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미국 주립대 회계학과 학사(학점 4.1/4.5) & 석사 직장 경력 3년(해외 은행) 토익 없음 자격증 없음 반 년의 여정 끝에 드디어 취업했습니다. 이런 날이 오네요 ㅎㅎ 저는 해외에 살다가 귀국했습니다. 귀국 전에는 제가 경력이 있고, 영어가 유창하니까 취업이 쉬울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한국에 들어와 보니 현실은 달랐어요. 제가 해외대 출신이라서 한국 실정에맞지 않다고생각하시더라구요. 여기서 많은 유학생 분들의 후기를 읽어 보면 해외대 출신들은 한국 기업 문화에 적응하지 못할 거라는 고정관념이 일반적입니다. 저 역시 90%의 면접에서 그런 질문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졸업한 학교가 탑스쿨이 아니라서생소함을 느끼는것 같았어요. 전공과 맞지 않는 은..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현담산업은연료펌프를 제작하는 회사구요. 과거 현대 1차 벤더 였으나, 지금은 현대/기아/르노/동희 등등에 연료펌프 납품하고 있구요 올해 5월달부터 벤츠에도 납품한다고 하네요.. 전망이 굉장히 좋아보였어요. 그래서 요번에 인원충원이 많은듯 합니다. 기술연구소(R&D)부서로 지원했었구요. 1차면접은기술연구소장, 기술연구부소장, 기술연구소 팀장, 인사팀장 님 4분이 들어오셨구요. 면접자는 3명 들어갔습니다. 인사팀장님은 자기소개, 지원동기, 졸업후 뭐했는지, 등등 일반적인 질문했구요. 기술연구소 팀장님은 주로 전공 질문을 했구요. 기술연구소 소장&부소장님은 성격에 대해서 질문하시더군요. 1차 면접비는 3만원 받았구요. 면접 대기하는 동안 여러가지 정보..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자랑할만한 일은 아니지만, 저 한테는 귀하기에..^^ 동양생명 사무직에 대해서 정보가 많이 없던것 같아서 작은 도움이 되고자 글을씁니다. 이거 초대졸이라고 떳지만요, 면접보러 가서 전문대인사람 거의 못 본 것 같아요~~ 아무래도 금융업이 사무직을 별로 채용하지 않고 여성이 일하기 편해서 점점 스펙이 높아지나봐요.ㅠ 계약 1,2년후 전환이라지만, 큰 사고 안치고 먼저 그만두지 않는 한 짤리지 않는데요.ㅋㅋ(현직자의 말) 그리고 무엇보다 동양생명.. 회사가분위기가 따뜻하고 면접자를 존중해 줍니다. 부끄러운 제 스펙은요.. 지방 사립대에서 편입 => 서울 중하위권?ㅋㅋ 학점은 좋았습니다.4.26 & 4.0 상경계열, AFPK, MOS, 봉사활동, 사무경력 2년?? 나이가 좀 많아요... 20대..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나의 스펙 기업 삼성물산 건설부문 모집부문 건축직 학교 지방국립대 학부 건축공학과 토익 915 오픽/토스 IM2/6 자격증 건축기사, 전산응용건축제도기능사, 레크리에이션2급지도자 등 대외활동 해외봉사(네팔), 전주국제영화제, SUNNY Hi-Teacher, ISU피겨스케이팅대회통역, 대안학교 멘토링 등 해당기업 인턴 여부 O 합격 여부 최종합격 2012년 2월 졸예자입니다. 가장 먼저 준비한자에게는 기회가 오고 결국에는 좋은 결과가 있을 수 밖에 없다는 점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대학교 입학시 '용의 꼬리보단 뱀의 머리가 되자!'라는 자기 위안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입학하였지만 그런 마음가짐으로 현재와 같은 결과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 어떠한 목적을 가지고 어..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최소한 1000명은 제 글을 읽을 거라는 생각에 돌 맞을 각오하고 글을 남겨요. 저의경험이 여러분에게어떠한 방식으로든도움이 된다면(감명(?)을 받거나 혹은 '나는 저러지 말아야지'라는;;) 그것만으로도저에게는 기쁜 일이니까요. 그럼 제가 취업한 과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출발~ 대딩 3년에 학교에서 취업자리 있으면 연락준다면서 이력서를 써서 내라고 했습니다. 신입생때부터 같이 날을 새며 술 마셨던친구와 저는 적을게 학점 밖에 없더군요;;; 그것도 3점대 초반;;; 이에 충격 먹은 저는 무작정 호주로 여행을 결심합니다. 하지만 돈이 없었기 때문에 2학기를 휴대폰 아르바이트와 병행합니다. 7개월 일해서 나름 돈을 모았지만 학점은 3점 턱걸이;; 하지만 '내가 취업할 때..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제목이 좀 센가요? .. 어제오늘, 매우 좋지 않은 일을 겪어서 그런듯합니다. 이 취뽀회원수만해도.. 지금현재 1,397,414명이네요. 이미 뽀개기를 해서 방문을 않하시는분도 계실테고, 어엿한 직장이이 되어 가끔 들르시는분도 계실테고, 입사했는데 이러쿵 저러쿵해서 이직을 생각해 들어오시는분들도 계실테지요. 앞서 몇개의 글을 통해 말씀드렸지만, 저는 식품업계 9년째 종사자이며, 이업을 매우 사랑하는 1인입니다. ●결론 -. 나갈랍니다. 못다니겠습니다. 혹은 아예 소리소문없이 전화도 꺼두고 잠수.. 어제, 오늘 겪은 신입 두분의 모습입니다. -. 왜 지원을 하시나요? → 너무나 소중하고 귀한시간 쪼개서 이력서 작성하고, 이틀이상을 소비하며 면접을 보시고, 왜 그렇게..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최근에 편입을 맘먹은 1인입니다.. 대강 스펙은 남자 26 수도권 3년제 국립 전문대 기계과계열이구요 원래 취업 준비중(공사 전기직렬)이어서 토익845, 토스6, 전기기사, 전기산업기사, 전기공사기사 2차 시험중, 잡다한 대외활동 몇가지 요렇게 가지고 있습니다.. 작년까지 88학점 이수했구, 올해 이수 예정 학점은 대략 45~46학점 정도 될거 같네요 나름 스펙 된다고 생각했는데.. 현실의 문턱은 너무 높네요.. 전문대졸에게는 토익도 토스도 별 도움이 안되는 현실에서 아무래도 편입을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입니다. 편입을 해야하나 취업을 해야하나,,ㅠㅠ 지금 몇가지 방안을 세워 봤는데 검토좀 부탁드려요 1. 자퇴 후 일반 편입 지금 자퇴하면 전문학사도 안..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기업에서는 직원에게 주인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노력하거나 요구합니다. 사실 주인의식이 필요한 의미가 있는데요. 1. 모든 직원들이 나중에 독립을 하여 회사를 만드는 것은 아니지만 생활하면서 필요한 것이 독립성이자 판단력입니다. 그래서 업무에 있어서 판단과 분석에 대한 노력과 숙달이 필요한 것이구요. 각 직군에서 배울 것도 많습니다. 경영관리직은 각종 법규, 세무지식, 경영지식 등 영업직은 시장/고객 분석, 관리, 매출채권/여신관리 등 생산직은 생산관리, 현장관리, 기술습득 등 연구직은 품질관리, 신제품개발 등등등 하지만, 기업이나 오너는 진정한 주인의식을 모르는 것 같습니다. 주인의식을 가지라고 하면서 본심이 나오는 술자리에서는 '난 너무 똑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