'(뉴스를 쏘다)에 대해 법정제재인 '주의'를 결정했습니다.이와 관련 PD저널은 "TV조선 '박 대통령이 잘못해 세월호 침몰사고 낸 것 아냐'"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다음과 같이 보도했습니다.방심위는 25일 오후 '방송심의소위원회'(방송소위)를 열고 '뉴스를 쏘다' 2016년 12월 2일 방송분의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제9조(공정성) 제2항과 제13조(대담․토론프로그램 등) 제5항의 위반 여부를 심의했다. 심의와 함께 제작진 의견진술도 진행한 결과 법정제재인 ‘..
    詩를 쓰는 마케터|2017-01-26 10:10 p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탄핵 기각 태극기집회-성조기는 왜 흔들까? 죽여도 된다는 빨갱이들은 ..

    “빨갱이는 죽여도 돼”(?)- 보도연맹의 악몽과 블랙리스트 : PD저널이채훈 한국PD연합회 정책위원 2017. 1. 25탄핵 반대 집회에 왜 성조기가 보일까?‘애국’은 좋다고 해 두자. 왜 하필 성조기를 흔드는 걸까?그들의 기억이 한국전쟁 시기에 머물러 있기 때문이지 싶다. 미국은 1950년 북측의 기습 남침에서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해 줬고 지금도 북측의 핵위협에서 대한민국을 지켜 줄 혈맹이자 은인 아닌가. 이 참에 “비상계엄 선포하라”는 구호도 난무한다. 탄핵 정국을 뒤엎고 싶어 하는 사람들은 이 구호에 솔깃할 것이다. ‘내란 선동 혐의’로 실제 고발됐지만 이들은 막무가내다. 이 와중에 성호스님이란 분은 “빨갱이는 죽여도 돼”라는 섬찟한 손팻말을 들고 나타났다. 살기등등한 구호를 외치는 사람이 하필 스님이라니! 미물의 생명도 소중히 ..
    詩를 쓰는 마케터|2017-01-26 12:26 p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JTBC 뉴스룸이 태블릿PC 조작설과 관련해 변희재 등을 고소하기로 ..

    JTBC가 '태블릿PC 조작설'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PD저널에 따르면,JTBC는 26일 오후 변희재 등 '미디어워치' 임직원에 대한 고소장을 서울중앙지검에 제출하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이런 결정의 배경에는 변희재 등의 허위 글과 거짓 발언으로 JTBC 회사외 임직원들의 명예가 심각하게 훼손됐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JTBC의 변희재 등에 대한 고소 대응과 관련, PD저널은 다음과 같이 보도했습니다.JTBC, '태블릿PC 조작설' 변희재 등 명예훼손 고소“향후 상황 지켜본 후 고소 대상 확대” - 2017. 1. 26그동안 극우 성향 인터넷 매체 '미디어워치' 전 대표이기도 한 변희재 태블릿진상위 집행위원은 개인 SNS와 '미디어워치' 보도를 통해 지난해 JTBC가 공개한 '최순실 태블릿PC'가 조작됐다고 주장해왔다. 이 같은 주장은 일부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확산되..
    詩를 쓰는 마케터|2017-01-26 11:33 a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시민사회단체가 청와대 공작정치에 대한 진상조사를 국회에 요구했다

    "청와대 공작정치 진상 조사에 국회가 나서야"- 시민사회단체, 국회에 공작정치 청문회 요구- 국정원장 검찰 고발도 추진※ 기사 원문 :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교육희망 2017. 1. 24시민사회단체들이 문화계 블랙리스트 이외에도 고 김영한 민정수석의 업무일지에 적힌 전교조 법외노조화 탄압, 극우단체 개입, 법조인 사찰 등 청와대 공작정치에 대해 국회가 진상 조사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참여연대, 전교조 등 7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청와대 공작정치 진상규명 및 피해회복 TF는 지난 24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가 2월 임시 국회에서 청와대 공작정치에 대한 진상조사에 나설 것을 요구했다.공작정치 진상규명 TF가 제기한 대표적 공작정치 사례를 살펴보면 '전교조 법외노조화와 전방위적 탄압', '민변 변호사에 대한 무리한 징..
    詩를 쓰는 마케터|2017-01-25 11:06 a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무너지고 있는 박정희 신화 & 또 하나의 넘사벽 신화 삼성공화국

