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출간되었습니다. 강과장이 26명의전문가로부터 직접 배운 '대한민국 직장인 업무필살기 모음'를 이젠 단행본으로 만나실 수 있습니다. 26인의 각 분야 전문가들이 말하는 사원부터 대리까지, 반드시 갖춰야 할 업무기술 현대 기업에서 진정한 리더가 되기 위해 신입사원 및 대리급에게 반드시 필요한 26가지 업무 능력. 이것만 알면 당신도 이제 두 배의 성과를 내는 핵심인재가 될 수 있다! 신상품을 위한 아이디어 회의에서 시작해 기획서 작성, 프레젠테이션 준비와 발표, 부서 협업, 회의, 시장조사, 마케팅, 재무 계획, 인맥관리, 협상까지. 직장생활에 필요한 다.......

가끔 "에버랜드 연간회원에 가입하고 싶은데, 할인 같은 거 없나요?" 물어보시던 분들 많이 계시는데요. 지금이 아주 좋은 기회입니다. 가정의 달에 좋은 선물 없을까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이번 기회에~ ㅎㅎ

요즘 들어 가정이나 회사에서나 더욱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소통, 그 소통의 중심에는 대화가 있고, 그 대화의 중심에는 질문이 있습니다. 질문만 잘 할 줄 알아도 누구와 10분의 대화를 즐길 수 있고, 똘똘한 질문 몇 개만으로도 프로젝트의 핵심에 근접할 수 있지요. 그렇다면 더 좋은 질문을 던지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3 Tips for Asking Better Questions For leaders to be effective, they need to connect honestly with others: investors, direct reports, fellow leaders. Asking good questions can not only help you find out essential information, but also lay the groundwork for collaboratio.......

강대리가 '팀원'에서 '팀장'이된26가지 성공의 기술이궁금하지 않으세요?'한국판' 하버드비즈니스리뷰로 통하는DBR(동아비즈니스리뷰)의 인기 연재물이었던 '강대리 팀장 만들기'를 이제 곧 단행본으로 만나실 수 있습니다. 혹시 벌써부터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26가지 주제를 클릭해 보세요. "26명의 전문가들이 말하는 성공하는 팀장의 정석", 강과장과 평소부터 친한 이웃분들 혹은 덧글 달아주시는 분들 중 몇분을 추첨해 강과장이 직접 책을 보내드릴 예정이오니 많은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b 1. [전략적 사고 키우기] 강 대리, ‘미래상품 기획팀.......

회사 이름이나 주소, 또는 누구간의 이름을 영어로 써야할 때, 매번 헷갈리지 않으세요? 특히, 'ㄱ'을 표현할 때 G이 맞는 지, K가 맞는 지, 'ㅈ'는 CH인지J인지,이름은 또 음절 사이를 붙여야 할 지 말아야할 지, 저는 매번 아리송한데요. 이번 기회에서 로마자 표기법을 아래에 정리해 올립니다. 가끔 영어로 한글 이름을 표현하시는 분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로마자 표기법(개정판) 헷갈리는 주요 표현 사례 ㄱ ㄷ ㅂ ㅈ은 k t p. ch에서 g d b j로 통일 부산 Pusan→Busan 대구 Taegu→.......

1. 외국인: 자판기의 커피가 다 나온 후, 불이 꺼지면 컵을 꺼낸다. 한국인: 자판기 커피 눌러놓고, 컵 나오는 곳에 손 넣고 기다린다. 가끔 튀는 커피에 손을 데기도 한다. 2. 외국인: 사탕을 쪽쪽 빨아먹는다. 한국인: 사탕 깨물어 먹다가 이빨 부러진다. 3. 외국인: 아이스크림은 혀로 핥으며 천천히 먹는다. 한국인: 아이스크림은 베어먹어야지 핥아먹다간 벌떡증 걸린다. 한입에 왕창 먹다가 순간적인 두통에 머리를 감싸고 괴로워할 때도 있다. 4. 외국.......

"회사에 출근하고 싶은 이유를 이야기해 보세요" 이런 질문은 주변 동료들에게 던진다면 몇가지 이야기하다 그만 두겠지요. 만일 반대로 "회사에 출근하기 싫은 이유를 말해 보세요" 라고 묻는다면? 아마도 이런저런 이야기가 끊임없이 터져 나오지 않을까요? 하지만 그래도 우리 직장인들은 회사에 출근도장을 찍어야 합니다. 내 일이 있고, 내 자리가 있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나를 혼내는 '상사'가 있고. 오랜만에 10년 전 주임시절처럼 20분 동안 상사에게 크게 혼이 났습니다. 제가 며칠 동안 작성한 보고서가 맘에 들지 않았기 때문인데요. 문제는 저와 함께 작업한 다른 동료들은.......

강과장은 유달리 TF 경험이 많습니다. 입사해서 처음 일하기 시작한 부서가 지금의 청계천처럼 훼손된 하천을 자연에 가깝게 복원하는 기술을 연구하는 "환경복원연구TF"였습니다.그리고 지난 달까지만 해도 삼성에버랜드의 2020년 비전을 세우는 "비전TF"(☞관련기사 클릭)에 몸을 담았었지요. 이제 사람들은 저를 보면 "강과장은 요즘 무슨 일을 하나요?" 이렇게 자주 물어 봅니다. 그러면 살포시 웃으며 "이제 제 자리로 돌아 왔어요"라고 대답하지요. 가끔은 스스로를 'TF인생'이라고정의하는 저는 TF 활동의 장점을 이렇게 생각합니다. 우선 비교적 짧은 시간에 확실한 목적으로 소정의 성과를 내.......