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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를 쓰는 마케터

- 불탄's 기획노트
블로그"詩를 쓰는 마케터"에 대한 검색결과241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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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역사의 진실과 국민 여론은 결코 국정화 할 수 없다

    11월 10일, 11개 언론시민사회단체는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정권이 자행하고 있는 역사왜곡과 언론통제를 중단하라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특히, "박근혜 정부가 '국정교과서 비밀TF'까지 구성하는 등 온갖 잘못을 하고 있지만. 언론은 정부 여당의 주장만을 전달하고 있다"며, "더욱 우려스러운 것은 불공정 보도를 심화시킬 인사들을 공영방송 사장으로 임명하려는 정권의 움직임"이라고 밝혔습니다.실제 오는 16일에 있을 KBS 사장 후보 청문회에 나선 고대영은 KBS 내부적으로 불신임을 이유로 보도본부장직에서 해임된 바 있는 인물입니다. 뿐만 아니라 교육방송 EBS 사장으로 거론되고 있는 이명희나 류석춘 또한 역사교과서의 국정화, 친일 및 독재의 미화에 열혈인물이었음을 우리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이른바 뉴라이트의 대표적 ..
    詩를 쓰는 마케터|2015-11-10 06:5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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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KBS국정화를 반대하는 479개 언론시민사회단체들의 공동기자회견

    언론시민사회단체들이 고대영 KBS 사장 후보를 반대하는 행동에 들어갔습니다.'민주언론시민연합'(민언련), '언론개혁시민연대'(언론연대), '전국언론노동조합'(언론노조), '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동아투위), '80년해직언론인협의회'(해직언론인), '새언론포럼', '자유언론실천재단', '언론소비자주권행동'(언소주) 등 언론시민단체들은 9일부터 13일까지 매주 광화문광장 앞에서 ‘고대영 반대 1인 시위’를 한다고 밝혔습니다.아울러 KBS 앞 선전전과 16일 KBS사장 후보 인사청문회에 맞춰 기자회견 및 투쟁을 계획하고 있습니다.이들 언론시민사회단체들은 보도자료를 통해 “역사 교과서 국정화에 발맞춘 공영방송 ‘국정화’ 시도가 자행되고 있다”며, “공영방송 이사회는 이미 역사왜곡의 선봉장들로 채워져 있다”고 맹비난했습니다.뿐만 아..
    詩를 쓰는 마케터|2015-11-09 06:5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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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PD저널] '정글의 법칙' 장수의 법칙

    ‘정글의 법칙’ 장수의 법칙출처 - PD저널, 김교석의 티적티적 [ ▶원문 보기 ]SBS 은 얼마 전 4주년을 맞아 특별한 자축 여행을 떠났다. 이른바 자원멤버 특집. 그간 정글 여행의 요약본 같은 2박3일간의 짧은 여행을 통해 예능 무인도였던 4년 전 금요일부터 예능 전쟁터가 된 지금의 금요일까지 이 생존할 수 있었던 법칙을 보여주었다.4년 전, 정글에서 생존한다는 콘셉트의 예능은 매우 신선했다. 예능에서 재미는 곧 웃음이라는 등호를 과감하게 버렸다. 당시 전 세계적으로 좀비 등 재난물이 붐을 이루고 있는 흐름에도 맞닿았다. 은 그간 소외되었던 남성 시청자들에게 현대의 문명을 벗어난 원시적인 생존 코드가 담긴 예능 보물섬이었다. 그러나 리키 김이 함께하던 시절과 류담이 함께하는 오늘날 은 많이 다르다. 카메라를 감추고 생존의 스릴을 ..
    詩를 쓰는 마케터|2015-11-07 08:0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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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민변 논평-국가보안법은 국제사회의 수치

    기자]11월 6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은 UN자유권규약위원회가 한국의 국가보안법 제7조(찬양ㆍ고무 등)를 폐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권고한 것과 관련하여, “국가보안법은 국제사회의 수치”라며, 국가보안법(국보법) 전면 폐지를 주장했습니다. 실제 UN자유권규약위원회는 한국 정부의 ‘시민적ㆍ정치적 권리에 관한 국제규약’ 제4차 보고서를 심의한 후, "한국의 보안당국이 국가보안법 제7조 위반 사례를 지속적으로 감시ㆍ적발해 표현의 자유를 위축시키고 있다"고 우려하면서, "북한 등 반국가체제를 찬양ㆍ고무하는 행위를 처벌하도록 한 ‘국가보안법 제7조’를 폐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권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이에 민변은 “사실 국제사회의 국가보안법에 대한 이러한 우려 표명과 폐지 권고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
    詩를 쓰는 마케터|2015-11-06 11:1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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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EBS 사장 이명희 내정-박근혜 정권의 교육방송 국정화 속셈

    EBS 사장에 이명희 내정? 교육방송마저 ‘국정화’하겠다는 것인가!박근혜 정권이 교육방송 사장에 이명희 교수를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 교수는 역사왜곡으로 파문을 일으킨 '교학사 교과서'의 집필자이다. 역사교과서에 이어 교육방송마저 ‘국정화’하려는 시도에 경악을 금할 수 없다.이명희 교수는 역사교과서 파동을 주도해온 대표적 뉴라이트 인사이다. 그가 집필한 '교학사 교과서'는 친일·독재를 미화하고 역사를 왜곡해 국민적 공분을 일으켰다. 그는 2013년 김무성 대표가 주도한 강연회에서 “현재 좌파진영이 교육계와 언론계의 70%, 예술계의 80%, 출판계의 90%, 학계의 60%, 연예계의 70%를 장악하고 있다”며 이념공세를 펼쳤고, 그의 주장은 “역사학자의 90%가 좌파이고, 역사교과서의 99.9%가 좌편향”이라는 정부여당의 거짓선동으..
    詩를 쓰는 마케터|2015-11-06 08:4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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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박근혜 정부의 방송평가규칙 개정의 속셈-정권의 나팔수만 살려주마!!