    모든 신화(神話)에는 신격(神格)이 있다. 이들은 대체로 비범한 능력을 갖고 민중을 구제하는 존재로 그려진다. 대한민국 사회는 지난 수십 년간 박정희라는 신격이 등장하는 신화에 붙들려 있었다.신화 속 박정희는 객관적 평가의 대상이 아닌 믿음과 숭배의 대상이었으며, 그의 과오는 피할 수 없는 운명이었거나 다 나름대로의 뜻이 있었다.의문을 품는 사람들에게 신화는 꾸짖어왔다.신화 없는 사회’를 향한 마지막 관문 - 삼성- 민주언론시민연합 시시비비 2017. 1. 24이 신화는 도무지 무너질 것 같지 않았다. 일부에서 박정희는 말 그대로 신이었다. 그를 ‘반신반인’이라 부르며 초상화에 절을 하고, 곳곳에 동상을 세우고, ‘탄신일’을 기념하는 사람들이 있었다.박정희 탄신제 - 민언련그러나 2017년 마침내 우리는 박정희 ..
    詩를 쓰는 마케터|2017-01-24 09:51 p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천주교 수원교구가 적폐 청산과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새해 첫 시국미사..

    천주교 수원교구가 새해 첫 시국미사를 봉헌했다-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2017. 1. 24“세상의 십자가 위에 세워진 그리스도교 신앙은 결코 세상과 무관할 수 없다”1월 23일 저녁, 정자동 주교좌성당에서 이용훈 주교를 비롯한 사제단의 주례로 ‘적폐 청산과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시국미사’가 있었다. 추운 날씨에도 신자, 수도자, 사제 670여 명이 성당을 가득 메웠다.미사 끝에는 수원교구 정의평화위원회의 성명서를 낭독했다. 정평위는 “2017년은 국민의 지혜와 힘을 모아 새로운 시민권력, 진정한 민주정부를 수립해야 한다”며 공정과 복지, 남북화해와 동북아 긴장해소, 생태 보전, 농촌과 지역 살리기, 안전한 사회 건설에 대한 희망을 이야기했다.이어 이들은 “세상의 십자가 위에 세워진 그리스도교 신앙은 세상과 무관할 수 없다”며 공동선 실..
    詩를 쓰는 마케터|2017-01-24 01:04 p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나는 박근혜를 대통령직에서 파면한다-박근혜 파면사유 담은 시민의견서가..

    1월 23일 오후 1시,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 시민행동팀은헌법재판소(헌재)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박근혜의 조기탄핵을 촉구했습니다. 아울러 헌재에 '박근혜 대통령직 파면 사유 시민 의견서'를 전달하기도 했습니다.퇴진행동 시민행동팀은 지난 12월부터 '박근혜 대통령직 파면 사유 한 줄 쓰기'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통해 약 4,321명의 시민들로부터 헌법재판소에 전달할 시민 의견을 접수했습니다.캠페인에 참여한 시민들은 한 줄 의견을 통해 “헌법의 기본정신 훼손, 국정농단, 국민의 생명권과 안전권 침해 및 훼손 등등 이루 다 열거할 수 없는 죄악들… 용서할 수 없다”, “국정을 비선실세에게 이양했다는 것만으로도 반드시 대통령직에서 파면되어야 한다”, “자격 없는 대통령은 1분 1초라도 빨리 탄핵 가결하는 것이..
    詩를 쓰는 마케터|2017-01-23 11:23 pm|추천

    추천

이전  34 35 36 37 38 39 40 41 42 ... 242  다음
셀로거는 비즈니스/마케팅 관련 블로그중 대중에게 RSS를 제공하는 블로그의 정보만 수집 및 정리하여 소개하는 비상업적 메타블로그 사이트입니다.
수집된 내용에 대한 모든 블로그의 저작권은 모두 해당 블로거에게 있으며 공개되는 내용에 대해서는 Sellogger의 입장과 무관합니다.
셀로거에서는 원글의 재편집 및 수정을 하지 않으며 원문링크를 제공하여 전문확인을 위해서는 저작권자의 블로그에서만 확인가능합니다.
Copyright (c) Sellogger. All rights reserved. 피드등록/삭제요청 help@sellogg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