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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부정적 단어 속에 내포된 긍정성
The power of vulnerability 네거티브한 느낌을 주는 단어 속에 강력한 긍정이 숨쉬고 있을 때가 많다. ^^추천 -
[비공개] 개념/단어가 전선이 될 때
'자유는 누구의 것인가'(조지 레이코프/웅진지식하우스)-1 단어는 커뮤니케이션의 도구를 넘어 격렬한 전쟁을 위한 강력한 동기 부여를 제공해 주는 전선을 형성하기도 한다.추천 -
[비공개] 엔트로피 얼라인먼트
모바일 앱이 성공하면 구글에게는 재앙인가? 결국 누가 엔트로피 방향성에 근접할 것인가의 게임이다.추천 -
[비공개] 실행에 계획을 맞추다
쏘고 나서 조준하라 계획하고 나서 실행하는 것보다 실행하고 실행에 계획을 맞추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다는. ^^추천 -
[비공개] 원자와 거품
(11/01/13) 블로깅을 하면서 배우게 된다. 일상이 경영이고, 일상이 예술이란 것을. 일상을 포스팅한다는 것은 경영이란 일상과 예술이란 일상을 더욱 가시적으로 만들어 준다는 것을. ^^ 인기 드라마는 WikiDrama가 될 수 밖에 없다. 시청자들은 드라마에 대한 수많은 결말 시나리오를 쏟아낸다. 드라마 작가는 수많은 예상을 정면 돌파하거나 요리조리 피해가면서 자신만의 엔딩을 짜내느라 머리를 쥐어 뜯는다. 트리플 1,000만 시대가 머지 않아 도래할 듯. 스마트폰 사용자, 트위터 월간 방문자수, 페이스북 월간 방문자수가 모두 1,000만을 넘는 트리플 1,000만 시대가 2011년에 실현될 줄이야. ^^ 생태계(에코시스템)에 대해 훈훈한 상부상조 공간을 연상한다면 크게 착각하고 있는거다. 생태계는, 나의 배설물 또는 나 자체가 남의 식사가 되고 남의 배설물 또는..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