    방송평가규칙 개정의 속셈- 정부 비판하는 방송국 자체를 없애버리겠다?[민주언론시민연합 2015.11.6. 언론포커스]국제인권단체 프리덤하우스는 지난 4월 발표한 ‘2015 언론자유 보고서’에서 대한민국을 ‘부분적 언론 자유국’으로 분류하면서 그 이유를 정부에 대한 공개적인 비판이 탄압받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국제기구의 평가는 현재 대한민국의 언론 및 표현의 자유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이명박 정부의 특혜로 탄생한 종편의 등장과 공영방송사에 대한 현 정부의 통제로 우리 사회의 언론 지형은 ‘기울어진 운동장’으로 전락한 지 오래다.이미 ‘기울어진 운동장’으로 전락한 언론지형…정도 더 심해져그런데 최근 들어 박근혜 정부는 언론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조치를 강화하기 위해 법률이나 규칙의 개정을 밀..
    詩를 쓰는 마케터|2015-11-06 08:2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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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theguardian-South Korea accused of rew..

    South Korea accused of rewriting history in new school textbooks- Revisionism row intensifies as ministers push ahead with plans for state-issued texts to correct ‘pro-North Korean’ biasSouth Korea has pushed ahead with a highly controversial plan to introduce government-issued history textbooks in schools, despite angry protests by opposition parties and academics.The policy has become a bitter ideological battleground between left and right in South Korea, with the government claiming the changes are necessary to correct a “pro-North Korean” bias. Critics have accused president Park Geun-Hye’s administration of seeking to manipulate and distort the narrative of how the South Korean state was created.Following an obligatory 20-day period to canvass public opinion, prime minister Hwang Kyo-Ahn and education minister Hwang Woo-Yea confirmed that from 2017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would each receive a single government-issued history textbook.“We cannot teach our chi..
    詩를 쓰는 마케터|2015-11-06 07:5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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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특수활동비는 눈먼 돈-박근혜 정부가 특수활동비 증액하려는 이유

    11월 5일, 참여연대는 '눈먼 돈 특수활동비, 더 쓰겠다는 정부'라는 제목의 논평을 통해, "엉뚱한 곳에 사용하기 방치한 채 더 쓰게 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강력히 표명했습니다. 아울러, "국회도 내년도 특수활동비 예산을 감액하고, 제도개선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이와 관련, 이투데이는 11월 5일자 기사를 통해 "특수활동비의 경우 정보 활동과 사건 수사 등에 드는 경비로, 여전히 ‘눈먼 돈’이라는 인식이 배어 있다"며, "해마다 지적을 받아왔지만, 내년도 특수활동비는 8,891억700만 원으로 올해보다 오히려 80억4,600만 원이 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한, 지난달 27일 열렸던 예결위의 '특수활동비 제도 개선을 위한 공청회'에서 여야 모두 한목소리로 특수활동비에 대한 개선을 요구했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참여연대가 발표한 '눈먼 ..
    詩를 쓰는 마케터|2015-11-05 07:1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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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역사교과서 국정화 보도에 눈감고 귀막고 입닫은 지상파 방송3사

    언론노조 논평 : 국정화 앞에 국정방송 자처한 방송사들- 정부 제공 화면 그대로 받아쓰고 질문 시작되자 중계 종료11월 3일 황교안 국무총리는 대국민담화로, 이어서 황우여 교육장관은 고시 확정 발표로 한국사 교과서의 국정화를 선포했다. 지상파와 보도전문채널, 종편 등 거의 모든 방송사가 특별 편성에 나서 이를 생중계했다. 정부 담화나 주요 발표 시, 통상 키(Key)사를 정해 영상을 공유하기 때문에 담화와 발표문 낭독 장면은 동일할 수 밖에 없다. 그런데 이 날 모든 방송화면은 약속이나 한 듯 황총리가 프리젠테이션 스크린으로 고개를 돌릴 때마다 미리 준비된 정부 홍보 자료를 그대로 노출시켰다. 정부 제공 참고자료를 사용할지 여부는 각 방송사가 판단해 배치해 온 관례를 깨뜨린 파격적 ‘동일 방송’이었다.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을..
    詩를 쓰는 마케터|2015-11-04 09:5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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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상남자 배우 마동석의 CF 광고주를 위한 SNS마케팅

    얼마 전 개인 SNS를 활용한 스타들의 과도한 마케팅이 도마에 오르내린 적 있는데요. 팔로어수가 많은 유명인의 인스타그램에 특정 제품을 소개하는 협찬 포스팅을 올리면 금전적 대가를 지불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단순히 스타를 좋아하고 SNS를 통해 소통을 원했던 팬들은 배신감을 느끼기에 충분했죠. 반면, 광고모델로서 자신의 SNS를 통해 해당 제품을 깨알같이 홍보, ‘좋은 예’를 보여주는 이가 있습니다. 바로 배우 마동석입니다.마동석은 커다란 덩치에 험상궂게(?) 보이는 얼굴 탓에 영화에서 주로 거친 모습만을 보여주곤 했죠. 이러한 상남자의 반전 매력을 어필한 것이 바로 SNS인데요, 촬영 현장을 기록해두자는 매니저의 말에 따라 사진 촬영에 응했다는 그는 고양이나 강아지를 안고 있는 모습부터 동료 배우들과의 기념사진까지 배우로서..
    詩를 쓰는 마케터|2015-11-04 09:1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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